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멋졌지만..나이가 드니 더 멋있는 것 같아요.
요즘 왕이 된 남자..열심히 챙겨보고 있는데
볼수록 멋지다는 생각만..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도 멋졌지만..나이가 드니 더 멋있는 것 같아요.
요즘 왕이 된 남자..열심히 챙겨보고 있는데
볼수록 멋지다는 생각만..ㅎㅎㅎㅎㅎㅎㅎ
눈빛도 목소리도 좋아요
연기력도 좋은데 한창 줏가를 올릴 나이에 방송, 영화에서 멀어졌어요
5.18을 다룬 화려한 휴가에 주연으로 출현해서 당시 권력자의 눈밖에
나서 출현을 못했다는 말이 있었죠.
연기는 평생할 수 있으니 이제라도 훨훨 날리시길..
왕남보진 않았지만 전부터 내심 좋아하는 배우였어요.
선굵고 정의로울듯 보여 믿음가는..^^
김상경씨 화이팅~!! ㅎㅎ
요새 왕남보고 더 좋아졌어요
목소리 너무 좋고 연기도 너무 좋고
지난주 마지막장면 정말 최고였죠~
월요일만 왕남 한거죠?
화요일에 한건 그냥 스페셜이죠?
정혜영이 정말 설렐것같아요.
현실이라면
치과치료갔다가 치료해준 의사샘과
결혼했죠 키도크고 옷빨도
좋은거같아요 멋지잖아요
내면의 깊이도 있어보이고
비호감이던데요...
오직 김상경씨때문에 사극 대왕세종을 본방사수 했었어요.지금까지의 세종대왕 역할은 이 분이 갑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장영실에서도 한번 더 했는데 그새 세월의 흔적이....ㅜㅜ )
한석규의 세종이 강렬한 스페셜 버전였다면 김상경은 충녕대군에서 세종까지 우리가 익히 짐작하는 모범적인 오리지널 버전였어요.
오직 김상경씨때문에 사극 대왕세종을 본방사수 했었어요. 비주얼로나 연기로나 세종대왕 역할은 이 분이 갑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장영실에서도 한번 더 했는데 그새 세월의 흔적이....ㅜㅜ )
한석규의 세종이 강렬한 스페셜 버전였다면 김상경은 충녕대군에서 세종까지 우리가 익히 짐작하는 모범적인 오리지널 버전였어요. 그때의 기품있는 아우라를 왕이 된 남자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김상경, 여진구의 호흡에 숨이 멎습니다.
설특집으로 한 '궁합'이란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도 왕이었어요. 평이 좋은 영화는 아니지만 김상경씨 거기서 넘 어색하더라구요. 어색을 넘어서 연기하기 싫은것아냐?싶더라는..연출이 후져서 연기하기 싫었을지도요.약간 가벼운역할엔 안맞는듯 보였어요.
도승지 참 잘 어울려요.
짙푸른 두루마기랑 갓이 참 멋있고 옷태가 나죠.
진구말고 다른 나이 어린 배우들 보니 얼굴작고 몸 왜소하니 정말 사극 안 어울리도라구요.
대왕세종을 말하려 했는데 먼저 말씀하신 분이 계시네요. 조선시대 사극인데 독특해요. 카메라 각도도 다르고요. 김상경이 아주 잘어울려요.
연기가 진중하니 참 좋아요
김상경씨 좋아요
진중하고 무게있고
김상경씨는 데뷔부터 큰역맡고
그 후로도 대부분 주연했는데 pd인터뷰봤는데
그 분 말이 김상경씨는 아마 분명히
산소를 잘모셨을거라고 ㅋㅋ
처음부터 연기
잘했어요
왜 이리 안보이나 했더니만 ㅠㅠ
연기 넘 잘하더라고요
어제 스페셜은 뭔가 음향과 편집이 매끄럽지 않아 보기 힘들었어요.
대도서관이 여진구와 이세영의 말을 잘 끌어내지 못 한 것도 아쉽
그럼에도 보면서 느낀 건
김상경이 극의 중심을 잡고 이끌고 있다는 느낌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대본을 살리고 있는듯 하고
젊은 연기자들이 편하게 연기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그때그때 조언을 하고 있는듯 보였어요. 딱히 가르치려하진 않고
현장 스탭들 힘 내라고 분위기메이커도 자처하고...
좋은 연기자란 생각을 새삼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김상경씨 가장 멋있어 보인게 별로 시청률도 안 높았던 국가가 부른다였어요. 국정원 요원 역이지만 국내 사찰이 아닌 마약 담당 외사과 요원 같은 거였는데 여주인 이수경부터 시작해 모두 어처구니없이 웃기고 재미있는데 나름 혼자만 심각...
잔챙이 비리 여경 이수경이 자기 구제 받으려고 국정원 업무에 협조하는데 김상경이 부잣집 아들이란 거 알고 엄청 들이대요. 근데 그게 노골적으로 티 나니까 여우 같다거나 속물 같지가 너무 웃기고 귀엽다는 느낌^^ 김상경도 그거 알면서 다 받아주다가 결국 이끌리는 상대역인데요. 멋있어 보인 이유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딱 끊어 얘기하고,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다음에는 절대 헷갈리지 않게 하는 단호함과 책임감.
전 여친이자 동료인 호란이 그렇게 질척대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게 완전 상남자예요. 드라마에서 류진이 또 황당하고 찌질하지만 완전 허당인 귀여운 매력남으로 나오는데 이수경이 자기 좋아한다 착각하자 살짝 질투심을 보이는 것도 인간미가 있어 보여 좋았어요.
이수경도 질투를 하거나 의심은 하지만 그것 갖고 판 엎거나 징징 짜거나 도망가거나 하는 거 절대 없이 자기 속물근성을 드러내며 시원하게 남자 믿어주는 캐릭터였는데 저는 한드에서 그런 캐릭 첨 본 거 같아요. 암튼 시청률과 상관없이 정말로 재미있었다는 게 제 결론^^ 그리고 김상경이 무지 멋있어 보였다는 거.
김상경 볼려고 이 드라마 봐요
좋아하는 배우에요.
멋진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