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싫은건 우리집만 베풀어서 싫어요.
유산은커녕 받은거 일제 없어요.
시동생네는 아침에 와서 절하고 처먹고 십만원 주면 끝.
애들 용돈도 우리가 두배는 더 주고..
어디서 그지같이 묵우선물 들고오고
지 형은 과일상자 하는데..
평상시도 형한테 얻어처먹으면
명절이라도 형체면때문에라도 그리 못할텐데.
진정 안보고싶은 가족이네요
1. ㅇㅇ
'19.2.5 11:52 AM (14.48.xxx.209)십만원주면 그나마 다행 아닌가요?
한푼 안내놓고 설거지 하나를 안하고
먹고 돈받고만 가는 형제들도 많아요 ㅜㅜ
맏이 아닌 며느리들. 남자들은 워낙에 지형제라고
어려운것도 눈치도 없이 괜찮다 괜찮다
하는 모지리들이니 여자들이라도 좀 챙겼으면 좋겠어요2. ..
'19.2.5 11:53 AM (183.101.xxx.115)윗님 3만원주던거 올려서 5만원주더니 싫은소리 해서
십만원 받은지 5년쯤 됬을겁니다.
그것도 감사해야하는건지.3. 알아서
'19.2.5 11:58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차례지낼테니
오지말라고해요4. 전맏며느리
'19.2.5 12:12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훈훈한 우리 동네엄마들끼리 하는얘기였는데요
전 맏며느리.. 나만맏며느리...
명절전날 큰집에 지짐부치러 가서 뭐가없네 많네 적네 소리하는엄마들 ㅎㅎㅎ
전전날 장보러 안다녀봤으면 그입다물라를 외쳤습니다... 장보고오면 1차 지쳐요...
부침하기 전에 밑손질이 한나절인데요... 다 해놓고 앉아서 계란물가져와라 밀가루 없네 해놓고
저 부침개 내가 다 부쳤네 소리하지말라했어요...
모두들 장보러다니는 날 보고 깨갱 ㅎㅎㅎㅎ 큰집가서 잘하라 했습니다
시부모님이 최근 돌아가셔서 이제 처음 차례를 지내는 동네엄마.. 형님께 봉투 얼마나 해야하나 하는데
20만원 과일한상자 또는 오롯한 형님선물 하나 해드리라 했어요 흔쾌이 오케이....
시댁에 늘 갈비를 재어가던데 아침먹고 또 오는 시누이들먹으라고...
그게 매번 30-40 들었었대요... 다들 명절엔 어마무시해요 그쵸 ?5. ....
'19.2.5 12:19 PM (223.62.xxx.178)자고 가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십만원은 주고 뭐래도 들고오고 또 한끼먹고 가니 최악은 아닌것같아요
6. 저도
'19.2.5 12:25 PM (223.62.xxx.64)한 십만원주믄서 손하나까딱않고 차려진 음식먹구 오믄좋겠네요~
차리는 입장은 멀해두 힘든거예여~~
돈 10만원보다 정서적인교감 따뜻한말한마디가 더 고마운것같네여~7. ...
'19.2.5 12:41 PM (58.141.xxx.83)십만원에 한 끼만 먹고 가니 최악은 아닌 듯하네요2222
8. 명절에
'19.2.5 12:54 PM (221.141.xxx.186)밥장사 하는것도 아니고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고 간다면 문제겠지만
욕할정도는 아닌데
그럼에도 싫으면 오지말라 하세요
시동생네도
10만원이면 몇식구인지 몰라도
명절음식 안먹고
눈치안보고 외식할수 있겠구만요9. ???
'19.2.5 7:5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그러게
욕할 정도는 아니네요.
조카들 새뱃돈은 받는만큼 주세요.10. ..
'19.2.6 12:34 AM (183.101.xxx.115)네네..그것도 20년 해보세요.
그러려니가 되는지..
그지근성들 꼴도보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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