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애가 다 좋았나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30대후반)
연애를 한 7번 정도 했거든요.
근데 제가 진짜 좋아했고 서로 사랑했던 남자 2명과의 연애와
그 외의 연애는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
그래서 지금도 눈이 높고 그런남자 만나기를 기다리거든요..
그저 그런 감정으로 연애했던 남자 중 하나와 결혼했더라면
남편한테 만족 못하고 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정말 사랑했던 남자들과의 연애는
제가 혼자 늙어죽는다고해도 제 삶을 가득 채워주는
소중한 추억이에요.
주변 친구들보면 생각보다 진짜 사랑을 해보는 애들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1. ㅡㅡ
'19.2.5 6:25 PM (122.35.xxx.170)아니요. 대체 그런 남자 왜 만났고 정리도 못하고 구질구질했었나 후회되는 연애도 있어요. 근데 모든 연애가 다 도움이 되어요. 덕분에 남자 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트이니까요.
2. ..
'19.2.5 6:26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전 40초 비슷한 연예 횟수 경험했는데
결론적으로 전 그들과 결혼 안 한 게 감사
30대 후반이면 앞으로 그 때 만난 괜찮은 남자 만나기 아주아주 힘들어요
맘 비우고 사세요 그러다 인연 만나면 좋은 거구요3. ...
'19.2.5 6:26 PM (117.111.xxx.85)엄청 좋아했던 남자는 있어요
근데 더러운 기억밖에 안 남았네요 ㅋㅋ.. 다들 끝장을 보고 헤어져서 그런지4. 남편?
'19.2.5 6:27 PM (223.62.xxx.119)남편한테 만족 못 하고 살지 않았을 까 싶다는 건
지금 남편한테 만족 한다는 건 데
그런데 지금도 그런 남자를 또 기다린 다는 건
무슨 말 인 지5. ㅇㅇ
'19.2.5 6:39 PM (175.223.xxx.191)미혼인데요..
6. tree1
'19.2.5 6:42 PM (122.254.xxx.22)이글너무좋아요
저장하게
절대
지우지마세요7. 남편?
'19.2.5 6:51 PM (223.62.xxx.119)아..제가 글 뜻을 이해를 못 했네요
그저 그런 남자랑 결혼 했음 남편에게 만족 못 하고
살았을 듯 하다는 ...
그런데요
영화한편 찍고 결혼해도 연애랑 결혼생활은 달라요8. 음
'19.2.5 6:54 PM (58.78.xxx.80)22362님 말에 동감...
저두 연애 많이 하고 결혼했는데 ... 관심도 많았구요
주변인들 부러워하는 연애 했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깐... 연애는 그냥 cf같은거....
기억 추억 그런거 의미가 없네요9. 서로 사랑해야
'19.2.5 7:27 PM (110.12.xxx.4)가능한데
그럴기회가 앞으로 없다는게 함정이죠.
다들 결혼했거나 그저 그런 사람만 남게되니 말이죠.10. 09
'19.2.5 7:28 PM (113.130.xxx.48)아뇨
남자복엄다더니..11. 동감
'19.2.5 7:53 PM (85.3.xxx.110)저는 연애 경험 단 두 번인데 두 번 다 너무 서로 사랑했어요. 그래서 정말 좋았고 원글과는 달리 안 좋아한 남자랑 사귄 경험은 없어서 비교는 불가네요. 두 번째 남자랑 결혼해서 10년차인데 아직도 서로 너무 좋아 죽습니다.
