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큰 아들 대화가 통하지 않아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요.
가감없이 객관적으로 제가 이 상황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아들 20대 후반인데 회사에서 인정받고
사회생활을 아주 잘 합니다.
그러나 집에서는 그야말로 시체로 있다가 친구가 부르면 갑자기 잘 일아나서 잘 나갑니다.
집에서는 거의 대화가 없습니다.
아직도 질풍노도의 시기인지 주만 밤에는 거의 밤새고 들어옵니다.
회사생활 3년을 거의 그렇게 지내는것 같네요.
가능한 잠은 집에서 자라고 얘기하는데
아들은 나가서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자기를 너무 이해못한다고 싫어하고 집에서는 거의 대화를 안합니다.
자기를 이해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대로 아들의 생활을 인정하고 봐야하는지
부모된 입장으론 힘드네요.
아들은 아들대로 자기를 이해못한다고 저러고 있고....
참 어렵습니다.
어제도 밤새 놀다 아침에 와서는 잠자고 또 나갈 것 같아요.
아들에게 이 글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가감없이 객관적으로 판단한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젊으신 분들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우리 아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
'19.2.4 4:09 PM (221.157.xxx.127)지인생 지가알아살겠죠 독립해서 나가라고 하세요
2. 어휴
'19.2.4 4:10 PM (180.226.xxx.225)내보내세요. 왜 붙어서 싸우십니까?? 독립하라하세요.
3. ...
'19.2.4 4:11 PM (182.0.xxx.211)독립하라고 하세요.
엄마집에서 사는거면 엄마집 규칙을 따라야죠.4. 때인뜨
'19.2.4 4:13 PM (118.222.xxx.75)아들에게 뭘 바라시나요? 바라시면 힘듭니다. 군대간 21살 제 아들이 군대 가기전에 그렇게 생활하던데요. 질렸어요. 다 내려놓게 되던데요. 사회생활 한다니 독립시키세요. 안보면 편하실겁니다.
5. 나이
'19.2.4 4:1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30 다 되서 엄마랑 무슨 대화를 하지요????
어머님은 남편이 없으신가 사이가 안좋으신가.수다떨 칭구가 없어신가...6. 뭔가
'19.2.4 4:13 PM (220.85.xxx.243)부모님께 맺힌게 있는 거 아닐까요?
고교때 너무 들볶였다거나...
현재의 부모가 맘에 안 든다거나..
다른 집과 비교해 상대적 박탈감 등등이요...
난 최선을 다했다만 니가 불만인게 있으면 얘기하고
독립하고 싶으면 나가 살아라.. 라고 하세요.
혹시 부모를 다 책임져야하는 청년가장은 아닌가요?
아니면 이제 내가 능력이 생기고 보니
예전에 부모가 나한테 서운하게 한게 생각났을수도요..
사회생활 잘 하는 기특한 아드님...
이제 그만 놔 주시지요.7. 원글
'19.2.4 4:16 PM (223.62.xxx.217)뭔가님
그게 맞는것 같아요.
그러나 대화를 통 하려고 하질 않아요.
우리의 대화 방법이 맘에 안드는것일 수 있어요.
그러나 밤마다 나가는건 아니다 싶어요.
부모 경제력은 나쁘지 않습니다.8. ㅇㅇ
'19.2.4 4:17 PM (223.62.xxx.12)주말에만 그러는거면 나쁘지않은데요
9. --
'19.2.4 4:17 PM (14.36.xxx.190) - 삭제된댓글저 30대 초반이구요.
20대 후반에 직장생활 잘 하는 남성분. 밖에 친구들도 있고
사회생활, 개인생활 다 적절히 잘 하고 있고
규칙이 필요할 때는 고삐 당기고 규칙이 필요없을 때는 느슨할 줄도 알고
정상이에요. 아드님 다 큰 어른이니 그만 놔주세요.10. ..
'19.2.4 4:18 PM (123.213.xxx.251) - 삭제된댓글댓글들은 왜 독립 안 시키냐고 하지만,
왠지 원글은 아들이 독 자만 꺼내도 목 맨다고 난리칠 거 같네요.
걱정을 만드는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뀌나요.
계속 그리 사는 수 밖에 없죠.11. 원글
'19.2.4 4:18 PM (223.62.xxx.217)주말 거의 나간다고 보면 맞아요.
제 체감에는 그래요.
아들은 아닐 수도 있지만....12. ....
'19.2.4 4:19 PM (14.36.xxx.190)저 30대 초반이구요.
20대 후반에 직장생활 잘 하는 남성분. 밖에 친구들도 있고
사회생활, 개인생활 다 적절히 잘 하고 있고
규칙이 필요할 때는 고삐 당기고 규칙이 필요없을 때는 느슨할 줄도 알고
정상이에요. 아드님 다 큰 어른이니 그만 놔주세요.
