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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는 아랫집

조회수 : 8,164
작성일 : 2019-02-06 17:02:41
이 아파트에 이사온지 일년,,,,
일년간 아랫집에서 리코더를 계속 불어댑니다
한두시간이 아니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말이고 평일이고 없이 하루종일요
이정도면 집에서 레슨을 하는것 같습니다
한 6개월 전엔 저녁11시에도 불어대기에
경비실통해서 그만좀 불라고 전해달라하고
한시간이상 불지말라고,,,계속 듣는 사람은
괴롭다고 써서 현관에 쪽지도 붙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참다참다 폭발했네요,,,

명절땐 왕복 10시간거리 시댁다녀와 노예처럼
일하고 새벽에 올라와 쉬고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또 불어대서 경비실에 연락했더니
아랫집에서 올라오네요
소리가 위로 올라오는지 몰랐다며 자기가
오카리나를 배운답니다
내가 보기엔 취미로 불어서 하루종일 것도 합주로
불어댈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암턴 좀만 봐달랍니다
그래서 난 일년간 참았다 듣는사람 너무 괴롭다
아이들 시험기간이고 뭐고 상관없이 종일 불어대는거 이젠 못참겠다 계속 불려면 방음창치를 하라하고 문닫아버렸어요,,,

근데요,,,,,
지금도 부네요
한두사람이 부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방문한 사람까지는 불어대고 그만분다는건지 원,,,
세상에 별 미친사람들이 다있네요

그리고 경비아저씨 우리집에서 항의했다고 말해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 아저씨도 개념을 물말아 드셨네요

내가 괴롭다고 계속 얘기했음에도 계속 불어대는데,,,,,
앞으로도 계속 아랑곳 안하고 불어대면 전 이젠 어떻게
행동해야하죠ㅜㅠ


IP : 116.124.xxx.17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19.2.6 5:07 PM (121.154.xxx.40)

    그만 안둘텐데 걱정 이네요

  • 2. ...
    '19.2.6 5:08 PM (175.119.xxx.144)

    뛰세요
    저는 오히려 윗집이 무개념으로 뛰어서 고달픈데..
    발망치하시고.. 의자 끄세요
    저는 이제 오카리나나 불어야겠네요

  • 3. 0000
    '19.2.6 5:09 PM (220.122.xxx.138)

    뛰세요 2222
    원글님은 갑입니다.....마음껏 미친듯이 뛰세요...

  • 4. 아진짜
    '19.2.6 5:12 PM (124.5.xxx.26)

    뱀을 풀수도 없구요 ㅡ.ㅡ;;;부모가 제일 문제예요 문제

  • 5. 99999
    '19.2.6 5:12 PM (121.163.xxx.225)

    경찰에 신고하세요
    소음공해로

  • 6. 혹시
    '19.2.6 5:14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오카리나 방문교습하는거 아닐까요?
    용돈벌이로 ㅠ
    방음장치도 안하고 어쩐대요
    저희도 윗집에서 가끔 리코더 부는것도 짜증나던데

  • 7. ..
    '19.2.6 5:16 PM (125.177.xxx.105)

    예전에 우리 윗집 애들은 공을 튕겼답니다
    얼마나 시끄러운지요~
    뛰는것보다 소음이 더해요

  • 8. 000
    '19.2.6 5:17 PM (14.40.xxx.74)

    개인과외하는거 같은데 신고하고 하는지 알아보세요

  • 9.
    '19.2.6 5:17 PM (116.124.xxx.173) - 삭제된댓글

    지금 무거운거를 떨어뜨려 깜짝 놀라게할까 잠시 고민했는데 집 거실바닥이 타일입니다,,,
    무거운거 떨어뜨리면 타일만깍져요

    지금도 계속 불고있어요,,,
    미치겠습니다,,,

    다시 인터폰하면 찌질해보일까요?

  • 10.
    '19.2.6 5:19 PM (116.124.xxx.173)

    무거운거를 떨어뜨려 깜짝 놀라게할까 잠시 고민했는데 집 거실바닥이 타일입니다,,,
    무거운거 떨어뜨리면 타일만깨져요

    지금도 계속 불고있어요,,,
    미치겠습니다,,,

    다시 인터폰하면 찌질해보일까요?

