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뻐보고 싶긴 합니다....

...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19-02-05 22:42:04
이제 40되었고, 제 생각엔 평생 예뻐본 적이 없는데요.
다시 20대로 간다면 성형도 하고 싶어요 - 어디를 해야될 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게 태어난 사람이 부럽네요.
물론 얼평이 자연스럽고 나이로 후려치는 이 문화가 정말 싫고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는 내가 못생겨서 어린 나이에 얻은 열등감이 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웃으면 더 못나진다는 말을 듣고.. 어릴때부터 잘 웃지도 못했거든요....

성형할 결단력이 있었던 사람이 차라리 부럽습니다.
이젠 노화 관리에 주력해야 하나요... 그래도 이쁘진 못하겠지만.
이미지 메이킹 수업이라도 들으면 좀 나으려나요....ㅜ
쭈글.....




IP : 211.44.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5 10:45 PM (119.64.xxx.178)

    노사연이 그랬죠
    젊은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성형수술하고 신나게 놀 거라고

  • 2. 음..
    '19.2.5 10:45 P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모든 여성들은 각자 매력이 있는 것같아요...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하는 것도 괜찮을듯해요

  • 3. 웃어서
    '19.2.5 10:49 PM (1.226.xxx.227)

    더 미운 사람이 어딨어요.

    지금부터라도 사계절 모두 썬크림 바르시면 피부도 점점 개선될거구요.

    거울보면서 미소 짓는 연습하시면 웃는 얼굴도 자연스러워질거예요.

    비비크림까지 연하게 하신 다음 무엇보다 눈썹을 자연스럽게 그리는걸 익혀보세요.

    요즘 유행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일자도 아닌 정말 살짝 곡선으로 눈썹 그리면 인상이 확 달라져요.

    그리고 립스틱으로 볼에도 한번씩 톡톡 하신다음 중지로 펴발라 볼터치도 해보시구요.

  • 4. ...
    '19.2.5 10:57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치아교정하세요.
    쭈글 노노.

  • 5. ..
    '19.2.5 11:01 PM (49.169.xxx.133)

    이제 40인데 뭐든지 해보셔요..
    성형이든 다이어트든. 키만 빼고 다 가능하지 않나요?

  • 6.
    '19.2.5 11:08 PM (118.217.xxx.229)

    객관적으로 성형미인보다 자연미인이 당연히 더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나이 상관없이 컴플렉스로 작용한다면 성형하는게 낫다고 봐요 의료과실 있을 정도 아니라면 남의 만족도 상관없이 본인 만족도가 크다고 봐요

  • 7. 외모
    '19.2.6 12:56 AM (211.244.xxx.184)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지만요
    저는 집에서 늘 주눅들고 가난한집에서 방임 방치되며 살았거든요

    그런데 초등들어가고 고학년되니 이쁘다고 반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중딩되고 남학생들 선생님들에게도 이쁨받고요

    농담으로 제가 칠판 나가 수학문제 잘못풀면 수학샘이 얼굴만 이쁘면 다냐고 이뻐서 한번 봐준다고 했어요
    대학때나 사회나가서도 이쁘니 대접해주고 인기 많으니 주눅들지 않았고요
    외모가 진짜 사람 성격도 바뀌게 하는구나 새삼 느꼈답니다

  • 8. 아이고
    '19.2.6 4:57 AM (123.215.xxx.30)

    아기가 글 올렸네~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과하게만 안하면,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좋아집니다.
    구체적으로 변화를 주고 싶은거 말씀하시면
    더 친절한 방법 가르켜주실거구요.
    제가 팀장된후 놀란게,
    제가 뽑은 못난이 인형들이
    휴가 지날때마다
    외모 업그레이드 시켜서
    3년만 있으면,입사시의 그 얼굴이 아니더란거....
    그친구들
    일도 적극적이고,
    자기 자신에도 관심 많고 사랑해주는 방법이라 느꼈어요.
    다들 이직시에는 분야에서 손 꼽히는곳으로 영전.
    아주 칭찬해줬어요.
    변화가 필요하면 시키면됩니다.
    그 친구들처럼,
    적극적으로 외모개선을 했으면,
    저도 나름 성공적이라 생각했던 제삶이
    좀더 드라마틱 했을거라 추측됩니다.
    원글님 회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637 눈이부시게9,10화 연속 재방송 시작했어요 3 눈이 2019/03/13 1,235
910636 나씨는 아베 수석대변인이라고 하면 좋아할 거 같네요. 1 조선폐간 2019/03/13 377
910635 靑 "나경원 발언, 국가원수와 국민에 대한 모독. 국민.. 4 국민기분나쁘.. 2019/03/13 753
910634 원룸 입주청소 너무 비싸네요 9 .. 2019/03/13 3,341
910633 봄여름용, 이 가방 어떤가요? 17 ........ 2019/03/13 10,259
910632 공무원시험중에서요 ,.. 2019/03/13 611
910631 송영길, "나경원, 아베 수석대변인 소리 기분 좋겠나&.. 11 ........ 2019/03/13 2,148
910630 청원해주세요~운곡 람사르습지 마을에 소각장 3 소각장 2019/03/13 476
910629 팬심이란 이런거군요 (남주혁 손호준) 4 삼시세끼 2019/03/13 2,992
910628 눈이 부시게. 보기드문 내용이네요. 3 .. 2019/03/13 1,980
910627 알타리무김치 요즘 담가도 될까요? 1 ... 2019/03/13 1,088
910626 정준영 승리는 저래놓고 해외가서 잘먹고 잘살듯 12 제목없음 2019/03/13 5,799
910625 도수치료가뭔가요 11 도수치료 2019/03/13 4,442
910624 수다 떠는게 칼로리 소모 큰가봐요 3 .. 2019/03/13 2,870
910623 눈이오는데...왜 냄새가 나죠? ㅜㅜ 6 ㅇㅇ 2019/03/13 2,617
910622 가방에 금색 도안이 3 품명 2019/03/13 546
910621 나경원 정신감정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10 ... 2019/03/13 1,219
910620 커피액이랑 볶으면 카페인이 없어지나요? 4 커피 2019/03/13 495
910619 사촌의 아들 결혼식 축의금.. 3 축의금 2019/03/13 2,771
910618 나베는 유치원법 등 일처리 안 하려고 저 G랄 2 **** 2019/03/13 485
910617 병장아들 14일 휴가끝나고 오늘 귀대해요 ㅋㅋ 11 ... 2019/03/13 1,987
910616 대학다닐때 엄마의사랑을 어떻게느끼셨나요? 8 대학생딸 2019/03/13 2,625
910615 남편이 강아지를 괴롭힙니다 14 강아지 2019/03/13 4,146
910614 나경원 퇴장하며 쳐웃을 때 진심 미친 이구나..... 30 ... 2019/03/13 3,795
910613 시어머니 간병 45 허참 2019/03/13 8,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