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떡국 어떻게 끓여야 더 맛있을까요?

떡국 조회수 : 4,639
작성일 : 2019-02-05 01:12:05
원래 하던 대로 하면 양지 머리 썰어서
액젓과 마늘 참기름에 조물조물 해서 볶은 후에
국물 우려내는 방식인데요.
고기를 통채로 삶아서 국물 우려내고
고기를 찢어서 하는 방식도 맛있나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조심스럽네요.
IP : 223.38.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5 1:16 AM (220.76.xxx.225) - 삭제된댓글

    그냥 사골국 파는거 사서 끊이세요~^.^ 요즘 그게 젤 맛있던데요

  • 2. 처음쓰신
    '19.2.5 1:27 AM (1.226.xxx.227)

    방식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그냥 국거리소고기를 액젓에 마늘다짐이랑 같이 볶다가 떡국떡이랑 물 넣고 끓여서 먹어요.

    양지를 사셨다니 더 맛있겠네요.

  • 3. 고기 삶아서
    '19.2.5 1:45 AM (42.147.xxx.246)

    하는 방식이 우리집 방식인데 맛있어요 .

    고기는 삶아서 쭉쭉 찢어서 양념하고 거기에 달걀 흰자를 잘 섞은 다음 은근한 불에 흰자가 굳도록 합니다.

    떡국을 그릇에 담고 삶은 찢은 고기를 떡국 위에 올리면
    고기가 가라 앉지 않고 국 위에 떠있어서 보기에 좋아요.

  • 4. 우리집
    '19.2.5 2:00 AM (124.5.xxx.26)

    저희 엄마는 양지머리로 육수 따로 내고
    볶음용으로 생고기 따로 챙겼다가 다지고 양념하고 후라이팬에 볶아 고명으로 올려 주셨는데 맛있었어요
    양념은 아시겠지만 파 마늘 간장 설탕 소금 후추 참기름이고요
    고명 올리고 남은건 그냥 밥에만 비벼먹어도 맛나고..고추장더해서 고추장볶이도 만들구요

  • 5. 오케이
    '19.2.5 2:05 AM (221.149.xxx.219)

    요리 많이 안해보셨군요^^ 고기양이 많으면 후자 방법이고요
    자잘한 고기 볶다가 끓이는건 보통 고기양이 작을때 빠르고 쉽게...이럴때 쓰는 방법입니다. 당연히 맛은 후자가 훨 낫죠. 단 고기양이 많을때 가능합니다

  • 6. 정성
    '19.2.5 2:10 AM (124.5.xxx.26)

    정성은 몇밴데 엄마가 일년에 딱한번 정도만 그렇게 해주셨어요
    저희집은 교회를 다녀서 제사같은거 없고 그냥 명절에 떡국이나 갈비찜정도만 먹는 분위기였거든요
    그래서인지 달걀 지단까지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주셨어요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코렐 잔치국수용? 큰 사기 그릇에 한대접씩 퍼주셨는데 그걸 다 먹었음요ㅋ ㅋㅋㅋ

  • 7. 저희 친정에서도
    '19.2.5 3:25 AM (192.159.xxx.10)

    두 번째 방법만 해 먹어봐서 첫번째 방법으로 떡국 끓일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양지머리 기름 없는 덩어리로 사서 핏물 잘 뺀 다음 한 시간쯤 끓여서 육수 내고 고기는 건져서 식으면 썰거나 찢어서 국간장 참기름에 양념해 뒀다가 육수 기름 건지고 다시 끓여서 떡 넣고 끓이고 나중에 고기 넣고 국물 간 맞추고 지단이랑 파정도 넣고요. 만두는 따로 쪄서 딱 세개만 넣고요.
    첫번째 방법은 미역국 끓이는 느낌이네요. 맛이 어떨지 궁금해요. 당장 해먹어 봐야겠다.

  • 8. 양지 푹 삶아
    '19.2.5 3:45 AM (175.123.xxx.115)

    국물내고 사골육수 반반 섞어 다진마늘 파 국간장 달걀 김 넣으면 완벽하게 맛있어요.

  • 9. 후자
    '19.2.5 6:22 AM (117.53.xxx.134)

    미역국이나 소고기무국 끓일 때도 이렇게 하면 육수가 진하고 깊은 맛이 나죠.

  • 10. 감사합니다.
    '19.2.5 7:24 AM (223.38.xxx.209)

    맛있게 끓일 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
    '19.2.5 9:04 AM (223.62.xxx.106)

    양지면 끝나죠
    사골 안넣었는데도 맛있네요
    국물은 양지죠

  • 12. 야매
    '19.2.5 1:53 PM (119.203.xxx.7)

    이번 설엔 아무데도 안가고 내손으로 떡국 끓여줘야 해서 국거리 고기 조금 사고 비비고 사골국 한팩 사서 그 국물에 고기 넣고 끓이다가 위에 뜨는 불순물 다 제거하고 떡 넣고 달걀 하나 풀고 파 넣고 간이 좀 짜서 물 더 넣어 간 맞춰서 끓여 먹었어요.
    국물 신경 안쓰니 세상 간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976 2월 말에 4-5일 정도 여행갈만한 곳 있을까요? 8 ㅡㅡ 2019/02/08 2,035
899975 골프 시작했는데 원래 다 이런가요? 4 ㅇㅇ 2019/02/08 3,293
899974 통화 녹음된 걸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려면 2 급질 2019/02/08 1,102
899973 미역국 전문 식당 괜찮나요? 27 궁금해요 2019/02/08 6,072
899972 남편이 이해가 안가요 5 ㅁㅊ 2019/02/08 2,542
899971 '전세 낀 아파트 한 채가 전재산인데'..'깡통전세'에 노년층 .. 11 기레기 2019/02/08 4,698
899970 중고나라 진상들 실제로 만나보셨나요? 19 ... 2019/02/08 5,335
899969 마놀로블라닉 한기시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구두 2019/02/08 1,583
899968 성조숙증 검사. 병원 선택할때요. 10 ㅡㅡ 2019/02/08 1,478
899967 집을 사야 할지 그냥 세를 살아야 할지 5 ㅇㅇ 2019/02/08 2,484
899966 상암월드컵1단지 에서 공덕역까지 출퇴근 어떤지요? 6 하하하 2019/02/08 1,359
899965 트러플오일 추천해주실거 있으신가요? 2 트러플 2019/02/08 3,159
899964 역대 일드 시청률 top100 6 김탁구 2019/02/08 3,687
899963 골든구스 말고 예쁜 스니커즈 추천해주세요 5 사과 2019/02/08 3,375
899962 알타리 김치가 많이 있어요. 8 ..... 2019/02/08 1,692
899961 카드 국외신용판매가 뭔가요? 카드 2019/02/08 424
899960 발옥 골절 기브스 했어요. 샤워 노하우 좀 부탁드려요 16 ... 2019/02/08 2,887
899959 다시보기 뭐 볼까 고민하다가 1 .... 2019/02/08 673
899958 남편 모르는 비자금 4 청명 2019/02/08 3,133
899957 고양이 발톱깎아주다가 3 ㅠㅠ 2019/02/08 1,460
899956 나이 드니까 어느 순간 무너질까봐 겁이 나네요 6 ... 2019/02/08 4,864
899955 정육식당 한우소고기 누린내는 왜 나는건가요? 1 누린내 2019/02/08 1,498
899954 예비 시댁이 편해요. 18 . 2019/02/08 5,481
899953 성북동 면옥 잘아시는분들~~~ 3 .. 2019/02/08 1,620
899952 솔직히 못난이들이 외모평가 쩔어요. 11 .. 2019/02/08 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