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을 깨끗이 씻어야 밥맛이 좋아요

... 조회수 : 8,578
작성일 : 2019-02-06 18:32:22
쌀은 여러번 씻으면 영양가 없어진다고 알고 있어서 아래글처럼 거품기나 손으로 휘휘 저어 밥을 했는데 압력솥 고치러 오신
기사님이 저희쌀로 밥을 한번 해보셨는데
쌀을 깨끗이 씻고 여러번 헹구셨어요 그리고
물을 정량보다 덜 잡고요
제가 한 밥보다 훨씬 맛있는 밥이 되더군요
거품기나 주걱이나 몇번 휘휘 저어서 하면 밥 그리 맛있지 않아요
IP : 39.120.xxx.12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6 6:34 PM (39.115.xxx.147)

    어차피 자기들 입에 들어가는건데요 뭐 죽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 맘대로 하게 둡시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맛있는 밥맛을 잘 몰라요 어차피.

  • 2. 두세번만
    '19.2.6 6:36 PM (39.120.xxx.126)

    헹구는 것도 맞는데 씻을때도 슬쩍 씻는것보단 좀 문질러야 뜨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 3. ㅇㅇ
    '19.2.6 6:36 PM (125.176.xxx.65)

    저도 거품기 사용하는데
    박박씻어서 밥해보고 선택해야겠네요

  • 4. ..
    '19.2.6 6:37 PM (211.117.xxx.145)

    방송에서 봤어요
    잘 비벼서 맑은물 나올때까지
    여러번 씻어야 한대요
    밥맛, 향도 다르다네요

  • 5. ....
    '19.2.6 6:38 PM (221.164.xxx.72)

    씻는 것 보다 물을 적게 한 것이 영향이 있는 것 같네요.
    원글님도 물을 적게 해서 밥을 해 보세요.

  • 6. 생각해보면
    '19.2.6 6:38 PM (39.120.xxx.126)

    어릴때 엄마가 해준 밥이 더 맛있었던것 같은 이유가 쌀을 벅벅 씻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억지인가?ㅎㅎ
    물론 먹을게 지금처럼 많지 않아서 이기도 하지만요

  • 7. ㅎㅎ
    '19.2.6 6:39 PM (125.176.xxx.65)

    혹시 남이 해준 밥이 맛있다
    이게 적용된거 아닐까요 ㅋㅋ

  • 8. 씻는것
    '19.2.6 6:41 PM (203.228.xxx.72)

    보다도 마지막에 올리브오일 한수저 넣으세요

  • 9. Fg
    '19.2.6 6:44 PM (211.112.xxx.251)

    음식 꽤나한다는 할머니들 밥짓는거 보세요. 박박씻어 맑은물로 밥물 잡아요. 언젠가 티비에 맛있게 밥하는것인가? 에 대해 방송했는데 비법이 박박씻어 맑은 물로 짓는게 비법이었어요

  • 10. 플럼스카페
    '19.2.6 6:46 PM (220.79.xxx.41)

    거품기로도 여러 번 헹구면 맑은 물 나와요^^
    저는 5인분 쌀 10번 정도 씻어요.

  • 11. ..
    '19.2.6 6:48 PM (222.237.xxx.88)

    쌀이 도정한 지 좀 된것은 손으로 문대
    가루를 깨끗이 닦아내야 맛있지만
    요새는 마트도 전날 도정한 쌀을 파니
    굳이 손으로 씻을 필요 없이 주걱이나
    거품기로 씻어도 충분해요.

  • 12. ㅌㅌ
    '19.2.6 6:49 PM (42.82.xxx.142)

    맞아요
    저는 몇년전에 거품기 유행해서 한번 따라해보고 다시는 안해요
    손으로 씻는것보다 밥맛이 훨 떨어져요

  • 13. ㅁㅁㅁㅁ
    '19.2.6 6:53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서 살쪄요 ㅜ

  • 14. 맞아요
    '19.2.6 6:58 PM (223.38.xxx.38)

    깨끗히 씻은 쌀로 밥짓는 게 맛있어요.

  • 15. 전분기
    '19.2.6 7:03 PM (180.65.xxx.26)

    를 덜어서 고슬고슬한듯. 감자채할때처럼. 아무래도 비타민은 손실될듯

  • 16. ...
    '19.2.6 7:18 PM (39.7.xxx.223)

    너무 박박 여러번 씻으면 속만 시원하지 쌀눈 다 떨어져나가고 당분밖에 안 남는대요

  • 17. 밥 맛있어봤자
    '19.2.6 7:24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많이 먹으면 안돼요
    살찝니당

  • 18. 당연
    '19.2.6 7:27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녹말 성분을 많이 씻어내니 밥이 고슬거리지요

  • 19. 상식
    '19.2.6 7:28 PM (175.120.xxx.157)

    이거 상식이에요
    전 식당을 해서 직접 경험한 거에요
    쌀 대충 씻어서 해 보세요 밥이 누렇고 냄새 나요
    쌀은 깨끗하게 거의 맑은 물 나올때까지 씻어서 하면 밥맛이 훨씬 좋아요 쌀밥일때 색도 달라요

  • 20. 상식
    '19.2.6 7:29 PM (175.120.xxx.157)

    박박 씻으라는 게 아니고 물을 듬뿍 받아서 씻어야 해요 그래야 마찰이 적어서 쌀이 덜 깨지니 밥 해놨을때 고슬하게 되요 질척이지 않고요

  • 21.
    '19.2.6 7:41 PM (58.140.xxx.129)

    앗 좋은정보네요
    댓글들도 유용하네요

  • 22. 쌀뜨물은
    '19.2.6 7:45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다른 음식에 넣음 맛있는데
    밥은 깨끗이 씻어야 하나봐요
    쌀뜨물 효과를 주려고 대충 씻었는데

