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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자리 맡는 사람들..

ㅇㅇ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9-02-04 20:06:59
동네 사우나와 찜질방 같이 되어있는 곳에 가끔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늘 씻는 사람은 없고 거의 8~90프로가 세면용품으로 자리 맡아놓고 사우나 들어가 있던가 자리에 없더라구여.

그럼 저는 씻을 자리가 없어서 아이들 데리고 이리저리 헤매고..장시간 자리에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딱 제가 씻으면 제 물건 치우고 자리 비워놓거든요. 다른 사람 쓰라고..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떤 사람은 요구르트 잔뜩 몸에 바르고 있고 (주변에 냄새 풍기며) 옆사람한테 물기 막 튀기고 목욕해요.

정말 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아요ㅜㅜ
IP : 223.62.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스
    '19.2.4 8:12 PM (223.33.xxx.175)

    달목욕 하는 사람들 이예요
    한증막 안 에서 수다 떨며 오전 내내 있거나 오후 내내
    있거나
    한 쪽으로 치워 놓던 가
    미친 것들 이죠
    전세 낸 것 마냥
    독서실에서 책 한 권 올려 두고는 내내
    자리 비우는 사람이랑 같은 부류
    지 자리만 차지하면 다행 이게요
    아직 안 온 지인 들 자리 까지
    그 사람들 바구니 가져다가(바구니 보관함 있어요)
    자리 차지까지 해 두죠
    사람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 데
    어쩔 땐 때 수건 하나 던져 놓고는
    자리 앉으면 지 자리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동네사우나 안 갑니다
    한증막에서도 지들 끼리 반상회 하잖아요
    시끄럽고 남의 가정사 험담 듣고 앉아있기 괴로워요

  • 2. 음...
    '19.2.4 8:13 PM (220.122.xxx.138)

    그냥 그려려니 해야 속 편해요...

  • 3. ...
    '19.2.4 8:1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어느장소를 가리지않고 자리맡는 비매너인 사람들 정말 많아요.
    주인에게 건의해서 자리 맡는것 못하게 하도록
    계속 안내하도록 해야 그나마

  • 4. 심지어
    '19.2.4 8:28 PM (223.62.xxx.143)

    사우나내에서도 깔개두고
    본인자리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죠.
    저도 달목욕 다니는데
    그냥 서서 씻는 샤워기에서
    씻고 자리에 앉질 않아요ㅎ

  • 5. 원글
    '19.2.4 8:29 PM (223.62.xxx.168)

    주인에게 얘기하려구요. 주로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이 그러시더라구요..ㅜㅜ

  • 6. ㅡㅡ
    '19.2.4 8:3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게 말해서 바뀌었음 주인도 이미 해결했죠
    근데 제가 가는 곳은 되려 매일오는 사람들은 바구니 사우나 앞에 쪼르륵 모아놓고 다끝나고 샤워할때만 바구니 들고가서 하던데요
    가끔 오는 사람들이 되려 더 자리 맡는거 아니었나요?

  • 7. 부끄러운줄알아야지
    '19.2.4 8:4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주인에게 말씀하세요.
    사람이 드나드는 장소인 경우에는 계속 안내문도 붙이고 무지한 사람들
    계몽을 시켜야 해요. 오래전에 헬스클럽에서 초등교사 퇴임한분이
    러닝머신에 물컵 올려놓고 자리 맡아놓는것 보고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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