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도어락. 평생 본 영화 중 젤 무서윘어요ㅠ

공포 조회수 : 7,093
작성일 : 2019-02-04 18:17:03
옥수수서 무료로 풀렸대서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방 한쪽 구석에서
숨도 못쉬고 쪼그라들어 봤네요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요
심장마비 걸릴듯..

보고나니 극도로 피로하고
내가 겪은양 기절할듯 피곤해요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ㅠ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혼자 살아서 더 무서운듯.



아직도 가슴 쿵쾅거리고
숨도 잘 못쉬겠고
다리 후들후들 거리고..넘 무서워요
저도 도어락 딱 하나인데... ㄷㄷㄷ
오늘밤 잠 못들겠네요

보신분들 어떻게 보셨나요?
IP : 175.223.xxx.8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4 6:18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주온이나 알포인트 밤에 보신적 있나요?
    도어락은 장난이죠^^;;;

  • 2. ㅎㄷㄷ
    '19.2.4 6:19 PM (1.237.xxx.57)

    벌써 무료로 풀린거면 흥행 실패했나 보네요
    그리 무섭다 하시니 저는 패쓰해야겠네요;;;

  • 3. ..
    '19.2.4 6:19 PM (218.237.xxx.210)

    보지 말아야겠내요 ㅠ

  • 4. ..
    '19.2.4 6:19 PM (14.36.xxx.190)

    알포인트 지금생각해도 무섭네요.

  • 5. 원글
    '19.2.4 6:22 PM (175.223.xxx.81)

    네 공포영회보다 더더더더 무서워요
    공포영화는 영화같으니까
    보고나면 그냥 그렇거든요

    이건 내가 살인마하고 내내 같이 있는 그런기분이랄까.

    보는 내내 입은 바싹바싹
    숨도 못쉬고
    간도 쪼그라들었네요

    너무너무 무서우니까
    겁많으신분들
    진심 보지 마셔요ㅠ


    한 여름밤의 납량특집도
    이거에비하면 암것도 아님.
    아직도 머리털이 곤두서요 ㄷㄷㄷ

  • 6. aa
    '19.2.4 6:25 PM (218.147.xxx.162)

    저는 공효진의 우울하고 짜증나는 얼굴만 생각나요. 어떻게 그렇게만 표정짓는지. 영화속 내내.계속.
    무서운거는 보통이었고, 그냥 공효진의 짜증나는 얼굴만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그래서 공효진 영화 안볼려구요.

  • 7. ////
    '19.2.4 6:2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재미없고 지겨워 보다 말았어요
    여주가 너무 답답해서 짜증나는 영화죠

  • 8. 원글
    '19.2.4 6:30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아 윗님은 무서운게 별로셨어요?
    완전 대단하시다..
    저는 아직도 머리아프고
    온몸이 극도로 피로해요
    정말 온몸이 굳어지고
    뇌에 신경다발 쫙 곤두서고
    심장 쪼그라드니
    진심 보지 마셔요 엉엉..

    공효진은 은행에서 춤출때
    딱 그때한번 화사하게 웃더라고요
    가끔 그런 표정 나와줬으면
    조금 더 예뻐보였을텐데 말이죠

  • 9. ㅌㅌ
    '19.2.4 6:39 PM (42.82.xxx.142)

    저는 공포영화 마니아라 그런지
    국산영화는 너무 시시해요
    줄리아의 눈이나 사일런트힐 같은 영화보시면 기절하실듯..

  • 10. 뮤뮤
    '19.2.4 6:50 PM (175.223.xxx.99)

    헐 깜놀했어요.
    방금 도어락 끄고 저녁 준비중

    댓글 다 맞아요.
    너무 무서웠고
    너무 피로했고
    주인공 고구마 백개이고
    하지만 왜 흥행 못했나도 알겠어요.
    이제 저정도의 이야기와 저정도의 효과론
    흥행 어렵죠.
    무서워 죽을뻔 했는데 댓글 읽고 저도 쓰면서
    좀 가라앉앗어요 ㅋㅋㅋ

  • 11. 알포인트
    '19.2.4 6:51 PM (121.88.xxx.64)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오싹했던 영화인데
    뭔 내용인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근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보고싶지도 않아요..

  • 12. 원글
    '19.2.4 6:53 PM (175.223.xxx.81)

    아 윗님 공감해주시니 조금 낫네요
    이거보고 온몸이 진이 다 빠져서
    침대에 널브러져 있어요

    담부턴 이런거 피할까봐요
    이건 진짜 제가 겪은거같고
    토할거같이 힘드네요

    검색해봤더니 욕나올만큼 무서웠대요
    저도 진심 그렇습니다.

  • 13. ...
    '19.2.4 7:06 PM (117.111.xxx.174)

    볼게 얼마나 많은데 공포영화를 보시나요?
    잠잘때도 생각나서 쉽게 잠못이룰듯...

  • 14. 알포인트
    '19.2.4 7:09 PM (112.154.xxx.44)

    최고로 무서웠던 공포영화

  • 15. 공포
    '19.2.4 7:13 PM (1.11.xxx.4) - 삭제된댓글

    공포영화 엄청 좋아해요
    도어락 극장가서 보는데 보다 졸다 보다 졸다~
    전 솔직히 별로 였어요 ^^

  • 16. ㅠㅠ
    '19.2.4 7:14 PM (175.223.xxx.94)

    저도 너무 무섭고 괴롭게 본 영화예요.
    ㅠㅠ

    알포인트는 진짜 공포영화고
    도어락은 범죄공포영화죠.

