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떡국 어떻게 끓여야 더 맛있을까요?

떡국 조회수 : 4,545
작성일 : 2019-02-05 01:12:05
원래 하던 대로 하면 양지 머리 썰어서
액젓과 마늘 참기름에 조물조물 해서 볶은 후에
국물 우려내는 방식인데요.
고기를 통채로 삶아서 국물 우려내고
고기를 찢어서 하는 방식도 맛있나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조심스럽네요.
IP : 223.38.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5 1:16 AM (220.76.xxx.225) - 삭제된댓글

    그냥 사골국 파는거 사서 끊이세요~^.^ 요즘 그게 젤 맛있던데요

  • 2. 처음쓰신
    '19.2.5 1:27 AM (1.226.xxx.227)

    방식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그냥 국거리소고기를 액젓에 마늘다짐이랑 같이 볶다가 떡국떡이랑 물 넣고 끓여서 먹어요.

    양지를 사셨다니 더 맛있겠네요.

  • 3. 고기 삶아서
    '19.2.5 1:45 AM (42.147.xxx.246)

    하는 방식이 우리집 방식인데 맛있어요 .

    고기는 삶아서 쭉쭉 찢어서 양념하고 거기에 달걀 흰자를 잘 섞은 다음 은근한 불에 흰자가 굳도록 합니다.

    떡국을 그릇에 담고 삶은 찢은 고기를 떡국 위에 올리면
    고기가 가라 앉지 않고 국 위에 떠있어서 보기에 좋아요.

  • 4. 우리집
    '19.2.5 2:00 AM (124.5.xxx.26)

    저희 엄마는 양지머리로 육수 따로 내고
    볶음용으로 생고기 따로 챙겼다가 다지고 양념하고 후라이팬에 볶아 고명으로 올려 주셨는데 맛있었어요
    양념은 아시겠지만 파 마늘 간장 설탕 소금 후추 참기름이고요
    고명 올리고 남은건 그냥 밥에만 비벼먹어도 맛나고..고추장더해서 고추장볶이도 만들구요

  • 5. 오케이
    '19.2.5 2:05 AM (221.149.xxx.219)

    요리 많이 안해보셨군요^^ 고기양이 많으면 후자 방법이고요
    자잘한 고기 볶다가 끓이는건 보통 고기양이 작을때 빠르고 쉽게...이럴때 쓰는 방법입니다. 당연히 맛은 후자가 훨 낫죠. 단 고기양이 많을때 가능합니다

  • 6. 정성
    '19.2.5 2:10 AM (124.5.xxx.26)

    정성은 몇밴데 엄마가 일년에 딱한번 정도만 그렇게 해주셨어요
    저희집은 교회를 다녀서 제사같은거 없고 그냥 명절에 떡국이나 갈비찜정도만 먹는 분위기였거든요
    그래서인지 달걀 지단까지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주셨어요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코렐 잔치국수용? 큰 사기 그릇에 한대접씩 퍼주셨는데 그걸 다 먹었음요ㅋ ㅋㅋㅋ

  • 7. 저희 친정에서도
    '19.2.5 3:25 AM (192.159.xxx.10)

    두 번째 방법만 해 먹어봐서 첫번째 방법으로 떡국 끓일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양지머리 기름 없는 덩어리로 사서 핏물 잘 뺀 다음 한 시간쯤 끓여서 육수 내고 고기는 건져서 식으면 썰거나 찢어서 국간장 참기름에 양념해 뒀다가 육수 기름 건지고 다시 끓여서 떡 넣고 끓이고 나중에 고기 넣고 국물 간 맞추고 지단이랑 파정도 넣고요. 만두는 따로 쪄서 딱 세개만 넣고요.
    첫번째 방법은 미역국 끓이는 느낌이네요. 맛이 어떨지 궁금해요. 당장 해먹어 봐야겠다.