    이거 어디다 신고를 해야할까요
    진짜 미치겠어요

  • 11. 윗집이 갑
    '19.2.6 5:21 PM (121.139.xxx.163)

    이에요.
    쿵쿵 걸으세요

  • 12. 드리볼
    '19.2.6 5:24 PM (116.118.xxx.72) - 삭제된댓글

    농구공 드리볼 할 기회입니다

  • 13. 작은 안마기
    '19.2.6 5:35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3만원짜리 어깨안마기사세요
    오카리나불때마다 마루바닥에대고 틀으세요
    오카리나불고나서도하세요

    올라오면 오카리나소리에 머리아퍼 안마한다하세요

    뛰는것도 한계가있어요
    자기가 악기연주할때는 위층소리안들려요
    조용해야 들려요

    수시로 조용할때트세요
    배구공도 튀기고요

  • 14.
    '19.2.6 5:36 PM (39.7.xxx.59)

    아랫집 너무하네요ㅜㅜ

  • 15. .....
    '19.2.6 5:40 PM (211.110.xxx.181)

    가능하시다면 운동으로 줄넘기 하시구요(무릎 조심)
    제일 효과적인 건 골프공을 몇 개 꺼내놓고 이쪽 저쪽으로 발로 차서 굴리세요
    그거 님 집에서는 소리가 그리 크지 않지만 아랫집에서는 굴러가는 소리 엄청 크게 들려요
    다른 바람 넣은 공보다 소리도 크게 전달되고 님은 그다지 괴롭지 않고, 한 번 툭 차는 동작으로 한참 영향을 미칩니다
    시도때도 없이 굴리세요
    님이 갑입니다
    무슨 악기 연습을 방음시설도 없이 하는 지...

  • 16. 농구공
    '19.2.6 5:57 PM (183.98.xxx.142)

    튀기세요 소리 날때마다
    그칠때까지 계속요
    옆집이나 윗집에서 시끄럽다하거든
    아랫집때문이라고하세요

  • 17. ....
    '19.2.6 6:00 PM (211.110.xxx.181)

    겨울 저녁 7시 조용히 앉아 책읽던 아이들이 무섭다고 울 정도로
    한시간 이상 통성기도하고 울고불고 하면서 예배보던 아랫집
    새벽 4시에 큰 소리로 목사 설교를 틀어놓고 한시간씩 아침 출근준비하던 집 때문에 (다 들려요.. 목사가 뭐라 하는지까지 억양 다 들리게 크게 틀어놨어요)
    애들 무섭다해서 그시간에 책 안 일고 줄넘기 운동시켰어요

    정말 골프공은 꼭 해보세요
    아랫집엔 시끄러운 소리 직빵으로 내려가요
    제가 윗층에서 굴려보고 제일 심한 소리 찾은 거에요
    유리구슬보다도 골프공이 더 쎄요

  • 18.
    '19.2.6 6:02 PM (116.124.xxx.173) - 삭제된댓글

    정말 열받아 아랫집내려가서 따졌네요

    이렇게 계속불꺼면 왜 올라와서 죄송하다 했냐고 했더니

    집안에서 레슨선생이 나오네요
    아랫집여자가 오카리나를 배우는건가봐요
    이상한 찐빵모자 쓰고있는 선생여자가 나보고
    너무 예일한거 아니냡니다
    다른집 레슨을가도 우리처럼 항의하는집 못봤다는겁니다

    아~~진짜 열받아

    저요 일년을 참았어요
    정말 어디 몇시간을 부나 시간을 잰적도 있구요
    일주일에 5일이상은 붑니다
    근데 자기가 언제그렇게 불어댔냐는겁니다

    어이가없어 그럼 오늘 하루만 보쟈
    오늘 몇시부터 불었냐 물었습니다
    3시반부터랍니다
    그럼 3시반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만 쉬지않고 불었다해도
    이게 정상인가요
    아뇨 솔직히 오늘만 따져도 아침부터 그 리코더
    오카리나 소리에에 깼어요
    오늘은 넬라판타지아에 필받아 그 고음을
    계속 불어댔습니다 아~진짜

    그 레슨선생왈 아파트에 살면서 이정도는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냡니다

    지금 속이 부글거려 미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면 진짜 어떡하나요?

