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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너무맛나지않나요?

......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9-02-06 01:00:15

어릴때큰집서 식혜를 처음 먹었는데
충격적으로 맛있는거예요
달달시원하고 게다가.밥알씹는맛까지!!

제가.큰집댕겨와서 설탕물에밥말아먹는걸보고
(전 이게.식혜인줄 ㅋㅋ)
친정엄마가 배워해주셨는데
맛없었어요ㅋㅋ

큰집이랑은 집안 불화로 연이.끊어진거나다름없어
더이상은 이런식혜 못먹었는데
(사먹는 식혜 아무리.맛있어도 집식혜만못하고ㅠㅠ)

세상에! 결혼하니.시어머니가 장금이시라
식혜를 매 명절마다 해주시는데
너무맛있어요 ㅜㅜ

연세가있으셔서 많이는 못하시고
하신거 절반.덜어주셔서 얻어와서
냉장고에 뒀다
이.야밤에 먹으니 가슴이 빵뚫리는게.근심사라지네요.
너무맛나서 저도 배워볼까
어떻게 만드냐 여쭤봐도 만들생각말고 사묵어라 하세요.

저기.....식혜 어찌만들어요??
다 먹어가요 ㅜㅜ
IP : 211.178.xxx.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6 1:03 AM (223.62.xxx.5)

    전 수정과가 더..

  • 2. 인터넷에
    '19.2.6 1:12 AM (104.222.xxx.117)

    레시피 많아요. 밥솥있음 쉬워요.

  • 3. ..
    '19.2.6 1:13 AM (222.237.xxx.88)

    키친토크에서 식혜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마트에 파는 엿기름 팩을 이용한 간편한 방법도 있어요.
    팁을 하나 일러드리면
    엿기름팩을 설명서의 두배로 넣으세요.

  • 4. ㅋㅋ
    '19.2.6 1:16 A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쉽다더라고요, 저도 해 보고 싶어요, 쉽다니...

  • 5. ......
    '19.2.6 1:26 AM (211.178.xxx.50)

    지금 검색해서 몇개읽었는데
    당췌뭔말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일단 엿기름?을 사진으로첨봤고
    엄청 문대고 따르고 문대고 따르고
    그와중에 몇번째 문대서나온물은 따로 빼놓고
    등등
    읽다가 문대기지옥에 빠지는거같아요.
    보통 요리법은 읽으면서 거의 그려지는데
    이건 저에게 너무생소하고
    직접 하는걸 본적이없어서 감이안와요 ㅋㅋ

    와중에 위에 쓰신 팩??을 이용한.레시피가 이건데
    이거는 무슨 말인지 알아먹겠는데
    이걸로 해도 맛나다는거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79523&page=1&searchType=se...

  • 6. 이마트 느린식혜
    '19.2.6 1:42 AM (58.79.xxx.144)

    시중 나온 식혜중엔 이게 젤 나은편입니다.
    기순도 식혜? 이것도 좀 괜찮고....

    엿기름물 내는게 좀 힘들어서
    시중에 식혜 다시한번 훑어 보세요~

    의외로 시장표 식혜에서도 옛맛 찾을 수 있어요~

  • 7. 팩으로 된거
    '19.2.6 1:44 AM (203.226.xxx.109)

    그걸로해도 맛있어요
    신혼때 배워서 요리조리해봐도 도통 맛이 안났는데
    팩으로하니 제가 엿기름빼서 한거보다 더 맛있게 되서
    놀랐었던 기억이 있어요

  • 8. ......
    '19.2.6 2:03 AM (210.210.xxx.193)

    시어머님한테 남편이 어머님이 만드신 것외엔
    잘 안먹는다고 은근 애교떨어 보세요.
    남편더러 어머니에게 좀 가르쳐 주라고 압력을 넣으면
    그냥 깜빡 넘어가십니다..ㅎㅎ

  • 9. 와우
    '19.2.6 2:37 AM (211.48.xxx.93)

    간단 식혜 링크 감사합니다.

  • 10. ㅎㅎ
    '19.2.6 2:57 AM (223.62.xxx.232)

    식혜 좋아하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저런 걸 왜 만드나 했는데... 아 철없는 어린 시절에 한 생각이니 불쾌하진 않으셨음 해요.
    제가 못 먹는 거 안 먹는 거 없는 사람인데 식혜는 누가 코앞에 들이밀어도 먹는 게 안 내키거든요. 뭐랄까, 그 단맛의
    스타일이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안 먹는 음식이 저는 딱 두세 개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식혜라서 신기해서 이 글
    들어와 봤어요.
    저에게 페트병으로 들어온 식혜도 다 남 줬는데. 앞으로 제게 올 식혜들이 모두 원글님에게 가서 사랑받길 바랍니다 ㅎㅎ

  • 11. ㅎㅎ
    '19.2.6 8:10 AM (121.167.xxx.45)

    윗분 엿 안좋아하시지요?
    그 식헤 믹서에 확 갈아 받쳐서
    은근히 다 고으면
    바로 엿입니다

  • 12. ..
    '19.2.6 8:13 AM (222.237.xxx.88)

    위에 링크하신 글 말고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54956&page=3&searchType=sea...
    이 글 보시면 티백으로 된 제품이 있어요.
    그거 넣고 보온으로 뒀다가 티백 꺼내고 팔팔
    한 번 끓이면 됩니다. 설탕 첨가해도 좋고요.
    그런데 티백을 설명보다 더 넣은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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