다큰 아들이 주말에 안 나가고 엄마 옆에 딱 붙어서 미주알 고주알?
뭔가 문제 있는 아들이구요. 정상적인 2~30대 초중만 남자들은 원래 한참 그럴 때에요.
원글님 본인의 마음에 어떤 공허함이나 외로움으로
아들분을 붙들지 마세요.13. 지나가다
'19.2.4 4:20 PM (118.37.xxx.58)20대 후반에 사회생활하면서 자기 앞가림 잘하고 있는 아들인데 꼭 집에서 자라는 규칙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저는 스무살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서인지 비교적 살가운 딸이지만 부모님과는 2박 3일만 있어도 굉장히 갑갑합니다. 아무래도 술이든, 늦게 들어오는 것이든 부모님 잣대에 맞춰드리려니 그렇죠. 저야 일년에 며칠만 부모님과 같이 지내니 맞춰드리지만 같이 산다면 부모님도 당신들 잣대에 맞춰서 다 큰 자식을 구속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해요. 미리 연락한다면 외박하는거 자유롭게 놔두세요.
14. 제일 좋은건
'19.2.4 4:20 PM (1.177.xxx.3)다 큰 자식은 독립해서 부모와 따로 사는게 서로에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그게 힘든 상황이라면 간섭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것.
아들이 부모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마음을 열고 대화 하기를 원할때까지 그냥 두세요.
속에서 천불이 나더라도 잔소리 하지 않고 믿고 기다려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15. 지나가다
'19.2.4 4:21 PM (118.37.xxx.58)밤 새 노는 것도 평생 할 수 있는 시기가 제한돼 있어요. 서른 넘고, 친구들 결혼하고 그 때 가서 밤새 놀 수 있나요? 청춘이니까 누려 마땅한 자유를 구속하지 마시길 바래요. 자기 앞가림 못 하고 부모한테 경제적으로 기대면서 자유를 외치는건 모순이지만, 원글님 아드님은 다르잖아요.
16. ㅇㅇ
'19.2.4 4:22 PM (39.7.xxx.74)여친이랑 보내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밤새고 술마시고 원나잇이라도 하나요?
매주 나가서 날밤을 새는 남자.아니 여자건 남자건
이건 부모와의 관계를 떠나 문제 있는거죠
회사 생활만 문제없음 장땡인가요?
생활이 개차반인데.
마치 전교일등이면 애들 삥뜯고 술. 담배해도
괜찮다는 논리같네요17. 방
'19.2.4 4:22 PM (121.154.xxx.40)얻어서 나가라 하세요
다 큰 아들 어쩌겠어요18. 원글
'19.2.4 4:22 PM (223.62.xxx.217)14.36님 주말에 얼굴보고 얘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주말에 집에 붙어있으면 그것도 문제 이겠네요.
근데 너무 집에 없고 평일은 회사일 때문에 거의 못봐요. 본인은 그래서 주말에 뛰쳐나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3년을 거의 주말마다 저러니 이게 가족인가 싶은거지요.19. //
'19.2.4 4:2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아들이 엄마가 피곤하겠어요
대화는 남편이랑 하세요
서른 나이에 엄마랑 대화 잘하는
아들이 흔한가요?
엄마가 너무 아들바라기네요20. 근데
'19.2.4 4:24 PM (47.138.xxx.246) - 삭제된댓글결혼할 생각있어요?
사람이 결혼한다고 바뀔까요?
아드님.
결혼할 생각있으시면 습관 바꾸셔요.
엄한 귀한 여자 데려다 고생시키다 이혼당하지 말고요.21. ...
'19.2.4 4:24 PM (211.111.xxx.8)10대 후반도 아니고 20대 후반입니다
남자 직장인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엄청 놀고 즐기는 시기예요
그러다 결혼하면 육아에 가정에 얽매여서 자유로움도 끝나지만요
여친 만나고 친구들이랑 놀기 바쁜 가장 좋은 시기에 부모가 간섭을 하려 하니 대화 하기 싫은건 당연하지요
제 생각에 아드님은 진작부터 독립하겠다고 말했을 것 같은데 부모가 주저 앉힌 것 같아요
얼른 독립 허락하시고 자유롭게 풀어주세요22. 지나가다
'19.2.4 4:24 PM (118.37.xxx.58)대화도 뭔가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는거지, 어떤 얘기를 주로 하시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잔소리, 걱정, 그런 것들이 아닌지요. 그리고 20대 후반 즈음이 어쩌면 가장 부모와 거리감을 느끼는 시기일 수 있어요. 아직은 부모님이 늙지 않아 연민이 느껴질 시기도 아니구요. 시간 지나서 아드님 나이들고, 원글님도 더 나이가 드시면 그 때 부모님 늙으신게 애처롭게 애틋하고 챙겨드리고 싶어지는 시기가 옵니다. 그 때까진 그냥 자유롭게 내버려두고 조금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23. 단아
'19.2.4 4:26 PM (110.54.xxx.163)원하는 답 아니겠지만.
