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지내면 오히려 안좋다는말

.. 조회수 : 7,031
작성일 : 2019-02-06 18:07:51
제사지내면 제사지내는 그집이 오히려 안좋다는말이 있더군요
제사지낼때 향 피우면 주인공귀신뿐 아니라 주변에 온갖 잡신도 다같이 집에 들어온답니다
그리고는 기가 약하거나 자기가 들러붙을만한 집안이면 잡신이 붙어서 안좋은일이 생긴다고합니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는집일수록 더싸울일이 많이생기고 제사가 다가오면 사람이아프고 제사지내는 집일수록 부부불화가 생겨불행하다네요.
그래서 평소에 함부로 향피우지말라잖아요
그말듣고보니 어느정도 맞는말같기도해요
초상집주변에 여러잡신들많다고 그신들 받으러오는 무당들도있고 또한 이미 천상계나 좋은곳으로 천도되어 가신조상님을 자꾸 불러들이는
것을 조상님이 오히려싫어하시기도한다네요
사람이죽으면 살이있을때의 그마음을가진 영혼이아닌 완전히 다른 성격을가진 존재가된다고해요
후손을보더라도 내후손이라는걸 다잊어버리고 그냥 이집안자체를
모르는영혼이되거나, 제일많은게 조상신자체가 잡신이되어 자기가 가족이었던것도모르고 오히려 후손에게 붙어 피해를준답니다
명절마다 이리들 싸움, 갈등보면 그말이맞는것같아요
그리고 제사는 귀신을불러들이는 일이기때문에,차라리 절에서 스님들이 주최하는게 좋다고합니다
IP : 223.62.xxx.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창
    '19.2.6 6:19 PM (125.130.xxx.104) - 삭제된댓글

    검색하다 우연히 봤는데요 귀신의 존재를 믿는 법사라는 사람이 쓴글이 었는데
    돌아가시고 3~5년 오시고 이후는 안올 확률이 70이래요 30오시는 분들도 그마저도 당사자보다 집안에 귀신중에
    힘드셨던 억울하셨던 그런분들이나 오신다고.이제 그만 조상을 놔줘라 그런글이었어요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 2.
    '19.2.6 6:26 PM (59.10.xxx.87)

    아 그래서.. 상가집 갔다오면 소금 뿌리고 어디 편의점 같은데 들렀다 오라는 말도 있고 그런가보군요.
    노인네들 상가집 갔다오면 잡신 물리치려고 소금을 뿌려라 뭐하랴 하면서 또 제사 지낼때 쓰는 향 가지고는 별 소리 안하는거 보면.. 참 웃겨요.
    원글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전 그와는 별개로 향이 참 싫더라구요. 옛날엔 진짜 향나무로 만들어서 괜찮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진짜 향나무를 쓸거 같지는 않고 향냄새를 위해서 온갖 안좋은 성분 다 혼합된 나무일텐데.. 그걸 장례식장에선 왜그리 주구장창 피워대는지.. 폐 약한 사람은 정말 안좋겠더라구요.
    제사 지낼때도 그 안좋은 향 뭐하러 그리 피워대는지 정말..

  • 3.
    '19.2.6 6:26 PM (118.217.xxx.229)

    이 내용이 시어머니들에게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 4. ㆍㆍ
    '19.2.6 6:30 PM (210.113.xxx.12)

    향 많이 피우면 폐암 걸려요

  • 5. ..
    '19.2.6 6:30 PM (223.33.xxx.81)

    아까 첫댓글쓰신분 지우셨네요
    어떤법사님이쓴책인데 죽은지3년정도지나면 귀신이 안찾아올확률이 70프로이상이라고 적혔다고하셨던데

  • 6. ㅇㅇ
    '19.2.6 6:35 PM (223.131.xxx.208)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씀.
    죽은 혼은 살았을 때의 그가 아니에요.
    인간 곁에 오는 혼이라면
    선하고 좋을 리가 전혀 없는 거죠.
    좋은 영혼은 이미 제 갈 길 갔어요. 다신 안 옵니다.

  • 7. . . .
    '19.2.6 6:41 PM (59.12.xxx.242)

    제사 지내면 오히려 안좋다는 말!
    주구장창 제사 지내는게 복 받는거라는, 말 안통하는 제 남편 같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네요 ㅠ

  • 8. ...
    '19.2.6 6:48 PM (59.10.xxx.87)

    그 안좋은 향을 장례식장에선 왜그리 피워대는거래요?
    장례식장에서도 향 안피우기 운동 좀 했으면 좋겠어요.
    괜한 잡신 불러들이는 향, 폐에 안좋은 향을 도대체 왜 그리 많이 피우는지.

