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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시어머니 행동

맏며느리 조회수 : 6,546
작성일 : 2019-02-06 09:27:58

시어머니가 몸이 안좋다며 떡국 육수와 떡국떡 좀 준비해오라고 전화가 와서

이왕 제대로 준비해가자 맘 먹고 양지 떡국 육수, 만두 직접 만들어감, 전, 홍어회   제가 해갔구요...

동서 잡채, 쭈꾸미(유명체인점 구입해옴) 준비 해갔어요..

시어머니.. 동서가 해 온 잡채가 너무 맛있다며 얼마나 치켜 세우는지....

동서잡채 속재료  피망과 오뎅 밖엔 안들어 갔어요..

동서가 잡채를 나를 싸주길래.... 어머님이 좋아하시니 난 싸주지 말라며 시어머니 들으라 그랬내요.

솔직히 돈과 정성은 내가 훨씬 많이 투자 했는데...

많이 속상하네요..

IP : 116.33.xxx.15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
    '19.2.6 9:30 AM (121.176.xxx.62)

    시댁이 좀 사는 가 봐요
    인정 받고 싶으신 가 보니
    아니라면 뭐 별것도 아닌 일에
    다음 부터는 너무 잘 해가려 하지 마시고
    적당히 시키는 것만 딱 하세요

  • 2. 인격이
    '19.2.6 9:31 AM (114.204.xxx.15)

    부족한 시모일 뿐이예요.
    의미두지 마시고
    담엔 조금만 해가세요.

  • 3.
    '19.2.6 9:32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오뎅과 피망만 넣은 잡채가 맛있을 리가???

  • 4. ..
    '19.2.6 9:36 AM (223.39.xxx.14)

    큰며느리가 미운거네요. 나이 먹고 저 정도 인격이라니~다음에도 음식 해 오라고 하면 그냥 사가세요. 오뎅 들어갔다는 거 보니 동서는 잡채도 사 왔을 것 같네요.

  • 5. 정말
    '19.2.6 9:3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오뎅과 피망만요?

    그렇다면
    평소 동서가 더 좋은사람이었나보죠

  • 6. 입맛이뭔죄
    '19.2.6 9:39 AM (42.29.xxx.49)

    돈과 정성은 고맙지만 사람 입맛이 제각각이라 시어머니 입에 맞은 음식이 더 맛있나봐요.
    다음부턴 돈과 정성보다 먹을 사람이 좋아하는 걸로 해가세요.

  • 7. 다음에는
    '19.2.6 9:40 AM (211.187.xxx.11)

    그냥 비비고 사골육수에 떡국떡이나 사가세요.
    만두고 전이고 홍어고 그 시어머니에게는 사치에요.
    어떤 호의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사람에게는 아깝네요.
    악감정이 있는 게 아닌 다음에야 뭐하러 저리 말하나요.

  • 8. ..
    '19.2.6 9:43 AM (211.185.xxx.119)

    잡채 맛있기가 힘드니까요. 거기에 심플한 재료로.
    양지육수야 고기 삶으면 되는 거고.
    만두는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잘못 만들면 오히려 맛없고.

  • 9.
    '19.2.6 9:44 AM (125.132.xxx.156)

    멍청한 시모님이 자기 복을 발로 차네요

  • 10.
    '19.2.6 9:49 A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집으로 모셔 정말 만두도 손수 빚고 나물 여러종류로 하고 그와중에 전도 종류대로 냈어요. 떡국에 불고기까지....저보고 많이 했다고 또아깝다고....그 뒤로 시댁으로 불고기 대충 재워 시누들이고 뭐고 우리끼리 먹을거만 전도 시장에서 사갔드니 표정이 표정이 ...
    전 속이 왜 이렇게 편한지 잘해도 욕 못해도 욕 그럴바엔 힘안들이고 욕먹죠.

  • 11.
    '19.2.6 9:49 AM (119.69.xxx.192)

    저희 시모 시누가 갈비찜 해오고 제가 잡채해갔을때
    시누 갈비찜 찬양을 입이마르게 칭찬하드라구요.
    오십넘은 딸 음식해온게 뭐그리 대견한지?ㅋ
    제 잡채는 언급하나도 않구요.
    그담부터 아예 안해갑니다ㅋㅋㅋ

  • 12. ...
    '19.2.6 10:04 AM (211.228.xxx.116) - 삭제된댓글

    시모의 그릇이 딱 거기까지 인겁니다.
    마음 읽었으니 님도 딱 거기까지만 맘 내어 놓으세요.
    그런 분 잘 해드려도 허당이고 마음의 상처만 넘겨 받는답니다.

  • 13. ..
    '19.2.6 10:14 AM (114.201.xxx.100)

    배추김치 새김치 한통 가졌갔어요 친정어머니가 우리 먹으라고 보내준거 일부러 시댁에서 같이 먹으려고 가져갔는데 상엘안내세요 남편까지 가져온 새김치먹자해도 썰어논거 있다면서 시어빠진 김치를 내시더라구요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요 어머님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전에 갈비찜 재간것도 그래서 음식은 절대 안가져갈려고했는데ㅠ

  • 14. ㅁㅁㅁㅁ
    '19.2.6 10:33 AM (14.47.xxx.250)

    큰며느리가 미운거 22222

  • 15. ㅇㅇ
    '19.2.6 10:39 A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

    앞으로 그냥 사가세요
    양념불고기만 사가도 열 안받을듯

  • 16. ,,,,,,,,
    '19.2.6 11:00 AM (58.124.xxx.80)

    동서가 이쁜거임

  • 17. 아으
    '19.2.6 11:15 AM (124.57.xxx.17)

    큰며느리밉고
    작은며느리좋아하네요
    정성들이지마세요

  • 18. 건강
    '19.2.6 11:17 AM (119.207.xxx.161)

    동서가 용돈을 더 드렸나요?
    암튼 참 현명하지 못한 어머니십니다

  • 19. . . .
    '19.2.6 11:22 AM (121.132.xxx.12)

    그거요.
    시엄니가 동서에게 잘 보이고 싶어 아부하는 거 100프로예요.
    예상치 못한 돈을 받으셨던가 보너스를 많이 받았다는 소문을 들으셨던가..ㅎㅎ

    신경쓰지마세요.
    나이가 많지않으시죠?

    그런건 그냥 한귀로 듣고 바로 흘리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 20. 아니
    '19.2.6 11:27 AM (223.38.xxx.110)

    여기서 시댁이 좀 사냐? 인정받고 싶었냐? 라는 뻘댓글은 뭔지. 그저 돈으로만 모든걸 해석하려는 천박한 시선이에요.

  • 21.
    '19.2.6 12:14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잡채 맛있다고 했다고 시모가 욕들을 일인가?

  • 22.
    '19.2.6 12:15 PM (223.38.xxx.137)

    잡채 맛있다고 했다고 시모가 욕들을 일인가요?
    별 걸로 다 씹네요

  • 23. 헐~~
    '19.2.6 2:08 PM (183.96.xxx.41)

    잘됬네요
    내년부턴. 시어머니 입맛잘맞추는 동서가 다해오면 되겠네요
    님은 푹 쉬세요
    어머니 입맛맞추는둥서한테 양보하시고

  • 24. 에고
    '19.2.6 6:12 PM (58.143.xxx.80) - 삭제된댓글

    저도 큰며늘이라 그 심정 이해해요. 몇 번 겪고나선 이젠 안하거나 적당히 하구요.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라 하시고 뒤로 빠지세요.

  • 25. ..
    '19.2.8 7:24 PM (218.101.xxx.110)

    다음부터는 대충 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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