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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게 있으면 애처롭게 짝짜꿍을 하는 아기

울아기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19-02-04 21:50:19
아기는 담주 돌이예요.
그런데 얘가 뭔가 원하는 게 있는데 제가 안들어주면
애처로운 표정으로 절 보며 다급하게 짝짜꿍을 해요.
너무 맘 아픈데 얘가 이러는 거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제가 안들어주는 건 베란다 나가려는 거 막는다던지
유리병 갖고 노는 거 제지한다던지
위험해서 막는 거고 대부분은 원하는대로 하게 해주는 편이예요.
다른 아기들도 이렇게 이를테면 장기를 보여주며 엄마 해주세요라는 눈빛을 보내나요?
IP : 221.145.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9:53 PM (220.75.xxx.29)

    음... 나름 필살기를 쓰는 거네요.
    생각만 해도 이쁘네요^^

  • 2. ...
    '19.2.4 9:59 PM (59.15.xxx.61)

    위험한건 미리 치워놓고
    아기랑 실랑이 안해야지요.
    대체품을 마련해 놓거나요.
    전 싱크대 문도 잠그고 살았어요.

  • 3. 000
    '19.2.4 10:02 PM (220.122.xxx.138)

    아기니깐...^^
    당연한 거예요...엄마가 넘 심각합니다....릴렉스.

  • 4. ㅋㅋㅋ
    '19.2.4 10:03 PM (211.216.xxx.220)

    한참 귀여울때죠
    말문 트이면 안그래요 나름 의사소통인거죠
    애기가 똑똑하네요
    계속 위험한거야~~아야해요~~하고 설명해주면
    잘 알아들을거예요
    진짜 위험한건 치우시구요

  • 5. ...
    '19.2.4 10:06 PM (221.145.xxx.10)

    대부분 위험한건 정리되어 있어요. 범퍼 스펀지도 붙였구요. 그래도 애랑 실랑이 거리는 생겨요. 당연한건가요? 애가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을 하고 짝짜꿍을 하면 넘 맘이 아프네요. 그냥 땡깡부려도 되는데..ㅠ

  • 6. 아이구
    '19.2.4 10:12 PM (124.49.xxx.9)

    상상만 해도 너무너무 귀엽네요.
    의사표현 확실히 하는 어린 아가.
    예쁘게 잘 키우세요.

  • 7.
    '19.2.4 10:14 PM (125.177.xxx.106)

    안아주고 예뻐해주되 아무리 맘아파도
    안되는건 안되는 걸로..
    대신 다른 아이가 좋아할만한 다른 대안을
    제시하세요.

  • 8. 아기가
    '19.2.4 10:22 PM (125.177.xxx.106)

    영리한 거긴 해요.
    엄마가 이러면 들어줄 거란걸 알아요.
    엄마를 나름 설득하는 방법인거죠.

  • 9. ....
    '19.2.4 10:24 PM (14.36.xxx.190)

    인지력 높은 똑똑한 아기 같아요. 귀여워요 ㅋㅋ
    클수록 엄마가 조금 힘드시긴 하겠네요.
    말 트이면 조잘조잘 엄마 이거해주세요 저거 먹고 싶어요 하겠어요.

  • 10. 넘예쁘네요
    '19.2.5 1:02 AM (39.7.xxx.223)

    자기의 매력이 뭔지 잘 아는 아기네요.
    맘 아파하실 거 없고 베란다나 유리병 대신할 대체제를 바로 주심 어떨까요. 베란다는 엄마랑 같이 나가도 될 것 같은데요.

  • 11. 09
    '19.2.5 1:10 AM (113.130.xxx.48)

    귀엽지않나요?
    아기도 나름 짱구를 쓴다는거 ㅎ

  • 12.
    '19.2.5 4:34 AM (121.179.xxx.93) - 삭제된댓글

    베란다 나가고 싶어서 짝짝꿍 하는 돌전 아기
    너무너무 귀여워요ㅎ ㅎ

  • 13.
    '19.2.5 4:45 AM (121.179.xxx.93)

    원하는 게 있으면 애처롭게 짝짜꿍을 하는 아기


    너무 너무 귀여워요 ㅎ ㅎ

  • 14.
    '19.2.5 5:12 AM (93.204.xxx.76) - 삭제된댓글

    짝짝쿵하는 아기 모습 보고 싶네요.
    아기가 긍정적이고 영리할 것 같아요.

  • 15. 아기가
    '19.2.5 6:21 AM (211.206.xxx.180)

    최대한 협상 하려고 엄마가 좋아하는 거 생각해서 두뇌 풀가동 하는 거잖아요 ㅎ
    말 못하는 조카는 자기가 가장 아끼는 장난감 엄마한테 건네면서 졸지 말라고 울더라구요. ㅎㅎ

  • 16. 동영상
    '19.2.5 10:59 PM (118.217.xxx.116) - 삭제된댓글

    동영상 찍어 놔요. 옛날 동영상이 넘 없어서 아쉬워요.
    좀 크면 찍는거 알고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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