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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에 첨으로 자발적으로 안갔네요.. ㅋㅋ

땡땡이..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19-02-04 16:42:03

명절마다 혹시 어머니께서 힘드시면

얘들아 오지마라 힘들다.. 하시면 건너 뛴적은 있어도..


제가 먼저 자격증 시험때문에 못간다고 했더니

그럼 아무도 오지마라.. 사실 내도 아프다..하셔셔..

모두 못가게됐는데....


그래도  남편이 어머니는 반어법이시라면서  아들델꾸 꾸역꾸역 어제  시댁으로 갔습니다.

한4시간걸려요..ㅋ


암튼 오지 말라고 하셨는데도 굳이 갔다고 이따가 밤에 문이나 열어주시라고 어제 밤에

전화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는 목소리시더라구요.. 역시 반어법이 맞으셨나봅니다..


근데 제가 2월2일인가요.. 토요일인데... 잠을 자도 자도 계속 잠이 오는거에요.. 낮에도 못깨고..

점심때 잠깐 나가서 밥사먹고 들어와선 옷도 못벗고 안경쓰고 손에는 머플러 꼭쥐고는 잠자는지도 모르게 1시간을 자고 일어났지 모에요... 그리곤 일어나서 옷벗고 다시 또 내리 3시간을 자고..

다시 밤에도 잠이 너무 잘와서 푹~~~ 잤습니다...


양심 한켠이 찔리기는 하는데  이런 몸상태로 갔으면 정말 심장이 튀어나가게 힘들었을것 같아요.. ㅠㅠ


몸은 편한데... 맘이 많이 불편하지 말입니다.. 이런일이 첨이라.. ㅋㅋㅋㅋ


암튼 몸은 편하네요.. ㅋㅋㅋ

IP : 61.73.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도
    '19.2.4 4:44 PM (39.113.xxx.112)

    모처럼 아들이랑 손주만 봐서 좋을겁니다. 저희 엄마도 아들만 오는거 더 편해 하더라고요
    며느리 오면 치우고 요리하고 너무 힘들다고

  • 2. 아마도..
    '19.2.4 4:45 PM (61.73.xxx.133)

    윗님... 아마도 그러실수도... ㅋㅋㅋㅋ

  • 3. zzz
    '19.2.4 5:16 PM (119.70.xxx.175)

    39.113 / 근데 저는 제 아들 힘든 거 싫어서 시어머니 아들만 보냅니다..ㅋㅋㅋ
    당신 자식만 좋아하는 냥반이라 저는 아예 안 가고 아들은 가끔 갑니다.
    아들녀석은 어제 여행 가버림..^^

  • 4. ~~
    '19.2.4 6:17 PM (1.237.xxx.57)

    잘 하셨어요
    글케 힘든데 뭐하러 꾸역꾸역...
    새로운 역사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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