  • 23.
    '19.2.6 8:02 PM (121.167.xxx.120)

    궁중 나인 하다가 민가로 나온 할며니한테 박칼린이 궁중 음식 배웠는데 쌀은 열두번 이상 맑은 물 나올때까지 씻으라고 배웠대요 첫번째는 그냥 씻고 두번째는 문질러서 씻고 세번째 부터는 맑은 물 나올때까지 씻는데요
    6-7번 씻어요 방법은 알아도 열두번은 너무 많아요

  • 24. ...
    '19.2.6 8:27 PM (220.76.xxx.177)

    세번만 씻는 저로서는 열번 씩 씻으려면 물이 좀 아깝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25. 이걸
    '19.2.6 8:27 PM (125.184.xxx.67)

    사람들이 몰랐다는 사실에 놀라고 갑니다.
    그리고 맑은 물 나올 때까지 수회 ( 최소 6번이상일 겁니다.)
    헹구되 박박 씻으면 안 돼요. 도정이 많이 된 요즘 쌀은
    깨집니다. 깨지면 밥맛이 텁텁해집니다. 완전미가 맛있어요.

    저도 밥밥 거리는 사람 아니라 쌀밥 그다지 안 먹지만 밥이 맛있어 봤자라니.
    자기가 평생 먹는 주식에 관심도 없는 후진 입맛..
    그저 배만 채우고 사세요.

  • 26. .
    '19.2.6 8:2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스페인 산들님 블로그를 보니 거기서는 쌀을 안 씻는다네요

  • 27. 노노
    '19.2.6 9:03 PM (222.112.xxx.131)

    원글님 전제가 틀렸네요
    거픔기로 쌀 씻는 걸 '몇번 휘휘 젓는 걸'로 생각하시네요
    거품기로도 쌀 깨끗하게 씻어요
    손으로 힘줘서 박박해서 쌀 으깨는 것보다
    거품기로 저으면 훨씬 정교하달까 하여간
    더 잘 씻을 수 있어요
    완전 새하얀 뜨물이 얼마나 나오는데요
    거품기로 씻으면 깨끗이 못 씻는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 28. 노노
    '19.2.6 9:07 PM (222.112.xxx.131)

    아.. 그리고
    쌀의 영양분을 생각하면 두세번만 헹구고 밥을 짓고
    맛을 생각하면 맑은 물 나올 때까지 헹구라고들 해요
    스시집에서는 영양보단 맛이라 엄청 헹구죠^^

  • 29. 원글님말맞아요
    '19.2.6 9:16 PM (121.139.xxx.15)

    제가 박박문질러씻다가 한겨울엔 선이시려서 설렁설렁
    손가락으로 휘휘몇번저어서 대충씻고 밥을하면
    텁텁한맛이나요. 깔끔한 밥맛이나이구요.
    박박문질러씻어서 밥하면 깔끔하면서 밥맛이구수해요.

  • 30. 원글님말맞아요
    '19.2.6 9:18 PM (121.139.xxx.15)

    선이는 손이 오타에요

  • 31.
    '19.2.6 10:41 PM (211.218.xxx.183)

    맞아요
    쌀을 깨끗이 전분끼 없이 씻으면 진짜 맛있어요
    아무쌀로도 영롱한 흰 밥이 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012 어제 고양이 질문글 올렸었는데 11 루까 2019/02/08 1,666
900011 미국 인디언들은 중산층 진출이 어케 되나요? 12 푸른 2019/02/08 3,387
900010 초등학교 사립이 좋을까요? 아니면 집앞 공립? 10 2019/02/08 3,150
900009 국가 건강검진..큰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4 영하 2019/02/08 2,279
900008 알프레드 키즈 프리미어 단계 문의요 .// 2019/02/08 434
900007 타일러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9 팬이예요 2019/02/08 5,311
900006 혹시 주방타일 쪽 칼라유리 시공하신분 계신가요? 입주 2019/02/08 800
900005 결혼생각 없는 남자들 3 마우스한마리.. 2019/02/08 3,623
900004 한국이 이정도로 출산율 붕괴할줄 몰랐어요 50 지구 2019/02/08 9,372
900003 터키가서 옵션 2 ... 2019/02/08 1,308
900002 친구딸이 이번에 학교들어가는데 선물 7 친구 2019/02/08 1,371
900001 군대 간 아들의 휴가 5 꽃향기 2019/02/08 2,102
900000 암 전이 7 2019/02/08 3,851
899999 영화,드라마 - 사랑하는 남녀의 이별이 아주 슬펐던 거 뭐 있나.. 49 장면 2019/02/08 3,031
899998 친정엄마 때문에 미칠 지경 14 Dd 2019/02/08 9,267
899997 제가 과외쌤인데 이상하게 제 아이는 정말로 못가르치겠어요. 17 2019/02/08 5,584
899996 지금 양양솔비치인데 대게 집 추천 부탁^^ 2 양양 2019/02/08 1,953
899995 김연아 남친때도 그렇고...여기 결혼관 보면 20 tree1 2019/02/08 9,239
899994 파타야 호텔 좀 찾아주세요 2 나무 2019/02/08 880
899993 웃을때보이는 금 5 ... 2019/02/08 1,953
899992 명절때 친인척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나 찾아뵙기 어디까지 1 궁금 2019/02/08 956
899991 옥수수에서 성프란치스코 영화 무료에요 천주교 2019/02/08 806
899990 육개장 맛집 서울/경기권 13 육개장 2019/02/08 2,222
899989 가사도우미 일당 얼마드리세요? 20 잠원댁 2019/02/08 25,717
899988 삼원가든 맛 어떄요? 2 ... 2019/02/08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