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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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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몇년하다가 접은지 꽤 되서 주종목이었던 업장으로

식당밥드러워요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19-02-05 00:36:12
홀알바를 다닙니다.
제가 취급하던 음식종목이어서 다른 업종보다
낯설지는 않아요
근데 여기 음식재활용해요
드러워요
뭣모르고 싹 버렸다가 홀 정직원한테 한소리 들었어요ㅜㅜ
밥 남은것도 모아뒀다가 누룽지탕 나가요
김치는 물론이고
나물도 남은거 모아요
사진찍어 신고하고 싶은데
모아두는곳 바로 위에 씨씨티비가 있어요.
이 주인들 장사경험이 있는지 궁금해요.
말로는 있다고 하는데 융통성 전혀없어요
어떤걸 먼저 처리해야 하는지 전혀 몰라요.
그날 그날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나면 난리나요.
다 드시고 손님 나간
테이블을 얼른 걷고 서 계시는 손님을 받는게 먼전데
무 한통씩 미리 썰어놓는거 떨어졌다고 그게 먼저라고 무 썰고있고ㅜㅜ어차피 깍두기 담궈서 익혀야 되는건데.
아무리 정해놓은 틀이 있어도
예측할 수 없는게 고객변수인데
그 틀이 벗어났다고 다른거 준비한다고
손님발걸음 돌리게하고ㅜㅜ
암튼
음식재활용하는 드러운집.


IP : 58.140.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딘지..
    '19.2.5 12:42 AM (110.11.xxx.72)

    초성만이라도 지역과 네이밍 부탁해요

  • 2. 참고
    '19.2.5 12:48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비위생음식점 신고절차
    https://tip.daum.net/question/93817001

    비위생음식점 시민신고
    https://100sal.tistory.com/20

  • 3. 우리나라
    '19.2.5 1:41 AM (223.62.xxx.231)

    음식점 중 태반은 망해야해요.
    정말 더러워요. 재활용은 물론이고 설거지는 또 어떻구요,,,그거 아는 사람들은 외식 거의 안하죠

  • 4. ...
    '19.2.5 6:29 AM (222.110.xxx.56)

    무 썰라고 한거는...기다리는 손님이 홍보용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음식 재활용을 정말 더럽네요...그런데는 신고할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 있는 손님이 있다는거 보니 장사도 잘되는거 같은데...앞으로 누릉지탕 있는 식당은 가지 말아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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