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에서 윤복희씨가 나와서 여러분이라는 노래를 부르셨어요.
저..감정 메마르고 비틀어져서
나가수 어떤 노래를 들어도 치~ 했어요. 다..가식인거 같고 말이죠..
음향시설도 그냥 그랬던 그 무대에서 윤복희씨 노래듣고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윤복희씨야 말로..진짜..........올킬~이신듯..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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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여러분..눈물이 나더라구요.
.....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11-09-22 11:47:51
IP : 121.152.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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