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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는 연습한다고 해서 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어느 정도 타고난 부분도 작용 하나요

Mosukra7013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19-02-06 00:44:46

 



  살아오면서 만난 여러 사람들 중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많았는데

  (저 역시도 그래요)


  본인이 신경안쓰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귀차니즘으로 지내면 아무 스트레스 없지만

  (나쁘게 보면 자존심이나 뱉도 없고, 개선 의지가 없는 거죠)



  이거 극복하고자

  온갖 노력(컴퓨터 정비학원, 소품만드는 곳에서 미싱배우기, 심지어 전공자 아닌데 배관이나 가스, 전기 학원에도 거금들여 다니던 사람들도)을 해도 안되고 영 어설프다고 진지하게 고민 심하면 자학도 하는 분들 봤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은 그 스트레스가 심하더군요..

 * 남자가 이런것도 못하느냐는 소리를 늘 듣곤한다고...

  *특별한 경우를 어쩌다가 보긴 했어요

    이 경우 전문직이라(의사, 한의사)본인이 손재주 업지만 부인이나 딸에게 욕을 먹진 않는다고 하더군요.

 


  손재주..


  이거 어느정도 타고난 부분도 있을까요?


  정말 신기하긴 하더군요.

  배관이나 정비, 공작 등 전공자가 아니고 정식으로 이 과정에 대해 교육을 받은건 아닌데

  전공자의 절반 수준으로 기량이 있던 사람들..


  정말 신기하고 경이로우면서도 질투도 생기더군요...


 

IP : 125.137.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19.2.6 12:46 AM (125.137.xxx.246)

    뭔가 고장이 나거나 부셔졌을때

    조치를 취하는 능력인 손재주도

    어느정도 "두뇌"작용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머리랑은 무관한가요?

  • 2.
    '19.2.6 12:52 AM (218.39.xxx.159)

    재주 같아요
    저희 남편은 정말 신기하게 똥손이에요 !!
    집에 처음에 뭐 고쳐달라 했더니 완전 망가트린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전구도 못달아서 돈주고 사람 부르라고
    반대로 저는 손재주도 좋은데 ... 엄마가 고생한다고 손재주 감추고 살으라고 하네요 ㅎㅎ 남편 시키라고

  • 3. ...
    '19.2.6 12:54 AM (211.44.xxx.160)

    당연히 머리가 좋은 거죠...!
    게다가 의사 특히 외과의는 정말 손재주 중요한데....???
    공간추리능력 대박 좋아야 하고, 꼼꼼함 등등 여럿 갖춰야 함요.
    배우면 평타는 치고요 - 뭐든 그렇겠지만 "익숙함"우 평타는 갖추게 해 줌....

  • 4. Mosukra7013
    '19.2.6 12:56 AM (125.137.xxx.246)

    L 정신과 등 일부과의 경우 손재주가 요구되지 않죠.

  • 5. 똥손
    '19.2.6 1:04 AM (85.3.xxx.110)

    있습니다. 분명히.. 요리도 못 하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못 하잖아요. 다른 재주라고 뭐 다르겠어요?
    타고난 센스와 흥미, 노력 등이 맞물려야 손재주가 있다 소리 듣는 거죠. 아무나 다 하는 건 재주라고 부르지 않죠.

  • 6. 알리자린
    '19.2.6 1:15 AM (49.1.xxx.190)

    타고 남이 젤 큰거 같아요.
    제가 그래요.
    요리든, 공예든, 그림이든, 악기든..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내는게 젤 쉬워요.
    그리고 사주 같은거 보러가면 항상 나와요,
    손재주.. 제조업을 권하고..^^

  • 7. wisdomH
    '19.2.6 7:01 AM (116.40.xxx.43)

    내가 막손 넘어 똥손
    손으로 하는 거 그림 그리기 외 거의 못해요.
    손으로 하는 것만 보면 아이큐 낮게 볼 정도

  • 8.
    '19.2.6 10:21 AM (211.230.xxx.24)

    손재주도 티고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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