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재주는 연습한다고 해서 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어느 정도 타고난 부분도 작용 하나요

Mosukra7013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19-02-06 00:44:46

 



  살아오면서 만난 여러 사람들 중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많았는데

  (저 역시도 그래요)


  본인이 신경안쓰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귀차니즘으로 지내면 아무 스트레스 없지만

  (나쁘게 보면 자존심이나 뱉도 없고, 개선 의지가 없는 거죠)



  이거 극복하고자

  온갖 노력(컴퓨터 정비학원, 소품만드는 곳에서 미싱배우기, 심지어 전공자 아닌데 배관이나 가스, 전기 학원에도 거금들여 다니던 사람들도)을 해도 안되고 영 어설프다고 진지하게 고민 심하면 자학도 하는 분들 봤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은 그 스트레스가 심하더군요..

 * 남자가 이런것도 못하느냐는 소리를 늘 듣곤한다고...

  *특별한 경우를 어쩌다가 보긴 했어요

    이 경우 전문직이라(의사, 한의사)본인이 손재주 업지만 부인이나 딸에게 욕을 먹진 않는다고 하더군요.

 


  손재주..


  이거 어느정도 타고난 부분도 있을까요?


  정말 신기하긴 하더군요.

  배관이나 정비, 공작 등 전공자가 아니고 정식으로 이 과정에 대해 교육을 받은건 아닌데

  전공자의 절반 수준으로 기량이 있던 사람들..


  정말 신기하고 경이로우면서도 질투도 생기더군요...


 

IP : 125.137.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19.2.6 12:46 AM (125.137.xxx.246)

    뭔가 고장이 나거나 부셔졌을때

    조치를 취하는 능력인 손재주도

    어느정도 "두뇌"작용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머리랑은 무관한가요?

  • 2.
    '19.2.6 12:52 AM (218.39.xxx.159)

    재주 같아요
    저희 남편은 정말 신기하게 똥손이에요 !!
    집에 처음에 뭐 고쳐달라 했더니 완전 망가트린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전구도 못달아서 돈주고 사람 부르라고
    반대로 저는 손재주도 좋은데 ... 엄마가 고생한다고 손재주 감추고 살으라고 하네요 ㅎㅎ 남편 시키라고

  • 3. ...
    '19.2.6 12:54 AM (211.44.xxx.160)

    당연히 머리가 좋은 거죠...!
    게다가 의사 특히 외과의는 정말 손재주 중요한데....???
    공간추리능력 대박 좋아야 하고, 꼼꼼함 등등 여럿 갖춰야 함요.
    배우면 평타는 치고요 - 뭐든 그렇겠지만 "익숙함"우 평타는 갖추게 해 줌....

  • 4. Mosukra7013
    '19.2.6 12:56 AM (125.137.xxx.246)

    L 정신과 등 일부과의 경우 손재주가 요구되지 않죠.

  • 5. 똥손
    '19.2.6 1:04 AM (85.3.xxx.110)

    있습니다. 분명히.. 요리도 못 하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못 하잖아요. 다른 재주라고 뭐 다르겠어요?
    타고난 센스와 흥미, 노력 등이 맞물려야 손재주가 있다 소리 듣는 거죠. 아무나 다 하는 건 재주라고 부르지 않죠.

  • 6. 알리자린
    '19.2.6 1:15 AM (49.1.xxx.190)

    타고 남이 젤 큰거 같아요.
    제가 그래요.
    요리든, 공예든, 그림이든, 악기든..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내는게 젤 쉬워요.
    그리고 사주 같은거 보러가면 항상 나와요,
    손재주.. 제조업을 권하고..^^

  • 7. wisdomH
    '19.2.6 7:01 AM (116.40.xxx.43)

    내가 막손 넘어 똥손
    손으로 하는 거 그림 그리기 외 거의 못해요.
    손으로 하는 것만 보면 아이큐 낮게 볼 정도

  • 8.
    '19.2.6 10:21 AM (211.230.xxx.24)

    손재주도 티고난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240 저학년 남매인데, 40평 사는 4인가족 많은가요? 14 ㅇㅇ 2019/02/12 3,640
901239 봉다리빵글보니 봉다리에 담긴 저렴한빵 먹고싶네요 1 배고파 2019/02/12 1,229
901238 그깟 봉다리가 뭐라고 16 ㅇㅇ 2019/02/12 3,174
901237 청혼 9 하니하니 2019/02/12 1,925
901236 식탐있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너무 싫어요 17 실타 2019/02/12 11,854
901235 엠팍은 야동 규제한다고 22 ., 2019/02/12 7,932
901234 봉다리빵 내가 결혼 안하는 이유 36 jen 2019/02/12 10,082
901233 저는 비닐봉다립니다. 11 ... 2019/02/12 4,082
901232 찜닭 불조절 도와주세요. 6 불조절 2019/02/11 1,144
901231 여기는 참 무의미하고 쓸데없는 주제로 잘 싸우는 듯 7 apple 2019/02/11 1,711
901230 영화 고질라가 1992년에 만들어진 건가요? 1 고질라 2019/02/11 877
901229 5.18 유공자 명단공개 하라해서 알아보니 7 망치부인생방.. 2019/02/11 2,169
901228 명동사같은 명품 수선집, 가방 가죽 벗겨진 걸 어떻게 해주는건가.. 1 dhdh 2019/02/11 2,562
901227 초딩 아이 발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요 11 양말 2019/02/11 3,404
901226 호텔 프론트에서 배낭 맡아줄까요? 8 ........ 2019/02/11 1,948
901225 워킹맘, 아이 반찬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12 똑같은반찬 2019/02/11 3,494
901224 아이 미술 도구의 끝은 뭘까요? 12 ㅇㅇ 2019/02/11 2,737
901223 6세부터 사고력수학 공부 필요할까요? 7 갑자기조급 2019/02/11 3,032
901222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도움 요청 9 찬공기 2019/02/11 1,510
901221 애들 옛날 사진 보니 괜히 슬퍼요 1 000 2019/02/11 2,305
901220 혼자1박2일 머리식히러 갈 곳 있을까요 5 ... 2019/02/11 2,575
901219 가슴 통증 6 ... 2019/02/11 2,368
901218 아이템 보신분 7 .. 2019/02/11 2,000
901217 미국은 기회의 땅 vs 미국에서 하는 노력의 절반만 노력해도 한.. 9 미국 2019/02/11 2,556
901216 [질문]민사소송에서 승소했는데 피고가 집만 있고 현금이 없다고 .. 6 부동산 2019/02/11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