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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1987 보는데요

분노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19-02-06 22:38:31
황교ㅇ도 공안검사 였다는데
전두환 노태우때 공안검사 했나요?
근데 뜬금없이 이언주가 생각나네요.
민주화 운동 했던 사람들 꼰대라 하고
비난 조롱했죠? 얼마전에..
IP : 211.36.xxx.11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6 10:51 PM (210.205.xxx.55) - 삭제된댓글

    눈물이 흘러요.
    우리가 저 시간을 지나 여기까지 왔다는 게.
    그 당시 시청 앞 저 장면도.

  • 2. ...
    '19.2.6 10:57 PM (110.70.xxx.174)

    저도 궁금..눈물만 나네요..보다보니..이렇게 어렵게 이뤄낸 민주주의인데..

  • 3.
    '19.2.6 10:58 PM (115.143.xxx.140)

    저때 넥타이 부대가 지금 60대입니다. 이명박 박근혜를 찍죠. 이걸 아이러니라 할지..

  • 4. ....
    '19.2.6 10:59 PM (125.182.xxx.211)

    공안검사 하던것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구 나서요 웃기는 짬뽕이지

  • 5. ㅁㅁ
    '19.2.6 11:00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폭력이 난무하는 비상식적인.. 너무나
    어이없는 시대였네요.
    인권도 박그네때 크게 후태했는데
    공안검사였던 사람이 퍽이나 인권 존중
    하겠네요.

  • 6. ...
    '19.2.6 11:01 PM (110.70.xxx.174)

    지금 60대 이해불가 아이러니..자신들이 직접 겪은세대인데..

  • 7. 얼마나
    '19.2.6 11:04 PM (121.154.xxx.40)

    힘들게 이뤄낸 민주주의 인데
    박정희를 신성시 하는 인간들 이나
    전대갈이를 두둔하는 인간들 다 죽어야 합니다

  • 8. ..
    '19.2.6 11:04 PM (121.160.xxx.79)

    80년대 대학 진학율 감안해야죠. 그럼에도 80년대 대학을 보낸 세대가 지금의 자유당 찍으면 개돼지인증

  • 9. ㄴㄷ
    '19.2.6 11:08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박종철군 고문해서 찾아내려던 선배라는 사람 박종운인가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했었대요
    저는 영화에서 최루탄 쏘던 사람들 백골단했던 사람들 지금 무슨 생각하며 살까 궁금해요
    일베나 하며 살런가요

  • 10. 제가
    '19.2.6 11:09 PM (14.39.xxx.41)

    기억하기로는 80년대 대학 진학률이 10퍼센트 였을꺼예요.

  • 11. ..,
    '19.2.6 11:10 PM (110.70.xxx.174)

    이런 영화를 보면 알고 있으면서도 피가 꺼꾸로 솟는듯..
    겐세이당 5.18진상조사위원 지만원인가 이 미친놈 추천
    하네마네..추천한 인간들도 죄다 말도 안되는것들..방해만
    일삼고.. 전대갈 보호..ㅠㅠ 60대들이여..정신차리소서..

  • 12. 대학진학률이
    '19.2.6 11:11 PM (14.39.xxx.41)

    17퍼센트 정도라고 기억하고 있어요

  • 13. 이한열열사
    '19.2.6 11:14 PM (211.205.xxx.62)

    사진이 정말 극적으로 찍혔죠ㅜㅜ
    그래도 그때는 언론이란게 그런사진도 실었네요.
    전두환살인마는 아직도 잘살고있고
    꽃같은 젊은이들만 갔어요

  • 14. 역사의 아이러니
    '19.2.6 11:14 PM (110.13.xxx.119)

    박종철 열사가 끝까지 지킨 인물
    http://mlbpark.donga.com/mp/b.php?p=331&b=bullpen&id=201902060027731372&selec...

  • 15. 오타
    '19.2.6 11:16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후퇴;;
    저도 저런 영화보면 분노가 솟구쳐요.
    사춘기 중학1학년때 교회 목사가
    민주화 운동하던 대학생들을 설교중에
    조롱한걸 진짜로 믿었거든요.
    40이 되니 사춘기 나에게 제대로되
    가르침을 주지않았다는거에 분노 솟구침. 유명한 대형교회 목사에요.

  • 16. 115.143
    '19.2.6 11:21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ㅋㅋ그때 넥타이 부대가 몇%나. 된다고 일반화를??

  • 17. ..
    '19.2.6 11:25 PM (211.205.xxx.62)

    그래도 지금 60대는 다 겪었을텐데
    나경원같은 소리 많이 해요.
    정말 이상하죠.

  • 18. 역사의 아이러니2
    '19.2.6 11:27 PM (122.42.xxx.209)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boss546

  • 19. ㅇㅇ
    '19.2.6 11:28 PM (210.221.xxx.196)

    영화보면서 김경수 지사 생각나서.... ㅠㅠ
    86학번이고 당시에도 학생운동했었고
    허익범이는 공안검사출신이구요..
    황교안이도 공안검사군요.

    지금현실이 넘 슬프네요. ㅠㅠ

  • 20. 역사의 아이러니2
    '19.2.6 11:29 PM (122.42.xxx.209)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boss546/

  • 21. 역사의아이러니2
    '19.2.6 11:32 PM (122.42.xxx.209)

    https://iustitia.tistory.com/m/entry/박종철과-오현규

  • 22. ㄴㄷ
    '19.2.6 11:48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저렇게 뜨겁게 대통령 직선제를 얻어놓고도
    결국 보통사람 코스프레에 속아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 37프로나 있었다는 게 그때나 지금이나 개돼지 불변의 비율인가 싶어요

  • 23. 저 당시 기자들은
    '19.2.6 11:49 PM (223.62.xxx.188)

    목숨 걸고 진실을 알렸는데
    지금의 기레기들은 진실을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 가짜뉴스 까지 퍼트리니
    이게 다 돈으로 기레기들 길들인
    삼성 덕분이겠죠?

  • 24. ...
    '19.2.6 11:53 PM (110.70.xxx.174)

    오현규..헐...ㅠ 변절자 참 많네요..

  • 25. ...
    '19.2.7 12:25 A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저때 넥타이부대 지금 60대 이명박근혜 찍는다는 글에 대해서 같은 60대로서 나름대로 변명을 하자면...
    그리고 저는 아무래도 많이 배운 사람이 자기 판단을 하려고 한다는 생각(편견일 수도 있으나)을 하기 때문에...

    저희 때 대학 진학률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안의 기둥으로 자기 한 몸 희생하며 어린 나이에 산업 전사로 활약한 동년배 비율이 훨씬 많습니다.
    성장 과정이 생존게임이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이런 연고로 골통 꼰대 이명박근혜 지지자 박사모가 많은 연령대가 되었습니다.

  • 26. ...
    '19.2.7 12:48 AM (175.119.xxx.68)

    그러네요. 그당시 30대 였을 아버지 그네 찍더만요

  • 27. ...
    '19.2.7 12:54 AM (108.41.xxx.160)

    잡혀가 고문 받고 군대 끌려가 죽으면서 이룬 민주주의를 공짜로 즐기는 ㄴ ㅕ ㄴ이 입이 열렸다고
    하는 소리란

  • 28. 진짜
    '19.2.7 2:50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볼때마다 화나고 눈물나고...
    너무너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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