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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남매라.. 명절에 시간맞추자하네요.

29393993 조회수 : 8,533
작성일 : 2019-02-05 04:46:30
남편한테 여동생하나있어요.
매번 어머니가 시누 못봐서 절절 매더니
저번해인가는 제가 애낳아서 남편혼자 갔는데 친정먼저 들리고
당일 오후에 가서 아주 신나고 행복한 하루을 보냈나보더라구요
이번해에 시누네가 친정먼저 온다더니 그쪽 시댁에서는 그리 하지 말라 해서
시댁 갔다가 당일 오후 늦게온다던데
계속 우리도 명절 바꾸자고 시누시간에 맞추자 하시네요
저는 자매라 친정먼저가면 언니도 못보고 그러는데..
남매는 원래 명절에 못보는거 아닌가요 이기적인 생각인가 싶기도하고.
그냥 남자형제가 더 편했을듯요..
IP : 223.62.xxx.17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누세요
    '19.2.5 4:48 AM (211.206.xxx.180)

    설에 남편 집에 맞춘 거면 추석은 원글님네 친정에 맞춰 모이겠다 하세요.

  • 2. ㅇㅇ
    '19.2.5 4:53 AM (211.36.xxx.48)

    첫댓글에 찬성해요

  • 3. 그런식으로하면
    '19.2.5 4:53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나도 언니못본다해요.
    말안하고 맞춰주지말아요.
    절대 고마운지 몰라요.

  • 4. 친구왈
    '19.2.5 4:53 AM (58.120.xxx.74)

    시누와 올캐는 명절에 마주치면 안되는 사이래요. 각자 친정으로 가야하니.
    만나는건 생신때나..
    20년차 명절되서야 내일 혼자먼저 오겠다고하니 남편이 그러라네요. 친정은 미리 다녀왔으나 시누네 식구 뒤치닥꺼리 하려니 부하가 나서요.

  • 5. 명절때마다
    '19.2.5 4:59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시집은 안가고 친정에 와있던
    손위시누이랑 저는 무슨 관계였을까요?
    전생에 사이나쁜 자매였나.

  • 6. Dd
    '19.2.5 5:12 AM (107.77.xxx.95) - 삭제된댓글

    따로 가면 될듯.
    원글님은 아침에 시집 갔다가 저녁에 친정가서 언니 민나시고 남편은 아침에 친정 갔다가 저녁에 시집 가서 시누 만나라 허세요.

  • 7. 첫댓글님
    '19.2.5 5:29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의견 좋네요333333

  • 8. ㅇㅇㅇ
    '19.2.5 5:58 AM (119.18.xxx.85)

    그러네요.추석은 친정집에 맞추세요.

  • 9. 으이그
    '19.2.5 6:37 AM (59.6.xxx.151)

    부모 생신도 있고 어버이 날도 있고
    그걸로 성에 안차면 초파일이나 성탄에라도 모이던가
    왜 그렇게들 이산가족 분위기인지ㅉㅉ

  • 10. ㅋㅋ
    '19.2.5 7:34 AM (175.120.xxx.157)

    전 그런 불합리한 의견따윈 안 들어요 오직 내 시간에만 맞춰요 ㅋ
    모른 척하고 걍 쌩까 버려요 개썅마이웨이 시전하고부터는 참 편하게 살고 있네요 ㅋ

  • 11. ...
    '19.2.5 8:02 AM (210.97.xxx.179)

    나도 내 언니를 만나야하니 따로 가자고 하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엔 명절은 각자 자기 본가로 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 12. 서로
    '19.2.5 8:12 AM (211.210.xxx.20)

    합의가 어려우면 따로 가시거나. 아님 양보하면서 합의해야죠. 나만 형제 만나서 놀 수는 없죠.

  • 13. ..
    '19.2.5 8:39 AM (116.93.xxx.210)

    설이나 추색 중에 나눠서 한번은 시가에 맞추고 한번은 친정에 맞춰서 하면 되겠네요.

  • 14.
    '19.2.5 8:47 AM (125.132.xxx.156)

    위에 개썅마이웨이하는 분, 그게 왜 불합리한 의견이고 본인
    의견만 합리적인가요 명절 하나씩 나눠 맞추는게 합리적이지

  • 15. ㅇㅇ
    '19.2.5 9:06 AM (223.62.xxx.181)

    설이랑 추석 나눠서 맞춰야죠.남매가 못보는게 어딨어요? 공평하게 해야지..

  • 16. 좋은데요
    '19.2.5 9:28 AM (115.136.xxx.60)

    저희 올케는 명절전날 시가에서 간단한 음식 시모와 같이 해놓고(제사 없으니) 친정가서 오빠와 남동생네랑 같이 명절 당일 오전까지 보내고 점심때쯤 시가에 다시와요. 여동생이랑 저희부부 명절날 점심먹고 출발해서 오후에 다같이 모여서 재밌게 놀다가 저녁먹고 쉬다가 헤어져요. 친정 시가 한 도시에 있으니 가능한 일이죠. 자식들이 이렇게 할까 여쭈면 절대 no 하는법 없으신 부모님이기에도 가능한 일이구요.

  • 17. 저는
    '19.2.5 10:25 AM (1.231.xxx.157)

    오빠네 가는거 확인하고 친정가는데... ㅎㅎ

    마주치는거 그닥..

  • 18. 어휴
    '19.2.5 10:33 AM (223.38.xxx.172)

    진짜 .. 부모님 생신에 다같이 만나는데 뭘 또 명절까지 시간을 맞추고 그래요. 설에 그리 모이면 추석에는 그럼 친정에만 가있던지 조정을 잘해보시던가요. 이번에 한번 그래봤다고 또 그래야하는것도 아니고.. 내년에는 설에도 추석에도 남편은 시집에 보내고 님은 애기데리고 친정에 가는것도 해보시구요 어떻게 하는게 편한가 두루두루 해보세요

    그런데 오늘 당장 그리하는건 하지 마세요. 다음 추석에 맞춰보자 하시고 오늘은 친정가셔야죠. 담에 혹시 시집에 오후에 가게 되면 친정에 그 전날부터 가서 음식도 같이 만들고 시집서 하던거 그대로 다해야지 이번에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시길

  • 19. 89541
    '19.2.5 11:24 AM (110.12.xxx.140)

    이번엔 갑작스러우니 걍 예정대로 고고싱
    그리고 나도 친정부모님과 언니일정과 맞춰야하니 일방적으로 그럴순 없고 알아보고 생각해보자 정도로만.
    설과 추석 반갈아 상대쪽에 맞춰도 되지만,
    솔직히 며느리 입장에선 시가 인원 많으면 피곤하지 좋은게 뭐 있겠어요

  • 20. 아니
    '19.2.5 11:30 AM (175.126.xxx.20)

    그냥 하던대로하면 친정 자매 만날 수 있는건데 그걸 포기양보해야하는거잖아요.

  • 21.
    '19.2.5 12:46 PM (61.83.xxx.150)

    공평 이야기 하려면 시누 만나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을 수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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