얼굴못봐도 데리고 살고 싶으시면
일체 간섭마시구요.
아들노릇 안해서 미우시면
독립하라고 쫓아내세요.
어머니도 나가셔서 문화생활도 좀 하시고
친구분들과 즐겁게 지내세요.24. ㅇㅇㅇ
'19.2.4 4:2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엄마가 좀 이상해....
25. ....
'19.2.4 4:27 PM (14.36.xxx.190)어머님은 가족이고 사랑하는 아들인데 평일에 얼굴 못 보면 주말엔 보면서
얘기도 좀 하고 얼굴도 좀 보고 그런 마음 이해도 가는데 아들분 입장에서 보면
아들분이 좋아하고 재밌어하고 심적으로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바깥에 있고
좋은 인간관계를 충분히 많이 만들어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원이 평일에는 직장생활에 올인해야 해서 많이 지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주말은 오로지 자기시간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면서 풀고 싶은 것 같아요. 너무 정상적인데요~
사회 나가면서부터 아드님은 성인이 되고 자기 삶을 찾아가고 있는 성인이 된 거라고
받아들이시는 편이 맞지 않을까요?26. .....
'19.2.4 4:27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20대 남자한테 여기 아줌마들 글을 뭐하러 보여줘요
비웃음만 사지..
엄마 말도 안 듣는데.27. 그 나이면
'19.2.4 4:27 PM (58.234.xxx.173)결혼도 하면 할 나이인데
어차피 출가시켰음 따로 살 연령 아닌가요?
10대 후반도 아니고 20대 후반 아들과
뭘 그리 함께 시간을 보내고 얘기하고 싶어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28. ᆢ
'19.2.4 4:28 PM (49.142.xxx.171)저 지금 40후반인데 그때가 놀기에 젤 피크예요
진짜 술 많이 마시고 친구들이랑 밤새 수다 떨어도 시간이 금방 갔어요
부모님이랑 얘기 나눌 시간 없죠
그러다 지금의 남편 만나서 결혼 했네요
돌이켜 보니 집에 와서는 전화로 매일 통화하고 그러다 잠들고...29. ...
'19.2.4 4:29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20대 후반이면 결혼해서 애도 몇 있어도 안이상하 나이잖아요
정서적으로는 완벽히 독립 즉 부모와 떨어진 상태예요
근데 같은 지붕아래 살고있으니
집 나가 살라고 하시고
님은 이제 님 인생 사세요30. 여기 댓글들
'19.2.4 4:30 PM (121.88.xxx.220)보여준다는 분들 이해 안가요.
여기가 뭔 재판관도 아니고 더구나 20대 남자한테31. ㅇㅇ
'19.2.4 4:33 PM (223.62.xxx.248)집 나가야죠.십대도 아니고 알아서 살라고 하시면 됩니다..금전이든 뭐든 아들 본인이 책임지고요..
32. ㅁㅁㅁ
'19.2.4 4:35 PM (121.138.xxx.101)예잔 저희엄마 같아요
저 사춘기 내내 어찌 공부하는지 교우관계는 어떤지 관심 1도없고 자기 안생에만 신경 쏟더니 저 사회적으로 기반 잡히고 당신 인생에서 재밌는일 사라지니 그때부터 갑자기 자식이라는게 당신이랑 대화한마디 없다고 승질내고 밖에나가서 뭐하고 다니는거냐며 급 관심있는척 집착하고 다른집 딸들이랑 다르게 살갑지가 않다며 제 욕하고 다니더라구요. 원글이가 게시판에 자기아들 욕해달라고 판깐거랑 똑같네요
원글님이 자식한테 좋은 엄마였을 가능성은 5프로 미만이구요 걍 냅두세요. 이런 엄마는 나가란 소리도 안합니다. 아들은 나가라면 얼씨구나 나갈걸요33. 원글
'19.2.4 4:37 PM (223.62.xxx.217)글을 적은 것은 제가 볼 때 주말 밤마다 나가 자는게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들은 말이 안 통한다고 답답해하니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34. T
'19.2.4 4:3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20대 후반 남자.
주중에는 일하고 주말하루 친구들과 놀다가 다음날은 집에서 밀린잠 보충하는 가본데 딱히 매우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대화가 없다는건 아이 키우시면서 부모님의 대화 방식이 어땠는지 모르니 편들어 드리기 힘들구요.
어머니는 아들이 주말에 뭘했으면 만족하시겠어요?
아들분 모아 놓은 돈 있으면 독립하라하세요.
