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아버지 방구..
시어머니랑 저랑 아기는 집에 있었어요
거실에 아기랑 앉아 있었는데
시아버지가 한 쪽 엉덩이를 들고 방구를 뀌시는 거예요.. 뿌부붕..
ㅠㅠ 다른 집 시아버지도 이러시나요?
1. zzz
'19.2.6 12:48 AM (119.70.xxx.175)두 쪽 엉덩이를 들고 방귀를 뀔 수는 없으니.........^^;;
2. ㅇㅇ
'19.2.6 12:49 AM (121.152.xxx.203)인간적으로 우리 그정도는 그냥 이해해주고 삽시다
나오는 방귀를 어쩔거유3. 어후
'19.2.6 12:49 AM (220.70.xxx.101)드러워...
4. ㅋㅋㅋ
'19.2.6 12:50 AM (175.223.xxx.183)참으면 찝찝하니
화장실가서 뀌라고 얘기하세요5. 며느리랑
'19.2.6 12:5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같이 앉아있는데요?
평생 그러고 살았는데 며느리가 있다고 고치겠어요?6. 밥먹다가
'19.2.6 12:51 AM (223.38.xxx.3)트름하고
당신 다 먹었다고 싱크대서 부분틀니빼고
가글하고 가래돋워 뱉고
방구끼고.
저러니 누가 노인을 좋아해요.
전 비위가 약해 저중 한소리만 들어도
수저놓아요.7. 음..
'19.2.6 12:51 AM (182.222.xxx.37)수술도 하셨고 몸이 불편하면 그러실수도.
그정도는 이해해줍시다22228. ㅇㅇ
'19.2.6 12:54 AM (121.168.xxx.137)나이가 들면 방귀 조절이 힘들어져요 ㅠㅜ
9. ㆍㆍㆍ
'19.2.6 12:54 AM (58.226.xxx.131)수술하셨다니 환자이시니까.. 비위는 상하겠지만 그러려니 할것같아요. 평상시에도 그러신다면 진짜 싫을 것 같고요.
10. ㅜㅜ
'19.2.6 12:56 AM (117.111.xxx.118)사실 저도 남편이랑 방귀 튼 사람이고
게다가 무릎 안 좋으셔서 이해하는데
그.. 엉덩이를 제 쪽으로 하고 뀌셨어요 ㅠㅠ
기분이 좀 그래요 흑11. 아
'19.2.6 1:00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진짜 이제 하다하다 시부 방구냄새까지 맡아야하다니ㅜㅜ엉댕이 한쪽 들고 방귀낀건 그냥 대놓고 뀌겠다는 의지표현이잖아요 으윽
12. 몽몽
'19.2.6 1:00 AM (112.157.xxx.234)의도적으로 며느리 향해 뀐 건 아니셨을 거예요 ㅎㅎㅎ 습관적으로 그랬겠죠. 넘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ㅎㅎㅎㅎ
13. ㅁㅁㅁㅁ
'19.2.6 1:02 AM (119.70.xxx.213)헐 ㅜ 엉덩이라도 반대쪽으로 하셔야지
14. ㅠㅠ
'19.2.6 1:06 AM (116.45.xxx.45)방귀나 트림이 어쩌다 나오는 건 이해하는데
대놓고 하는 거 정말 싫어요.
걱걱걱~~~
뿡뿡뿡~~
엉덩이를 들었다는 건 맘놓고 뀌겠다는 거고
방향도 원글님 쪽으로ㅠ
물론 습관적인 거겠지만 이런 건 고치셔야 한다고 봅니다ㅠ15. 남편의 미래ㅠㅠ
'19.2.6 1:06 AM (84.156.xxx.248) - 삭제된댓글30년 후 남편의 모습이 될 수 있으니 남편에게 꼭 말하세요.
16. ㅇㅇ
'19.2.6 1:3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시아버지 70대 중후반부터
아예 밑은 열어놓고 사셨어요
두분이 번갈아 뿡뿡거리시는데
시아버지는 그렇다 해도 시어머니도 ....
괄약근이 약해져 그러시는지 누가 있을때도
그러셔서 민망스러워요17. ㅎㅎ
'19.2.6 3:00 AM (124.53.xxx.131)남 의식 안하고 편하게 지내던 습관이
며느리 앞이라고 갑자기 달라지긴 않았을거에요.
민망스러웠겠지만
거동도 불편했을거고 그정도는 못보고 못들은척 잊어주세요.18. 우웩
'19.2.6 3:19 AM (182.222.xxx.106)정말 싫어요
저런대접 받고 이해하라니
다들 보살이십니다19. ㅇㅇ
'19.2.6 4:18 AM (175.223.xxx.124)70가까운 저희 아버지도 언젠가부터 내놓고
들으란듯이 뿌부붕 껴대던데요.
서있을때도 그렇고, 아무때나 상대 들으란듯이
그러는걸보면 노인네 심술같은 느낌이 들어요ㅡㅡ
여러번 그러면 뀌지말아달라 해야죠.20. 드러워
'19.2.6 8:32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며느리 개무시하니그러지
시부 방구 이해하란 사람들은 나도 시부 앞에서 끄어억 트름 해도 되죠?21. ㅡㅡ
'19.2.6 8:38 AM (116.37.xxx.94)울시부모님 두분다 오토바이 타십니다
제가 남편이랑 방구안튼 사이라..
진짜 적응안돼요22. ㅁㅁ
'19.2.6 9:01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진짜 예의 드럽게없네
23. 무식한시부
'19.2.6 4:36 PM (124.49.xxx.112)어제 시가 식구들과 커피숍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열명남짓 앉는 야외 비닐텐트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그 밀폐된 공간에서 옆에 앉은 시부가 소리도 없는 똥방구를 뀌었어요. 옆자리에 있던 제가 오롯히 그걸 다 맡았는데 정말 역겹고 화가 치밀었어요.. 남편 제외 다른 식구들은 깔깔웃으며 넘어가는데 무식한 인간들 넘 정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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