    둘이 톤이 다른 영환데
    여기서 알포인트가 더 무섭니 어쩌니
    하는 댓글은 뭥미?


    암튼
    도어락 보면서 느꼈던 공포는
    예전 그알에서
    2층 신발장 마시마로 스티커 사건 만큼
    무서웠어요.

    전 그때 그거보고 숨이 멎는줄 알았거든요.
    ㅠㅠ

  • 17. 홀로
    '19.2.4 7:15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저도 방금 봤어요.
    심장이 쫄깃.
    무섭긴했지만, 전 침대밑 청소해야지!!! 했다는.

  • 18. 귀여우셩 ㅋㅋ
    '19.2.4 7:16 PM (223.39.xxx.238)

    공포 추리수사물만 보는 저는 도어락은 너무 안 무서워서 ㅋㅋ
    알포인트 악마를 보았다 같은 것도 안 무섭덴데 ㅋ

  • 19. 간이콩알
    '19.2.4 7:51 PM (182.227.xxx.226) - 삭제된댓글

    알포인트 보고싶어요.
    하지만 평생 못볼거같아요.

  • 20. 반가워요
    '19.2.4 8:11 PM (116.123.xxx.143)

    방금 옥수수에서 봤어요 ㅎㅎ
    보고 느낀점은 공효진은 발랄한 역은
    잘 어울리는데 어두운 역할은 안어울리는구나..
    주변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너무 차분한게
    연기력이 별로다라고 느껴지네요

  • 21. ,,,
    '19.2.4 9:02 PM (112.157.xxx.244)

    옥수수가 뭘까요?

  • 22.
    '19.2.4 9:11 PM (220.117.xxx.241)

    글게요
    옥수수는 뭐에요?

    전 도어락 절대 못보겠네요
    공포영화는 요만큼도못보는 사람이라

  • 23. 옥수수
    '19.2.4 9:57 PM (118.223.xxx.40)

    어플입니다
    Skt이용자는 무료로 볼ㅈ수 있는게 많아요.

  • 24. 진심
    '19.2.6 9:44 AM (218.52.xxx.235)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고
    현실세계가 배경이라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 25. ...
    '21.1.15 9:03 AM (1.248.xxx.32)

    전 어제 봤는데... 딴 건 다 글타 치고

    공효진의 변하치 않는 '나한테 왜 이러세요' 좀 짜증 유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934 믿고 거르는 이대..ㅠㅠ 86 격세지감 2019/02/05 28,284
898933 결혼안한게 다행으로 느껴지는 5 ㅇㅇ 2019/02/05 4,186
898932 킹덤 7회는 언제하나요? 17 드라마 2019/02/05 10,194
898931 시모 망언 대회를 보고나서 느낀점 17 ㅇㅇ 2019/02/04 9,908
898930 시어머니가 손주에게 미워요라고 하는말 15 ... 2019/02/04 4,213
898929 외할머니 요양원 간 게 나 때문이라고 발악하는 오빠.. 7 .. 2019/02/04 4,940
898928 구정 지나면 따뜻해지는건가요? 4 ㅇㅇ 2019/02/04 2,281
898927 가정교육 못받아서 잠이 안오네요. 72 시월드 2019/02/04 22,287
898926 지금 안녕하세요 신동엽옆 누구에요? 11 ㅎㅎ 2019/02/04 4,795
898925 종아리둘레 32cm이하면 근감소증우려라는데... 5 ㅏㅏ 2019/02/04 3,185
898924 강남은 학종에불리하다 13 엠비씨뉴스 2019/02/04 3,635
898923 시집이 싫으니 자꾸 인색해져요 15 이러면 2019/02/04 7,759
898922 호두 곶감말이 할건데.. 3 zz 2019/02/04 1,675
898921 무슨 집구석이 죄다 이혼ㅠ 52 ., 2019/02/04 31,173
898920 저는 친정일이 생각나요 4 명절 2019/02/04 2,432
898919 떡국 간은 소금? 간장? 남편과 봄 76 난감 2019/02/04 10,304
898918 날 상처준 엄마의 말 기억이 안난다네요 6 마눌 2019/02/04 2,850
898917 홈쇼핑 리더스 살땡 2 홈쇼핑 2019/02/04 1,216
898916 펌)명절페미가 우리집에도 있네요 14 ... 2019/02/04 6,163
898915 토익 단어 잘나와있는 교재 있을까요.. 1 d 2019/02/04 914
898914 내일 광장시장 육회 내일 2019/02/04 1,057
898913 아나운서 윤영미씨 방송활동 안하시죠? 9 모모 2019/02/04 5,376
898912 짱구이신 분들은 모자 쓰세요? 7 .. 2019/02/04 2,830
898911 얼마 안남았어요 아직 서명 안하신분? 4 ㅇㅇㅇ 2019/02/04 858
898910 장영란은 정말 약방의 감초네요 15 예뻐 2019/02/04 8,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