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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로 자신의 입지를 확인하려는 심리?

....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9-02-06 23:34:20
저희 시어머니요.

명절, 제사때마다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너무너무 힘들고 하루빨리 없애고 싶다고 말씀하시던 분이

막상 형제들간에 진지하게 차례, 제사 없애자는 논의가 나오자
격하게 반대하시네요.

형제 중에 딱 한 명만
제사 없애는 거 반대했는데
아주 흐뭇하게 바라보더라는....

나이 많지도 않아요
아주 젊어요. 60 극초반이요.

그럼 차라리 명절때 힘들단 소리를 하지 말던지
귀가 아프게 명절 지겹다고 쌍욕을 하다가...
막상 형제들이 없애자고 하니 명절 절대 못 없앤다고...노발대발....

IP : 1.225.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6 11:36 PM (180.69.xxx.167)

    누구나 다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으며 살지 않나요?
    시어머니도 마찬가지

  • 2. ㅇㅇㅇ
    '19.2.6 11:36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전통이든 인습이든 뒤집히는 게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죠

    가사는 남자가
    돈벌이는 여자가...
    이런 상황이 평범한 게 되면 이루어질 듯

  • 3. ...
    '19.2.6 11:37 PM (1.225.xxx.127)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으며 사는 건 좋지만 다른 사람들 피곤하게 하면서까지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는게 옳은걸까요?

  • 4. 그니까
    '19.2.6 11:42 PM (27.35.xxx.162)

    하고 싶은 사람이나 하란 거죠.

  • 5. ..
    '19.2.7 8:53 AM (107.77.xxx.11)

    이제 불평불만 못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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