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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이 후손들 싸우고 원한담긴음식먹고싶을까요

..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19-02-06 13:41:46
조상이 진짜 있다면요 자기제사때문에 후손들이 싸우고, 귀찮아하고, 속으로 불만과 원한을가지고만든 그 제사음식을 먹고싶을까요
이렇게말하면, 뒷짐지고 어허 제사음식만들때는 불만가지고하면안된다 잔소리겠죠
IP : 223.39.xxx.1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6 1:42 PM (39.113.xxx.185)

    그런집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 2. ..
    '19.2.6 1:42 PM (211.185.xxx.119)

    그 음식을 산 사람도 먹는데요 뭐.

  • 3. ...
    '19.2.6 1:44 PM (119.82.xxx.39)

    전 솔직히 음식하는데는 불만없어요
    내가족도 나도 맛있게 먹으니까요ㅎㅎ
    명절때 아니면 먹기힘든 음식들도 있구요
    할머니가 해주시는 배추전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 4. ㅇㅇㅇ
    '19.2.6 1:45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그러니 발복이 안되고 우환끼고 악순환
    안할꺼면 깨끗하게 안해야하는데
    하면서도 재수없이 하니까 인간으로써
    못할짓 하는거죠

  • 5. 조상
    '19.2.6 1:51 PM (223.62.xxx.241)

    위하는 그리워하는 마음이
    닿을듯요.
    음식은 그저 표현수단?

  • 6. ..
    '19.2.6 1:57 PM (183.101.xxx.115)

    저는 내몸굴려 힘들고 장소제공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시댁식구들의 뻔뻔함이 싫어요.
    내가 그만큼하면 나한테도 못해도
    내자식들 한텔라도 잘해야죠.
    지들자식 용돈주는 반도안주면서 하루를 무전취식하려는게
    너무 싫어서 이번설에는 당일 아침에 오라했어요.
    어차피 평소 제사음식도 내가 다 하고 절이나하고 처먹으니
    꼴도 보기싫어요.

  • 7. ..
    '19.2.6 1:58 PM (108.41.xxx.160)

    여기만 그렇지 제사 잘 지내는 집 많아요.
    개신교인과 페미니스트가 명절 제사 없애자고 하는 거지요.

  • 8. ...
    '19.2.6 1:59 PM (108.41.xxx.160)

    명절 없는 나라라... 생각만 해도 미개인 나라죠. 문화도 없는

  • 9. 이런집도
    '19.2.6 2:00 PM (175.193.xxx.206)

    제사를 서로 가져가겠다는 집도 있어요. 경상도라 그런지 저희 외 가쪽인데 어떤일로 사이가 틀어지기는 했는데 제사는 지내고 싶고 서로 가져가겠다 하다가 따로 지내요. 큰외갓집은 집에서 따로 작은외갓집은 산소 찾아가면서... 암튼 제사는 무지 중요하게 여기고 귀찮아 하지 않네요.

  • 10. 또 왔네
    '19.2.6 2:02 PM (223.38.xxx.145)

    명절 차례 얘기만 나오면 귀신같이 댓글다는 108.41 할배 또 왔네.
    하여튼 자기손으로 물 한 그릇 떠다먹지 않는 인간이 문화는 무슨...

  • 11. ...
    '19.2.6 2:07 PM (108.41.xxx.160)

    개신교인들 제사 미신이라고 발광하는 거 보면 한심하죠. 하긴 옛날에 제사 지내기 싫어 여자들이 교회로 갔으니까
    나보고 할배라... 미친 인간

  • 12. zero
    '19.2.6 2:10 PM (110.70.xxx.42) - 삭제된댓글

    저희 애들은 제사 안지내겠죠
    아직 애들 어리지만 제가 나중에 기일에 엄마 생각하고 서로 잘지내길 마음속으로 한번만 빌어달라했거든요
    장례식도 며칠씩 하지말고 시간 정해서 그 시간에 못오는 사람은 어쩔수없고 그냥 한시간 안되게 간단히 지내고 끝내라했고요
    근데 아이들이 저를 기리는데 어떤 형식에 사로잡혀 그 과정에서 트러블이 있으면 죽어서도 넘 괴롭고 힘들거같아요
    제겐 아이들이 행복하게 마음 편히 사는게 무엇보다 더 중요하지 대접받는게 더 중요하지않아요
    죽은 영혼에겐 형식따위보단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게 더 필요하지않을까싶네요

  • 13. ...
    '19.2.6 2:13 PM (108.41.xxx.160)

    한국사람들이 가장 자신의 색깔을 빨리 잊어버려요. 다른 문화에 적응을 잘하는 거죠. 나쁘게 말하면 정체성이 약한 거고요
    그러나 가장 오래 강하게 살아남는 민족은 자기 정체성이 확실한 민족이죠. 강하기 때문에....

  • 14. 명절없는나라
    '19.2.6 2:14 PM (183.98.xxx.142)

    는 없죠 ㅋㅋ
    제사 차례가 없을 뿐.
    명절 자체는 좋은거예요^^

  • 15. 00
    '19.2.6 2:14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전 제사 없는 시집이지만 음식 사가요.좋은 맘으로 못할것 뻔히 알고 그런기운으로 만들어 내자식 먹이기 싫어서요.

  • 16. 제사음식
    '19.2.6 2:25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그럼 사먹는 음식이 더 촣겠네요.
    돈벌려고 좋은 맘으로 만들었을테니.

  • 17. ..
    '19.2.6 3:11 P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82가 세상 전부인줄아는 ..ㅋㅋㅋ. 적당히 하하호호 명절음식 나눠먹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 18.
    '19.2.6 4:35 PM (121.190.xxx.227)

    고만하지
    적당히 해요

  • 19. ㅋㅋ
    '19.2.6 5:36 PM (223.38.xxx.108)

    무신 페미니스트들이 제사 없애자고 해요ㅋㅋㅋ
    그 여자들이 그게 힘든건지나 알까요
    몇 년간 상차려내느라 개고생한 주부들이
    없애자고 하는거죠 겪어봐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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