    그리고 소리가 위로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그 레슨년이 소리가 아래로 내려가는데 왜 윗집에서
    난리냡니다

  • 19. ♥ 미소
    '19.2.6 6:05 PM (116.124.xxx.173)

    정말 열받아 아랫집내려가서 따졌네요

    이렇게 계속불꺼면 왜 올라와서 죄송하다 했냐고 했더니

    집안에서 레슨선생이 나오네요
    아랫집여자가 오카리나를 배우는건가봐요
    이상한 찐빵모자 쓰고있는 선생여자가 나보고 
    너무 예민한거 아니냡니다
    다른집 레슨을가도 우리처럼 항의하는집 못봤다는겁니다

    아~~진짜 열받아

    저요 일년을 참았어요
    정말 어디 몇시간을 부나 시간을 잰적도 있구요
    일주일에 5일이상은 붑니다
    여기에 리코더 검색해도 아마 나올거예요
    고민글 올린거
    근데 자기가 언제그렇게 불어댔냐는겁니다

    어이가없어 그럼 오늘 하루만 보쟈
    오늘 몇시부터 불었냐 물었습니다
    3시반부터랍니다
    그럼 3시반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만 쉬지않고 불었다해도
    이게 정상인가요
    무슨 개뿔 3시반부터? 솔직히 오늘만 따져도 아침부터
    그 오카리나 소리에에 깼어요
    오늘은 넬라판타지아에 필받아 그 고음을 
    계속 불어댔습니다 아~진짜

    그 레슨선생왈 아파트에 살면서 이정도는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냡니다

    지금 속이 부글거려 미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면 진짜 어떡하나요?

    그리고 소리가 위로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그 레슨년이 소리가 아래로 내려가는데 왜 윗집에서
    난리냡니다

    무슨 오카리나 콩쿨을 나간다는데
    그런 콩쿨도 있나요?
    아 진짜 별미친

  • 20. 거실
    '19.2.6 6:22 PM (210.183.xxx.35)

    끝에서 끝으로
    전력질주하세요.
    어쩌다한번이면 모를까
    그소릴 매일 어찌듣나요

  • 21. 어우
    '19.2.6 6:3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콩쿨을 나가든 콩고를 가든 연습실에서 할 것이지 미쳤나보네요
    어쩔 수 없이 안면도 텄으니 시끄러울 때 마다 인터폰 계속 해보세요
    엘리베이터에도 써붙이고 골프공도 굴리고 농구공도 튕기고 발망치도 내려찍고 다 해보세요

  • 22. 새벽
    '19.2.6 6:32 PM (223.33.xxx.59)

    복수하세요.
    저같음 새벽이고 저녁이고 점핑잭
    천개씩 해버리겠어요.
    그러고 뭐라하면 아파트 살면
    그정도는 이해해줘야지 않냐고

  • 23. ..
    '19.2.6 6:48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아랫집에 복수할 때도 우퍼가 갑이죠.
    왜 발목상하게 뒤꿈치로 찍고 다니고, 공을 튀겨요.
    그러다 집안 기물 파손하거나 벽, 천장의 석고보드 깨져요.

  • 24. ,,,,,
    '19.2.6 6:58 PM (58.124.xxx.80)

    아파트에서 정말 미개한짓 아닌가요
    공좀 튀겨주세요 복수로
    울 아파트는 피아노를 그윽하고 거룩하게 치는 여자땜에 아파트 전체가 울려요.
    왜 방음안하고 그러는지,,,,,,,,

  • 25. ㅡㅡ
    '19.2.6 7:01 PM (119.70.xxx.204)

    우퍼트세요 우퍼스피커를산다 바닥을향하게한다 락음악을튼다 하루종일튼다

  • 26. 저도
    '19.2.6 7:25 PM (124.53.xxx.190)

    골프공
    또르르르 또르르르가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27.
    '19.2.6 8:16 PM (58.140.xxx.129)

    댓글조언대로 공 굴리시고 후기올려주세요

  • 28. ....
    '19.2.6 9:23 PM (112.144.xxx.107)

    나이 든 양반들이 악기 배우시면 이웃들 너무 괴로워요.
    저 전에 살던 집 윗집에 60대 정도 된 부부 살았는데
    한분이 피아노를 배우시는지 아침 7시 반부터 안방에서 피아노를 쳐대요.
    잘 치기나 하면 모닝콜처럼 듣겠는데 몇년을 쳐도 연세가 있으시니 동요 간신히 그것도 계속 틀리면서 치는 수준... ㅠㅠ

  • 29. ?..
    '19.2.6 10:14 PM (1.246.xxx.210)

    니 오카리나 실력 형편없다 포기해라 소름끼친다 하시지 그러셨어요 저두 아들이 옆집에 리코더 부는거 같은데 소리가 너무 무섭다도 하길래 리코더가 소리가 안좋아봤자얼마나 안좋겠냐 했는데 한곡만 계속부르는데 진짜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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