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대학 친구가 명절 증후군이라고 아직 시집인데 스트레스 넘많다..하고 왔기에
어휴 그래,,, 힘내자 라고 했더니 자기는 벌써 스트레스 풀방법을 찾았다고
뭐냐 했더니 대학 때 선배 만나 차마시기로 했다고..헉
저도 아는 그 선배는 남자선배인데...
제가 에이 그러지 말고 그냥 찜질방 가서 수다 떨자니깐 뭐 어떠냐 친구들끼리 차마시고 밥먹고 그러면 다 바람이냐고..
저보고 넌 답답한 고구마형이라는데..
그런가요? 웃고 말았는데 제가 이상한사람인지..
친했던 사람이면 남자,여자 따지지 않고 차 마시고 수다 떨고 그 정도는 다 하나요?
아침에 갑자기 고구마형 인간 되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