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란 무엇인가? 뒷목 주의

계녀서 조회수 : 5,512
작성일 : 2019-02-05 17:26:08
한국민족대백과에 며느리 검색하니 이런 구절이 있네요.
조선시대 이야기겠죠?

며느리의 도리 첫째는 시부모에게 효도해야 하고 집안을 화목하게 이끌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남편에 대한 질투를 버려야 하고, 멀고 가까운 친척들을 아끼고 섬겨야 한다. 둘째는 집안 제사를 받드는 일과 손님 대접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계녀서』에 따르면, “제사는 정성으로 정결하며 조심함이 으뜸이니, 제사 음식을 장만할 때 걱정을 하지 말고, 종도 꾸짖지 말고, 크게 웃지도 말며, 어린아이가 보채도 젖을 주지 말고, 정성으로 머리 빗고 목욕을 하되 겨울에 춥다고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되며, 빛깔이 화려한 옷을 입지 말고, 손톱·발톱도 깎아야 한다”고 했다. 셋째는 밤낮으로 부지런히 바느질·길쌈·누에치기·음식마련에 힘을 써야 하고, 일상의 살림살이에 근검·절약해야 한다.

IP : 210.113.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때는
    '19.2.5 5:34 PM (222.96.xxx.21)

    그리고 80년대까지는?
    며느리= 집안일=평생 직장(전업)이지 않았나요?

    사회생활해서 돈벌려면
    저 정도(혹은 그 이상)의노력과 윗상사로부터의 갈굼과 여러 고통이 수반되잖아요

    얼마전 인간극장에 90대 할머니 의사분이 그러시던데요.
    그 때는 딸을 낳으면
    사돈집 종년 낳았다고 한다고

  • 2. 사극보면
    '19.2.5 5:39 PM (125.176.xxx.243)

    대충 알잖아요

  • 3. ...
    '19.2.5 5:44 PM (14.46.xxx.97)

    어린아이가 보채도 젖을 주지 말고
    ------------
    왜????

  • 4. ㅋㅋㅋㅋㅋ
    '19.2.5 5:48 PM (223.62.xxx.14)

    지금은 21세기
    시대에맞게~

  • 5.
    '19.2.5 5:58 PM (1.230.xxx.9)

    종을 부리는 양반집만 제사를 지냈는데 지금은 대한민국 전체가 양반놀이를 하니 문제인거죠

  • 6. ...
    '19.2.5 6:1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때는 님
    저도 옛날 아낙네들 직업이 전업인 줄 알았는데요. 안그렇더라고요.
    일부 극소수의 양반집 아녀자들이나 전업이 직업이고요.

    옛날 조선시대는 대부분이 농민이었잖아요.
    농사꾼 아내는 농사일 가사노동 육아 시부모 봉양 이걸 다 했더라고요.
    농사꾼은 새벽에 일어나 농사일하고 해지면 쉴수나 있었지
    농사꾼 아내들은 진짜 쉴새없이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고 늦게 자야 살 수가 있었더라고요.
    이게 거의 지금 할머니세대도 그랬더라고요.
    저희 시어머니까지도 그렇게 사셨고요
    재밌는건 이렇게 악착까지 여자 노동력을 쪽쪽 빨아먹는 곳에서 더더욱 며느리에 대해 핍박이 셌어요.
    이렇게 쥐잡듯 잡고 모멸감 주지 않으면 아마 다룰수가 없었겠죠.

  • 7.
    '19.2.5 6:28 PM (58.239.xxx.29)

    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잖아요
    시대에 맞게 살아야죠.. 뭐..

  • 8. livebook
    '19.2.5 8:12 PM (175.223.xxx.125)

    그렇게 고생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저런 고생 시키지도 않은 무고한 젊은 남자애들 들들 볶고 잡는게
    요즘 페미니즘이라죠.

    옛날 얘기 하지 마시고 본인 얘기 해보세요.
    그리고 본인 문제는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시고요.

  • 9. ㅁㅁㅁㅁ
    '19.2.5 8:31 PM (119.70.xxx.213)

    어린아이가 보채도 젖을 주지 말고
    ------------
    왜???? 2222222

  • 10.
    '19.2.5 10:30 PM (175.120.xxx.181)

    구닥다리 시대 얘기를..2222222

  • 11.
    '19.2.5 11:54 PM (125.178.xxx.93)

    난 또... 뭐 대단한 이야긴줄 알고...
    21세기 시대에 어디 1500년대 이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나옹
    '19.2.6 2:08 AM (39.117.xxx.181)

    175.223 전두환 같은 소리하고 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235 두꺼운 앨범 버리려는데 사진은 보관팁 있나요? 5 너무 많아요.. 2019/02/06 2,302
899234 명절 스트레스 어떻게 하냐는 친구의 카톡. 4 뭐이런 2019/02/06 3,187
899233 젊음이 소중하네요 8 .. 2019/02/06 3,774
899232 소득 3만불 돌파때 성장률 견줘보니 "한국이 선진국보다.. 1 ㅇㅇㅇ 2019/02/06 878
899231 봄옷ㆍ겨울옷 어떤거 사시나요 설이후로는 4 바람든 2019/02/06 2,256
899230 원래 며느리는 시어머니랑 똑같은 사람 들어온다는 말 20 그욕내욕 2019/02/06 5,808
899229 김혜수 유해진 사귀던 시절 모음 46 까나리 2019/02/06 34,286
899228 이비에스 에서 겨울왕국 더빙판하는데요. ........ 2019/02/06 957
899227 왕이 된 남자 질문이요 1 ... 2019/02/06 941
899226 식구들이 다 아픈 집터가 있을까요 ?? 15 ** 2019/02/06 6,965
899225 쿠팡당일배송 새벽배송 등등 17 ... 2019/02/06 3,220
899224 부분도배 하는데, 인테리어 업체가 나을까요? 3 누수 2019/02/06 1,491
899223 지갑과 현금활용 하려구요 5 결심 2019/02/06 1,888
899222 이 정도면 치매 의심해 봐야 할까요? 9 심각 2019/02/06 2,825
899221 중앙일보 근황 8 ... 2019/02/06 1,735
899220 세금 관련 문의 궁금이 2019/02/06 659
899219 추석때 해외여행갈려면 지금 예매해두어야 하겠죠? 4 ㅇㅇ 2019/02/06 1,926
899218 양아치 세탁소들 많네요. 2 망이엄마 2019/02/06 2,627
899217 쿠팡 명절에 쉬나요? 1 휴식 2019/02/06 1,182
899216 이사가는집에 방문할때 돈나무는 선물로 어떨까요..??? 10 ... 2019/02/06 2,660
899215 요즘 젊은 부모들 진짜 심각하네요 40 2019/02/06 28,883
899214 BBC 김복동 할머니 보도 번역 전문 8 외신 2019/02/06 1,660
899213 새누리 측, 비밀리에 '매크로 계정' 2,800여 개 사용 15 ㅇㅇㅇ 2019/02/06 2,149
899212 간단하고 맛있는 잡채비법 풀어요 33 신참회원 2019/02/06 7,416
899211 결혼할때 제가 집해갔지만 남편이 고마워요 8 ㅇㅇ 2019/02/06 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