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우나에서 자리 맡는 사람들..

ㅇㅇ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9-02-04 20:06:59
동네 사우나와 찜질방 같이 되어있는 곳에 가끔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늘 씻는 사람은 없고 거의 8~90프로가 세면용품으로 자리 맡아놓고 사우나 들어가 있던가 자리에 없더라구여.

그럼 저는 씻을 자리가 없어서 아이들 데리고 이리저리 헤매고..장시간 자리에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딱 제가 씻으면 제 물건 치우고 자리 비워놓거든요. 다른 사람 쓰라고..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떤 사람은 요구르트 잔뜩 몸에 바르고 있고 (주변에 냄새 풍기며) 옆사람한테 물기 막 튀기고 목욕해요.

정말 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아요ㅜㅜ
IP : 223.62.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스
    '19.2.4 8:12 PM (223.33.xxx.175)

    달목욕 하는 사람들 이예요
    한증막 안 에서 수다 떨며 오전 내내 있거나 오후 내내
    있거나
    한 쪽으로 치워 놓던 가
    미친 것들 이죠
    전세 낸 것 마냥
    독서실에서 책 한 권 올려 두고는 내내
    자리 비우는 사람이랑 같은 부류
    지 자리만 차지하면 다행 이게요
    아직 안 온 지인 들 자리 까지
    그 사람들 바구니 가져다가(바구니 보관함 있어요)
    자리 차지까지 해 두죠
    사람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 데
    어쩔 땐 때 수건 하나 던져 놓고는
    자리 앉으면 지 자리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동네사우나 안 갑니다
    한증막에서도 지들 끼리 반상회 하잖아요
    시끄럽고 남의 가정사 험담 듣고 앉아있기 괴로워요

  • 2. 음...
    '19.2.4 8:13 PM (220.122.xxx.138)

    그냥 그려려니 해야 속 편해요...

  • 3. ...
    '19.2.4 8:1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어느장소를 가리지않고 자리맡는 비매너인 사람들 정말 많아요.
    주인에게 건의해서 자리 맡는것 못하게 하도록
    계속 안내하도록 해야 그나마

  • 4. 심지어
    '19.2.4 8:28 PM (223.62.xxx.143)

    사우나내에서도 깔개두고
    본인자리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죠.
    저도 달목욕 다니는데
    그냥 서서 씻는 샤워기에서
    씻고 자리에 앉질 않아요ㅎ

  • 5. 원글
    '19.2.4 8:29 PM (223.62.xxx.168)

    주인에게 얘기하려구요. 주로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이 그러시더라구요..ㅜㅜ

  • 6. ㅡㅡ
    '19.2.4 8:3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게 말해서 바뀌었음 주인도 이미 해결했죠
    근데 제가 가는 곳은 되려 매일오는 사람들은 바구니 사우나 앞에 쪼르륵 모아놓고 다끝나고 샤워할때만 바구니 들고가서 하던데요
    가끔 오는 사람들이 되려 더 자리 맡는거 아니었나요?

  • 7. 부끄러운줄알아야지
    '19.2.4 8:4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주인에게 말씀하세요.
    사람이 드나드는 장소인 경우에는 계속 안내문도 붙이고 무지한 사람들
    계몽을 시켜야 해요. 오래전에 헬스클럽에서 초등교사 퇴임한분이
    러닝머신에 물컵 올려놓고 자리 맡아놓는것 보고 충격이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931 킹덤 7회는 언제하나요? 17 드라마 2019/02/05 10,194
898930 시모 망언 대회를 보고나서 느낀점 17 ㅇㅇ 2019/02/04 9,908
898929 시어머니가 손주에게 미워요라고 하는말 15 ... 2019/02/04 4,213
898928 외할머니 요양원 간 게 나 때문이라고 발악하는 오빠.. 7 .. 2019/02/04 4,940
898927 구정 지나면 따뜻해지는건가요? 4 ㅇㅇ 2019/02/04 2,281
898926 가정교육 못받아서 잠이 안오네요. 72 시월드 2019/02/04 22,287
898925 지금 안녕하세요 신동엽옆 누구에요? 11 ㅎㅎ 2019/02/04 4,795
898924 종아리둘레 32cm이하면 근감소증우려라는데... 5 ㅏㅏ 2019/02/04 3,185
898923 강남은 학종에불리하다 13 엠비씨뉴스 2019/02/04 3,635
898922 시집이 싫으니 자꾸 인색해져요 15 이러면 2019/02/04 7,759
898921 호두 곶감말이 할건데.. 3 zz 2019/02/04 1,675
898920 무슨 집구석이 죄다 이혼ㅠ 52 ., 2019/02/04 31,173
898919 저는 친정일이 생각나요 4 명절 2019/02/04 2,431
898918 떡국 간은 소금? 간장? 남편과 봄 76 난감 2019/02/04 10,304
898917 날 상처준 엄마의 말 기억이 안난다네요 6 마눌 2019/02/04 2,850
898916 홈쇼핑 리더스 살땡 2 홈쇼핑 2019/02/04 1,216
898915 펌)명절페미가 우리집에도 있네요 14 ... 2019/02/04 6,163
898914 토익 단어 잘나와있는 교재 있을까요.. 1 d 2019/02/04 914
898913 내일 광장시장 육회 내일 2019/02/04 1,057
898912 아나운서 윤영미씨 방송활동 안하시죠? 9 모모 2019/02/04 5,376
898911 짱구이신 분들은 모자 쓰세요? 7 .. 2019/02/04 2,830
898910 얼마 안남았어요 아직 서명 안하신분? 4 ㅇㅇㅇ 2019/02/04 858
898909 장영란은 정말 약방의 감초네요 15 예뻐 2019/02/04 8,738
898908 판도라의 정두언은 식당한다 해놓고 3 간신배 2019/02/04 2,560
898907 자라 옷이 잘 어울리는 이유 26 이해 2019/02/04 18,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