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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에 입시 실패한 자녀들 설날 조부모님댁에 간다고 하나요?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19-02-04 18:01:52
다들 위로랍시고 한마디씩 할것같아 가기는 싫은데
세뱃돈 생각하면 안갈수도 없고
애들도 고민될거 같네요.
IP : 223.33.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6:05 PM (222.237.xxx.88)

    애가 원하는대로 하세요.
    그깟 새배돈이 뭐라고요.

  • 2. 때인뜨
    '19.2.4 6:06 PM (118.222.xxx.75)

    안가도 세뱃돈은 부모편에 주잖아요.

  • 3. 에공
    '19.2.4 6:20 PM (116.37.xxx.156)

    지나고나면 별거아니더라구요
    결국 내년이든 후년이든 원하는대학가고 직장잡고
    그냥 가서 뭔소리를하든 신경안쓰고 맛난거먹고 새뱃돈 받아오는것도 괜찮던데요
    글고 울집은 새배안하면 새뱃돈안줘서요^^;
    새뱃돈은 세금도 아니고 공과금도 아니고 새해인사한 값이라는 생각이라

  • 4. ..
    '19.2.4 6:21 PM (218.237.xxx.210)

    안갔어요 뭐하러 가나요

  • 5. 아니 왜
    '19.2.4 6:30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애가 괜찮으면 가는거죠.

  • 6. ...
    '19.2.4 6:45 PM (211.215.xxx.130)

    애가 원하는대로
    세배안한다고 세배돈 안주는것도 우습네요 애 기분 생각하면 기분풀라고 전해주라고 할듯.

  • 7. ㅡㅡ
    '19.2.4 6:48 PM (27.35.xxx.162)

    애가 원하는대로...
    원글님이 아마 더 신경쓰이죠?@

  • 8. . . .
    '19.2.4 7:16 PM (218.237.xxx.136)

    그렇게 다 피해다니면 어쩌시려구요

  • 9. 당연히
    '19.2.4 7:19 PM (220.85.xxx.184)

    가야죠.
    칭찬만 듣고 살 수 있나요

  • 10. 입시
    '19.2.4 7:46 PM (211.248.xxx.59)

    입시 실패하면 명절에 안 가나요?
    명절은 일년에 두번 친척 뵙고 인사하는 날이죠
    인생 피한다고 해결되는거 아닌줄 아시잖아요

  • 11. 아이 보호하세요
    '19.2.4 7:59 PM (58.230.xxx.110)

    아이가 생각보다 상처많이 받고
    조부모 한참 보기 거부하더군요..
    내새끼는 내가 보호해야죠...
    어른답지못한 어른있는집이면

  • 12. ㅡㅡ
    '19.2.4 8:12 PM (27.35.xxx.162)

    결혼타령도 지겨워서 집에 안간다는데
    입시실패가 본인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겠어요.
    주둥이 막 놀리는 어른있으면 데려가지 마세요.
    뭐 준거 없이 참견만 하는거 노땡큐에요

  • 13. 안가요.
    '19.2.4 8:28 PM (211.36.xxx.165)

    저희는 애가 가기 싫어해서 안가기로 했어요.
    시댁엔 남편과 저 둘이 다녀오고
    친정은 다 안가려구요.
    또래 조카도 고3 이었는데
    대학을 잘 갔어요.
    운이 참 좋게 좋은 대학갔는데
    저희 때문에 입도 뻥끗 못하더라구요.
    편하게 칭찬해주고 얘기하라는 배려도 포함해서
    안가기로 했어요.

  • 14. .....
    '19.2.4 8:37 PM (39.7.xxx.75)

    어른들이 생각없이 던지는말에 애가 상처받을 수 있는데 명절 안가는게 뭔 대수라고

  • 15. ...
    '19.2.4 8:59 PM (58.148.xxx.122)

    아직 정시 추합 남았죠??
    추합 기다린다 하세요.

  • 16. ..
    '19.2.4 10:32 PM (114.204.xxx.159)

    와서 밥 먹고 자고 내일 온다고 갔어요.

    시험 얘기는 한마디도 안꺼내고 위로도 안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왔냐 내일 와라 그런 얘기만 했죠.

    그래서 그런가 농담하니 웃기도 하네요.

  • 17. 제나
    '19.2.4 11:02 PM (58.233.xxx.89) - 삭제된댓글

    가고 안가고를 세뱃돈 때문에 고민하나요? ㅡ.ㅡ 이해가 안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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