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에 안드는 시어머니 행동

맏며느리 조회수 : 6,550
작성일 : 2019-02-06 09:27:58

시어머니가 몸이 안좋다며 떡국 육수와 떡국떡 좀 준비해오라고 전화가 와서

이왕 제대로 준비해가자 맘 먹고 양지 떡국 육수, 만두 직접 만들어감, 전, 홍어회   제가 해갔구요...

동서 잡채, 쭈꾸미(유명체인점 구입해옴) 준비 해갔어요..

시어머니.. 동서가 해 온 잡채가 너무 맛있다며 얼마나 치켜 세우는지....

동서잡채 속재료  피망과 오뎅 밖엔 안들어 갔어요..

동서가 잡채를 나를 싸주길래.... 어머님이 좋아하시니 난 싸주지 말라며 시어머니 들으라 그랬내요.

솔직히 돈과 정성은 내가 훨씬 많이 투자 했는데...

많이 속상하네요..

IP : 116.33.xxx.15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
    '19.2.6 9:30 AM (121.176.xxx.62)

    시댁이 좀 사는 가 봐요
    인정 받고 싶으신 가 보니
    아니라면 뭐 별것도 아닌 일에
    다음 부터는 너무 잘 해가려 하지 마시고
    적당히 시키는 것만 딱 하세요

  • 2. 인격이
    '19.2.6 9:31 AM (114.204.xxx.15)

    부족한 시모일 뿐이예요.
    의미두지 마시고
    담엔 조금만 해가세요.

  • 3.
    '19.2.6 9:32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오뎅과 피망만 넣은 잡채가 맛있을 리가???

  • 4. ..
    '19.2.6 9:36 AM (223.39.xxx.14)

    큰며느리가 미운거네요. 나이 먹고 저 정도 인격이라니~다음에도 음식 해 오라고 하면 그냥 사가세요. 오뎅 들어갔다는 거 보니 동서는 잡채도 사 왔을 것 같네요.

  • 5. 정말
    '19.2.6 9:3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오뎅과 피망만요?

    그렇다면
    평소 동서가 더 좋은사람이었나보죠

  • 6. 입맛이뭔죄
    '19.2.6 9:39 AM (42.29.xxx.49)

    돈과 정성은 고맙지만 사람 입맛이 제각각이라 시어머니 입에 맞은 음식이 더 맛있나봐요.
    다음부턴 돈과 정성보다 먹을 사람이 좋아하는 걸로 해가세요.

  • 7. 다음에는
    '19.2.6 9:40 AM (211.187.xxx.11)

    그냥 비비고 사골육수에 떡국떡이나 사가세요.
    만두고 전이고 홍어고 그 시어머니에게는 사치에요.
    어떤 호의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사람에게는 아깝네요.
    악감정이 있는 게 아닌 다음에야 뭐하러 저리 말하나요.

  • 8. ..
    '19.2.6 9:43 AM (211.185.xxx.119)

    잡채 맛있기가 힘드니까요. 거기에 심플한 재료로.
    양지육수야 고기 삶으면 되는 거고.
    만두는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잘못 만들면 오히려 맛없고.

  • 9.
    '19.2.6 9:44 AM (125.132.xxx.156)

    멍청한 시모님이 자기 복을 발로 차네요

  • 10.
    '19.2.6 9:49 A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집으로 모셔 정말 만두도 손수 빚고 나물 여러종류로 하고 그와중에 전도 종류대로 냈어요. 떡국에 불고기까지....저보고 많이 했다고 또아깝다고....그 뒤로 시댁으로 불고기 대충 재워 시누들이고 뭐고 우리끼리 먹을거만 전도 시장에서 사갔드니 표정이 표정이 ...
    전 속이 왜 이렇게 편한지 잘해도 욕 못해도 욕 그럴바엔 힘안들이고 욕먹죠.

  • 11.
    '19.2.6 9:49 AM (119.69.xxx.192)

    저희 시모 시누가 갈비찜 해오고 제가 잡채해갔을때
    시누 갈비찜 찬양을 입이마르게 칭찬하드라구요.
    오십넘은 딸 음식해온게 뭐그리 대견한지?ㅋ
    제 잡채는 언급하나도 않구요.
    그담부터 아예 안해갑니다ㅋㅋㅋ

  • 12. ...
    '19.2.6 10:04 AM (211.228.xxx.116) - 삭제된댓글

    시모의 그릇이 딱 거기까지 인겁니다.
    마음 읽었으니 님도 딱 거기까지만 맘 내어 놓으세요.
    그런 분 잘 해드려도 허당이고 마음의 상처만 넘겨 받는답니다.