12. 저는요
'19.2.5 8:43 PM (110.8.xxx.185)저는 결혼 18년차 사십대 중반인데 4년씩 두번 장기 연애했는데 두번다
정말 연애하는 동안 미친듯이 사랑했어요
첫사랑은 고등학교때 만난 동갑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아니 서로 정말 사랑했는데 조건이 ㅜ 집안도 홀어머니에 ㅜ 그 친구 군대가면서 제가 조건 좋은 지금에 남편과 고무신 거꾸로 신었어요 ㅜ 조건좋은 남자가 (외모.성격.능력.집안) 저를 너무 좋아하며 저에게 적극적으로 데쉬하는데
당연 그 친구 저때문에 이별의 아픔은 말도 못했었죠 ㅜ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저의 20대는
남.녀간의 사랑으로 영화 두편 찍은거같아요
제 남편은 여전히 변함 없이 저를 좋아해주는 두아들의
든든한 아빠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9096 | 급질 .. 밀가루반죽 2 | ... | 2019/02/05 | 1,226 |
| 899095 | 떨어뜨린 냄비 손잡이 한 쪽이 깨졌는데 2 | 비움 | 2019/02/05 | 1,339 |
| 899094 | 예뻐보고 싶긴 합니다.... 7 | ... | 2019/02/05 | 4,075 |
| 899093 | 짜증나서 스카이캐슬 20회 보다가 껐어요 8 | 너무해 | 2019/02/05 | 3,964 |
| 899092 | 오늘로 이틀째...부모님께 매일 안부전화하기. 5 | ㅎㅎ | 2019/02/05 | 2,858 |
| 899091 | 딩크분들은 제사를 지내실 건가요? 5 | ... | 2019/02/05 | 3,022 |
| 899090 | 다니기 싫은 직장보다, 시댁이 더한 것 같아요. 9 | 시댁 | 2019/02/05 | 3,442 |
| 899089 | (천주교)성당에서 지내는 명절 차례?문의드려요. 4 | 새신자 | 2019/02/05 | 2,422 |
| 899088 | 쓰다 보니깐 좋은 한식기 추천해주세요. 이도? 광주요? 7 | 한식기 | 2019/02/05 | 3,875 |
| 899087 | 이런증상은 뭔가요 1 | ᆢ | 2019/02/05 | 1,296 |
| 899086 | 오렌지가 먹고 싶은데 4 | ... | 2019/02/05 | 1,985 |
| 899085 | 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5 | 정말짜증 | 2019/02/05 | 4,846 |
| 899084 | 지금 40대 분들..앞으로 자식한테 제사 안하게 하실거 아닌가요.. 40 | 음 | 2019/02/05 | 9,817 |
| 899083 | 아파트에서 고양이키울만한가요? 23 | ... | 2019/02/05 | 5,297 |
| 899082 | 돼지고기 김치찌개. 냉장(0도씨)고에 몇일간 보관할 수 있을까요.. 3 | ㅇㅇㅇㅇ | 2019/02/05 | 7,419 |
| 899081 | 디테치드 하우스 개념이 궁금해요 6 | 캐나다 | 2019/02/05 | 1,831 |
| 899080 | 1억모으는 상품 있을까요 2 | ㅇㅇ | 2019/02/05 | 3,691 |
| 899079 | 시어른들께 감히 대들었습니다. 62 | 며느리 졸업.. | 2019/02/05 | 21,660 |
| 899078 | 꽃무늬 쉬폰원피스 입을수 있나요? 6 | 설거지요정 | 2019/02/05 | 2,948 |
| 899077 | 시금치 냉동 후 재가열 햐면 ........???????.. 6 | 시금치 | 2019/02/05 | 2,348 |
| 899076 | 장거리 차탄 후 담결린듯한 허리통증 2 | 송록 | 2019/02/05 | 1,411 |
| 899075 | 스위스패스 4 | 여행 | 2019/02/05 | 1,436 |
| 899074 | 방탄)그래미 시상자로 내정된거 기쁜일인데 15 | 방탄이모 | 2019/02/05 | 5,708 |
| 899073 | 드레스메이커 재밌네요 4 | 영화추천 | 2019/02/05 | 2,412 |
| 899072 | 전립선염 비뇨기과 3 | 비뇨기과 | 2019/02/05 | 1,9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