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받으면 화를 주체 못하겠어요
1. 음
'19.2.6 7:51 PM (121.133.xxx.173)정신과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꼭이요.
2. ㄴㅇㄹ
'19.2.6 7:52 PM (123.212.xxx.157)받아도 소용이 없어요 ㅠ
열심히 기도도 하고 그러는데 종교도 가져보고
발악을 하는데도 집만 다녀오면 이렇게 화를 내고
길가다가도 술 마신 사람만 보면 붙잡고 싸우고 싶어요... 제가 생각해도 정신병자 같아요3. ....
'19.2.6 7:5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저같음 진즉에 안갈거에요
용기없으시면 명절에 일이 많다 둘러대고 명절전에 살짝 다녀오시던가요4. ....
'19.2.6 7:54 PM (223.38.xxx.122)정신과치료받을 시간과 돈으로 독립하세요. 상처가 꼭 독한약으로 소독하고 덮는다고 낫는게 아니에요. 그냥 더 긁히지만 않아도 금방 아뭅니다. 말이 현재의 고통이지 사실 과거의 트라우가 여태이어지는게 더 큰 고통이에요. 늘 같은곳을 긁히지 마시고 독립하세요. 안보면 많이 나아져요
5. ....
'19.2.6 7:55 PM (223.38.xxx.122)독립하셨으면 연끊으세요.
6. ehrfl`
'19.2.6 7:56 PM (123.212.xxx.157)독립이야 당연히 했습니다. 명절이나 가족 결혼이나 이럴때 보는데요
참 힘드네요7. ...
'19.2.6 7:57 PM (211.202.xxx.195)타인은 건들지 마세요
8. ..
'19.2.6 8:19 PM (211.108.xxx.176)제 남편이 그래요
결혼하고 알았어요
명절전날 지맘에 안든다고 또 지랄떨고
집나가고 해서 아들도 집나가서 안들어오고
음식하다 날벼락 낮은거 같이 밥한끼 안먹고
이틀 보냈어요. 아이들 재수중이라 제가 참아내고 있는데
정말 정떨어져서 몸만 나가고 싶어요
제가 보기엔 뇌가 어떻게 됀거 같아요.
몸만 나가 월세 살아도 평온한 명절 집안 분위기
였으면 좋겠어요
언제 지맘에 안들고 수틀리면 칼들고 죽여버린다고
지랄떨지 50이 다돼가도록 그러고 있어요
집주고 아이랑 이혼한다는 분들은 양반인서 같아요
칼들고 개지랄떨고 몸만 나가게 만드는 놈도 있어요9. 이어서
'19.2.6 8:20 PM (211.108.xxx.176)정신과 절 다 다녀봤어요
계속 반복됍니다10. 이어서
'19.2.6 8:23 PM (211.108.xxx.176)남편도 어린시절 안좋은일 겪었어요
결혼하고 보니 친엄마가 따로 있는거 알았어요
충격받고 쓰러졌었는데
20년 그짓 했으면 식구들 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충격으로 그런거다 아이들 다독이는것도
지치네요11. 빨리 치료
'19.2.6 8:26 PM (125.183.xxx.190)분노조절장애 같은데
그 원인이 되는 가족을 차단하세요
그래도 마음속엔 분노가 항상 대기하고 있을거같은데
사회생활이나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잘 억누르는 편인가요12. ㅡㅡ
'19.2.6 8:28 PM (27.35.xxx.162)보지말아요.
명절때 안보면 되지 이복형제가 뭔 형제라고13. ??
'19.2.6 9:38 PM (180.224.xxx.155)원인을 제거해야 마음에 안정이 와요
가족이 원인이면 보지 말아야해요
보면 화나니 화내고. 화낸 내 모습에 괴로워하는 일이 반복되니 더 피폐하게 되는거예요
이복형제. 알콜에 쩔어 헤롱거리는 부모. 모두 보지않고 살아도 되요14. ㅇㅇ
'19.2.6 9:59 PM (116.47.xxx.220)운명믿으시면 사주명리학 공부
신을 믿으시면 종교
사람믿으시면 심리상담
정신에 밥주는건 이게다인듯요15. ..
'19.2.6 10:08 PM (112.158.xxx.60)안만나야죠.
다른 인간관계에 문제없다면 그분들과는 안만나는게
님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요.16. 저도
'19.2.7 7:09 AM (59.6.xxx.151)정신과 치료 가
치료라면
그 사람들을 만나는 건
계속 상처를 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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