  • 13. ..
    '19.2.6 10:14 AM (114.201.xxx.100)

    배추김치 새김치 한통 가졌갔어요 친정어머니가 우리 먹으라고 보내준거 일부러 시댁에서 같이 먹으려고 가져갔는데 상엘안내세요 남편까지 가져온 새김치먹자해도 썰어논거 있다면서 시어빠진 김치를 내시더라구요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요 어머님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전에 갈비찜 재간것도 그래서 음식은 절대 안가져갈려고했는데ㅠ

  • 14. ㅁㅁㅁㅁ
    '19.2.6 10:33 AM (14.47.xxx.250)

    큰며느리가 미운거 22222

  • 15. ㅇㅇ
    '19.2.6 10:39 A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

    앞으로 그냥 사가세요
    양념불고기만 사가도 열 안받을듯

  • 16. ,,,,,,,,
    '19.2.6 11:00 AM (58.124.xxx.80)

    동서가 이쁜거임

  • 17. 아으
    '19.2.6 11:15 AM (124.57.xxx.17)

    큰며느리밉고
    작은며느리좋아하네요
    정성들이지마세요

  • 18. 건강
    '19.2.6 11:17 AM (119.207.xxx.161)

    동서가 용돈을 더 드렸나요?
    암튼 참 현명하지 못한 어머니십니다

  • 19. . . .
    '19.2.6 11:22 AM (121.132.xxx.12)

    그거요.
    시엄니가 동서에게 잘 보이고 싶어 아부하는 거 100프로예요.
    예상치 못한 돈을 받으셨던가 보너스를 많이 받았다는 소문을 들으셨던가..ㅎㅎ

    신경쓰지마세요.
    나이가 많지않으시죠?

    그런건 그냥 한귀로 듣고 바로 흘리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 20. 아니
    '19.2.6 11:27 AM (223.38.xxx.110)

    여기서 시댁이 좀 사냐? 인정받고 싶었냐? 라는 뻘댓글은 뭔지. 그저 돈으로만 모든걸 해석하려는 천박한 시선이에요.

  • 21.
    '19.2.6 12:14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잡채 맛있다고 했다고 시모가 욕들을 일인가?

  • 22.
    '19.2.6 12:15 PM (223.38.xxx.137)

    잡채 맛있다고 했다고 시모가 욕들을 일인가요?
    별 걸로 다 씹네요

  • 23. 헐~~
    '19.2.6 2:08 PM (183.96.xxx.41)

    잘됬네요
    내년부턴. 시어머니 입맛잘맞추는 동서가 다해오면 되겠네요
    님은 푹 쉬세요
    어머니 입맛맞추는둥서한테 양보하시고

  • 24. 에고
    '19.2.6 6:12 PM (58.143.xxx.80) - 삭제된댓글

    저도 큰며늘이라 그 심정 이해해요. 몇 번 겪고나선 이젠 안하거나 적당히 하구요.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라 하시고 뒤로 빠지세요.

  • 25. ..
    '19.2.8 7:24 PM (218.101.xxx.110)

    다음부터는 대충 해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826 미운정도 중요한가요..? 3 미운정.. 2019/03/07 1,971
908825 기숙사 보내고 나니 한주가 너무 힘드네요 9 고등학생 2019/03/07 3,728
908824 새우등 터진 박나래... 23 2019/03/07 30,593
908823 전현무 한혜진이 82에서 글케 인기 쩔었나요? 9 나쁜년 2019/03/07 1,695
908822 남쪽 지역 꽃핀 곳 있나요 7 ㆍㆍ 2019/03/07 1,163
908821 놀면 일하고 싶고, 일하면 놀고싶고 5 ㅇㅇ 2019/03/07 1,387
908820 공기청정기 질문드려요~ 6 주부 2019/03/07 2,184
908819 영어 과외 어디서 구하나요 과외 2019/03/07 945
908818 동창여행 5명, 고가로 한 방에 몰아넣기, 등급 차이나게 예약하.. 9 코디네이터 2019/03/07 4,054
908817 7.80대 엄마들 두신분들. 엄마들 다 이런가요? 24 원래 2019/03/07 7,241
908816 더이상의 과학발전에 4 지키미 2019/03/07 673
908815 혹시 발지압판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베이 2019/03/07 1,030
908814 주방가전 몇가지나 가지고 계세요? 18 zz 2019/03/07 2,171
908813 장염인데 약을 먹어도 설사가 멈추질않아요 14 급질문 2019/03/07 6,776
908812 답답해서 경춘선 탔어요, 어디갈까요? 19 바람쐬려고 2019/03/07 3,582
908811 윗분하고 이야기중 지칭 뭐가 맞나요? 10 호칭 2019/03/07 1,259
908810 당뇨 혈당 재는 기계 5 남편 2019/03/07 2,753
908809 국가검진에 추가검사 뭐 하시나요? 4 ㅇㅇ 2019/03/07 1,441
908808 임신 9주차.. 계류유산됐어요.. 17 슬퍼요.. 2019/03/07 10,979
908807 중1, 상담 많이 하시나요? 5 .. 2019/03/07 1,463
908806 에어컨 렌탈하신분 2 감동이 2019/03/07 1,047
908805 전 채팅사이트에서 남자 만나본적 있어요. 있으세요? 13 .... 2019/03/07 3,068
908804 매너 있어서 차이기도 하나요? 7 happy 2019/03/07 1,037
908803 그림자 드리운 이재명 7 이재명 김혜.. 2019/03/07 1,906
908802 저렴한 특가 항공권 어디서 구매하나요? 10 eofjs8.. 2019/03/0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