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갑과 현금활용 하려구요

결심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19-02-06 12:24:35
저는 카드지갑에
신용카드와 각종카드만 넣고 지폐 몇장넣고 다녀요
그래서 돈의 소중함은 커녕 개념도 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고 살았네요
돈을 막굴리니 서랍열면 돈나오고 작년 코트에 돈나오고
의외의 득템도 있으나 모르게 잃어버린돈도 많을 것 같아요 ㅠ

현금쓸일 있음 지인빌리고 스맛폰으로 쏴주고 그랬어요 ㅠ

아는언니도 너무 흥청망청이라 장지갑사서 활용하니
씀씀이도 줄고 마인드도 달라졌다고 해서
저도 그리해보려구요

저는 이렇게 해보려구요
매주 현금 오십만원정도 찾아서
(4인가족이니 월이백일단 잡고 주 50생각한거에요)
일정금액만 지갑에 넣고 나머지는 집에 보관

분리된곳에 만원권 오천원권 천원권 늘 가지런히 놓은 후
카드를 쓰면 그금액만큼 돈을 빼서 지퍼백에 넣구요

지파백에 카드 쓴만큼 넣으면 아 내가 이렇게 썼구나 시각적으로 들어올거 같아서 자중도 되고 월말에 은행에 입금해서 카드대금으로 쓰고요

주에 50다 못쓰는주는 담주로 이월
이런식으로 하고

천원이나 동전많아지면 역시 지퍼백에 모았다가 은행저금
(시모가 동전모아서 목돈 되더라구요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무자르듯 활용이 안되겠지만
현금과 지갑활용 팁도 좀 알려주세요
IP : 106.102.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6 12:30 PM (125.128.xxx.123)

    금전개념이 제대로 있으면 카드로도 돈 제대로 관리됩니다. 요즘같이 가계부어플 좋은 시절에는 카드가 더 잘관리되는듯.

  • 2.
    '19.2.6 12:35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좀 귀찮기는 해도 마음가짐은 달라지겠네요

  • 3. ...
    '19.2.6 12:36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현금관리 힘든데 그냥 체카로 쓰세요 통장에 매주 50씩 채워서 체카하나만 쓰면 편한데요

  • 4. 저도
    '19.2.6 1:01 PM (58.79.xxx.144)

    현금 써야겠습니다.
    어제 20만원 찾아서 세뱃돈 주고나니 1만원 남았....
    정신이 혼미 해지는걸 보면서
    카드는 그만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5. 돈관리
    '19.2.6 1:22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이런일이야 본인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지만~
    요즘같은 시절에 에너지 낭비 하는거 같네요
    돈에대한 개념만 제대로 갖고 있다면 현금이든 카드든
    소비에 영향을 받지 않아요
    문제의 본질이 카드나 현금이 아니라
    본인의 소비 형태를 생각해 보세요

  • 6. 결심
    '19.2.6 1:35 PM (106.102.xxx.17)

    네 요즘매우 구닥다리고 이렇게 아날로그로 하기위해
    장지갑도 사야하는 또 소비의 모순이 선행되고
    이번달 현금사용할 밑천과 지난달 카드 대금 낼 밑천이 중복되니
    버거울거 에요 ㅠ

    그런데 윗님들 말씀에 나온 그 개념
    개념이 없구요
    퇴근 오는 길이 대형슈퍼(마트아닙)와 쇼핑몰이니 장볼때도 많이 새고 빵사고 뭐사고 사는게 일과같아요
    개념과 소비패턴이 문제가 많고 이제 시간이 여유있어저서 새댁자세로 돌아가보려구요

  • 7. 결심
    '19.2.6 1:37 PM (106.102.xxx.17)

    어카면 알뜰하고 돈도모으고 돈안새고 개념적으로 소비를 할지
    올해 1순위 관심과 노력사항입니다
    많이 현명지혜와 조언부탁드려요 꾸벅

  • 8. 사기전에
    '19.2.6 2:54 PM (110.11.xxx.72)

    꼭 필요한 것인지.. 3번 생각해보고 산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355 하원도우미 3 신입 2019/02/19 2,661
903354 슬링운동 아시는 분 1 ㅇㅇ 2019/02/19 780
903353 양양에 괜찮은 숙소 알려주세요~ 4 여행 2019/02/19 1,662
903352 서울메이트 재밋네요 새삼 떠오르는 서울쥐 G.H 2019/02/19 1,109
903351 큰집 사서 이사했는데 시댁 식구들 집들이 해야하나요? 49 궁금해요 2019/02/19 13,396
903350 김치 넣고 끓인 라면 좋아하시는 분 16 ... 2019/02/19 4,389
903349 전세보증보험에 관해~ 3 전세보증보험.. 2019/02/19 1,168
903348 과부 달라빚 4 궁금 2019/02/19 6,276
903347 정신과 약 먹으니 집중이 잘 되네요 11 나랑 2019/02/19 4,983
903346 '눈이 부시게' 에서 9 ........ 2019/02/19 3,541
903345 기함하다라는 말 좀 덜 썼으면 67 단어장 2019/02/19 34,469
903344 온라인 슈퍼 어디 이용하세요? 5 O o 2019/02/19 1,579
903343 사이즈 잘 아시는 분들 계세요? 2 꽃다발 2019/02/19 607
903342 로맨스는별책부록 4 과연 2019/02/19 2,396
903341 충북에 눈 많이 왔나요 2 날씨 2019/02/19 823
903340 에그팬 4구짜리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11 .. 2019/02/19 2,153
903339 생선 박대 어떻게 해 먹으면 맛있나요? 6 )))) 2019/02/19 1,767
903338 단종된라면이라네요~~ 5 ㅋㅋ 2019/02/19 2,778
903337 베스트 예비며느리 목욕 글 아무리봐도 남자가 쓴 것 같애요 3 ... 2019/02/19 2,050
903336 60대 모델 할아버지... 15 .. 2019/02/19 4,251
903335 중학생 교복바지 동일색 바지로 대체 가능한가요? 8 ... 2019/02/19 2,162
903334 adhd 검사시 아이한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19 .... 2019/02/19 2,984
903333 막장 드라마 중에서도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장면 14 갑자기 궁금.. 2019/02/19 3,170
903332 욕심 많은 아이 잘 기르신 분 조언 부탁합니다 2 사랑해 2019/02/19 1,393
903331 나쁜남자스타일.성격의 남자랑 결혼하신분.. 5 2019/02/19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