  • 8. 양지 푹 삶아
    '19.2.5 3:45 AM (175.123.xxx.115)

    국물내고 사골육수 반반 섞어 다진마늘 파 국간장 달걀 김 넣으면 완벽하게 맛있어요.

  • 9. 후자
    '19.2.5 6:22 AM (117.53.xxx.134)

    미역국이나 소고기무국 끓일 때도 이렇게 하면 육수가 진하고 깊은 맛이 나죠.

  • 10. 감사합니다.
    '19.2.5 7:24 AM (223.38.xxx.209)

    맛있게 끓일 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
    '19.2.5 9:04 AM (223.62.xxx.106)

    양지면 끝나죠
    사골 안넣었는데도 맛있네요
    국물은 양지죠

  • 12. 야매
    '19.2.5 1:53 PM (119.203.xxx.7)

    이번 설엔 아무데도 안가고 내손으로 떡국 끓여줘야 해서 국거리 고기 조금 사고 비비고 사골국 한팩 사서 그 국물에 고기 넣고 끓이다가 위에 뜨는 불순물 다 제거하고 떡 넣고 달걀 하나 풀고 파 넣고 간이 좀 짜서 물 더 넣어 간 맞춰서 끓여 먹었어요.
    국물 신경 안쓰니 세상 간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518 친척죽음을 겪고나니 사는게 뭔가싶네요 16 .. 2019/02/06 10,059
900517 계란지단 하나 더 못올리냐? 27 명절다음날 .. 2019/02/06 7,184
900516 최고의 아이라이너 추천부탁해요 16 제발 2019/02/06 4,845
900515 대학생까지는 용돈 주시나요? 18 블루 2019/02/06 4,618
900514 건성비듬 샴푸 추천해 주세요 1 2019/02/06 1,270
900513 회사생활, 조직을 이해하기 좋은 드라마나 영화가 있나요? 12 ㅇㅇ 2019/02/06 2,429
900512 울 시가가 큰집이거든요. 12 음.. 2019/02/06 3,755
900511 시골에서 대파랑 무를 많이 주셨는데 보관을.. 12 2019/02/06 2,451
900510 김냉을 사려구하는데 한결같이 2019/02/06 587
900509 12억정도아파트를 자식둘에게주신다는데 8 상속 2019/02/06 6,882
900508 독서실 환불 ........ 2019/02/06 1,060
900507 이란에 있는 특이한 법률 ... 2019/02/06 830
900506 요즘 자동차 이슈가 뭔가요? 자동차 2019/02/06 470
900505 남이 보는 내 이미지 9 마눌 2019/02/06 2,682
900504 속보/트럼프,내가 대통령 안됐으면,북한과 전쟁하고 있을 것&am.. 19 일본뻐큐머겅.. 2019/02/06 3,791
900503 저희애(초5) 경우 구몬국어 끊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8 구몬 2019/02/06 3,089
900502 별별 중고가 다 있네요. 30 ........ 2019/02/06 8,041
900501 아이 열꽃 필때 얇은옷 입혀야될까요? 8 ㅜㅜ 2019/02/06 911
900500 미국 단기 아파트 임대, 에이버앤비 뿐인가요? 6 봄날 2019/02/06 1,658
900499 요가 하면 어깨 뭉친 근육 다 풀어지나요? 7 요가 2019/02/06 2,792
900498 킹덤이랑 영화 창궐이랑 내용이 너무 비슷하네요 11 00 2019/02/06 4,780
900497 지금도 전혀 배 안 고파요 4 뒹굴 2019/02/06 1,870
900496 조상들이 후손들 싸우고 원한담긴음식먹고싶을까요 15 .. 2019/02/06 3,144
900495 웹툰 찾아주세요ㆍ버섯전 먹었다고 핀잔들은 딸 시부에게 되갚은 이.. 9 ㅅㅅ 2019/02/06 2,413
900494 제주도가 내리막인가요? 14 제주가아쉽네.. 2019/02/06 6,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