  • 9. 휴.
    '19.2.6 6:5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정신은 그대로구나...

  • 10. 휴.
    '19.2.6 6:5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정신은 그대로구나..
    자칭 진부주의자들이라 하는 사람들 입에서
    귀신 얘길 하는걸 보니.
    스님한테 부탁해서 김정은이 잡아가라 부탁 해봐요.

  • 11. 딜레마?
    '19.2.6 6:54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문상 안가면 인성 도리 운운하며
    안가면 난리를 피우던데
    이글 보면 가라는거예요? 말라는거예요?

    그리고 잘살고 행복한집이 제사도 잘 지내고 있다면
    우째야 하나요?

  • 12. ㅎㅎㅎ
    '19.2.6 6:54 PM (124.50.xxx.87)

    일년에 열두번 제사 지내는데
    조상신이 3명이나 어깨에 늘러 붙어 있다고
    또 굿하고 난리 피우던...
    에혀...이 글 좀 널리 읽혀졌으면 좋겠어요

  • 13. 유전자
    '19.2.6 8:05 PM (218.154.xxx.140)

    법정스님 가계에 폐암 있던데
    스님되서 맨날 향냄새 맡아서
    결국 폐암 걸리셨잖아요.

  • 14. 궁금
    '19.2.6 8:55 PM (122.42.xxx.215)

    초상때 향을 꺼지지 않게 계속 피워야 좋다던데
    일리가 있는 말인가요?
    어떤 의미에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궁금해서요..

  • 15. ...
    '19.2.6 9:33 PM (61.252.xxx.60)

    그래서 80평생 상다리 부러지게 제사 차려댔던 저희집이 평생 우환이 많았던거군요.

  • 16. 초상에
    '19.2.7 12:50 AM (116.125.xxx.41)

    향 계속 피우는것은 옛날엔 보통 병풍뒤에 시신을두고
    상을 치렀기 때문일 듯 해요. 냄새 날 수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396 정재형에게 너무 미안해요ㅜ 10 .. 2019/03/03 12,739
907395 자신에게 작지만 힐링되는 선물 뭐가 있으신가요? 26 도니도니 2019/03/03 6,069
907394 30평대 아파트에 맞는 공기청정기 용량은? zzz 2019/03/03 733
907393 국가는 100년에 한번씩 5 퓨쳐 2019/03/03 1,105
907392 스포츠tv아나운서도되기어렵나요? 연예인 2019/03/03 452
907391 공신폰 사주신 분들 좋던가요? 4 궁금 2019/03/03 1,969
907390 에어워셔 관리 힘든가요 2 에어 2019/03/03 971
907389 생각해보니 나를 존중하지 않아서 그러는것같네요. 4 마음고생 2019/03/03 1,960
907388 소면으로 만들 맛난거 뭐 있나요?? 3 ㅇㅇ 2019/03/03 2,033
907387 1박2일을 너무 재밌게 2 남편이 2019/03/03 2,021
907386 수도권교육감들 "5일까지 유치원 안열면 고발…강력제재&.. 16 사학재벌 2019/03/03 2,536
907385 소확행이 무슨 뜻이냐면요.. 8 소확행 2019/03/03 4,578
907384 펑합니다 6 ㅇㅇ 2019/03/03 1,558
907383 밑에 일왕,총리가 사과했다는 글 억지글임. 14 밑에 2019/03/03 754
907382 이웃집 고기냄새가 우리집 욕실에서 10 층간냄새 2019/03/03 2,531
907381 중학교 입학식에 부모들도 가나요? 29 .. 2019/03/03 5,651
907380 식욕왕성한 아이가 안먹어요 6 고민 2019/03/03 1,823
907379 건성피부 분들 몸은 뭘로 씻으시나요 10 ........ 2019/03/03 3,003
907378 fun. 의 we are young 이란 곡 아세요? 10 아웅이 2019/03/03 1,820
907377 우리 부모님의 생각이 궁금해요.(내용펑했습니다) 5 2019/03/03 1,289
907376 화장실 하나와 두개는 차이 클까요 27 ㅇㅇ 2019/03/03 8,776
907375 초5아들 검도5년차 입니다. 3 젤 잘한거 2019/03/03 2,393
907374 요즘 파바나 뚜레쥬르등 케익배달 안하나요? 6 부산입니다 2019/03/03 1,583
907373 문재인정부에서 광어 파네요 33 2019/03/03 6,096
907372 반나절 타이핑 해주고 30만원 받아왔어요. 8 ..... 2019/03/03 7,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