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206143300584
여야 각기 다른 설 민심 전해..윤호중 "대선 불복 들고 나온 자한당에 분노"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북핵외교안보특위'를 열고 "설에 다녀보니 '못살겠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언제까지냐' 묻는 사람이 많았다, 이게 설 민심"이라며 "가게하시는 분들은 적자나 안 났으면 좋겠다, IMF 때보다 더하다는 한숨이 깊다"고 전했다.
이어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정상회담이 다시 열리게 된 것에 대한 여러 가지 노력에 대해서는 저희 당도 평가를 한다"면서도 "(이번 회담에서) 비핵화의 큰 그림이 나와야 한다, 미북 정상회담이 잘못된 이벤트로 이어져 대한민국 안보 공백이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