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설거지가 젤 싫어요
작성일 : 2019-02-05 17:52:05
2716055
새댁인데 작은시어머니나 형님이 먼저 자리잡고 설거지하고 계시는 거 보고 있는 것도 불편하고
오늘은 차례 지내고 아침 먹고 형님 고무장갑 뺏어서(?) 남편이랑 둘이 했어요
훨 맘 편해요
이제 집에 도착해서 치킨 시켜 먹으려고 해요
긴장이 훅 풀리네요
IP : 117.111.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5 5:55 PM
(112.153.xxx.100)
착한 새 댁이시네용..
요새 모른척하고 눈치안보는 새 댁도 많던데요.
치킨시켜 드시고 진정한 명절휴일 보내세요. ^^
2. 저도
'19.2.5 6:01 PM
(58.239.xxx.29)
손아랫 동서들 상 다차리면 와서 밥만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집에 바로 가요
집 가깝다는 이유로
저는 집도 멀고 당일에 갈수가 없는 형편인데요
나이많은 시어머니 설겆이 하는거 보고 있을수도 없고
남편이랑 하거나... 작은 어머님이 하거나 하는데...
몇년째 계속 그러니 화딱지 나서 작년부터 안가고 있어요
시어머님이 정리를 잘해야 하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
더 부려먹을려고 저녁에 늦게 가도 음식 안하고 기다리시더라구요 ㅋㅋㅋ
3. 111111111111
'19.2.5 6:44 PM
(58.234.xxx.88)
밥먹기전억 각자 자기가 먹은건 치우고 갑시다 캠페인이라도하세요 왜 얌체같이 쳐먹기만 하고 빠져나가는 인간들을 그냥 보고만 있나요
4. ...
'19.2.5 7:0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일년에 두번
남편이랑 노력봉사하고 오는 셈 치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 좋죠.
치킨 맛있게 드세요~
5. 저두요..
'19.2.5 11:49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시누가 자기시가가서 설거지한다고 투덜대니
(명절음식은안합니다 작은집이라..그정도는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저는 설거지안시키시는데..
전그게 더싫어요..시집식구들 밥흘리고 지져분하게 먹어서
설거지통에넣는거 반찬 남은거처리 뼈다귀처리 등등
뒷처리는 생색도 안나고..
시어머니 설거지끝내고 이런시어머니가 어딨냐 아들딸한테 말하시며 좋은시어머니인척
제가한다고해도 ''니가멀하냐 넌 저거나치워''
쏘아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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