양쪽 모두 불만인것 같은데 더 같이 살아야 사이만 나빠져요35. ㅇㅇ
'19.2.4 4:41 PM (110.70.xxx.175)가족들이랑 말도 잘 안통하고 집이 갑갑하니 밖으로 도는 것 같네요
36. ...
'19.2.4 4:4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인간발달단계에 안맞다는 말이에요
나이는 독립하는 나이를 훌쩍 넘겼으니
이제는 부모를 바라보는 나이가 아니라
세상을 보고 친구를 보고 여자친구를 보고 그런 나이에요
자기 인생 열심히 살고있는거예요37. 원글
'19.2.4 4:42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주말마다 밤에 나가서 자고 오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잠을 집에서 자면 그들의 문화에 끼지 못하는 것인가 해서요.
주말에 노는거 갖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주말마다 외박하는게 걱정이라는거지요38. 당신 남편이
'19.2.4 4:43 PM (27.162.xxx.87)아닙니다....
39. 원글
'19.2.4 4:44 PM (223.62.xxx.217)그러니까 주말마다 밤에 나가서 자고 오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잠을 집에서 자면 그들의 문화에 끼지 못하는 것인가 해서요.
주말에 노는거 갖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주말마다 외박하는게 걱정이라는거지요.
독립시키면 눈에 보이지 않아 괜찮겠지요.
그게 답일까요40. ㅇㅇㅇ
'19.2.4 4:44 PM (107.77.xxx.95) - 삭제된댓글아들이 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해소도 필요하고 대화나 즐기는 것도 필요할텐데 그 모든게 집에서 할 수 없다면 그 이유는 원글님이 아시겠죠.
여기 물어봐야 성인 자식은 독립시키고 고등학생 대학생은 용돈 끊고 상처준 부모는 인연 끊고 남편과는 이혼하라는 답변밖엔 안나옵니다.41. ...
'19.2.4 4:45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3년 동안 저런다는데 저걸 정상이라고...
아버지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보아하니 아버지가 우스운 집안이네요. 다 큰 아들이 성욕 푼다고 3년 내내 주말마다 외박하는데 아버지가 말 한 마디 못하고 회피하는데 엄마 말이 먹혀요?
결혼해서 나가라고 할 수 밖에.42. ...
'19.2.4 4:46 PM (223.39.xxx.187)엄마가 미저리..
사회생활하는 다 큰 20대 아들이 주말에 집에 붙어있으면서 연로한 부모와 다정다정 매주 대화라도 원하십니까?
왜, 목에 줄걸고 기저귀 채워서 옆에 끼고 사시죠?
지극히 정상적이구만.
님은 님인생 사세요.
다큰 자식 인생에 집착 그만하고요.
징그럽다....43. 흠.
'19.2.4 4:46 PM (118.37.xxx.58)여자친구가 있을수도 있구요. 그 나이면 결혼을 하든, 동거를 하든, 독립을 하든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요. 주말에 좀 나가서 자면 어때요? 그걸 왜 굳이 못 하게 하시는지.... 원글님이 더 답답해요. 20대 후반이면 연애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정말 가장 자유롭게 청춘을 불태울 나이인데... 제발 좀 내버려 두시고, 남편이랑 노세요. 주말에 뭐 하는지 20대 후반에 맨날 엄마한테 간섭 받아야 하다니. 대화하고 싶겠냐구요.
44. ..
'19.2.4 4:47 PM (112.161.xxx.211)원글도 나가 노세요. 제발
45. .....
'19.2.4 4:48 PM (112.144.xxx.107)집에는 말 안하고 연애하는거 같아요.
냅둬요. 백수놈이 아부지한테 용돈받아 나가서 저러고 댕기면 쫓아내라고 하겠는데 주중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열심히 연애하고 노나보네요.46. ㅇㅇ
'19.2.4 4:50 PM (39.7.xxx.74)저런 남자랑 결혼을 했는데
결혼전 주말 밤마다 나가서 술을 퍼마셨는지
여자를 바꾸고 돌아다녔는지
업소를 갔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몇년을 그러고 돌아다녔다
근데 시부모는 그걸 그냥 내버려뒀다더라
하는걸 알게됐다면 부모가 그런것도 안가르치고
아무리 아들이라도 밖에서 뭘하고 돌아다녔는지
관심도 없이 키웠다고 그집구석 욕할사람이
82에 널리고 널렸을텐데 ..
여기선 무조건 답답한 어머니라고 비난만 하시니.47. 이걸
'19.2.4 4:50 PM (1.237.xxx.156)끝까지 읽을놈이면 애시딩초 그러지 않을걸요.
우리집에도 그런 여자자식 있어요48. ...
'19.2.4 4:50 PM (121.135.xxx.53)포인트는 주말마다 나간다는게 아니라 주말마다 나가서 밤새도록 놀다 들어온다는거 아닌가요? 집에서 잠을 안자고... 그건 문제 있는 것 같은데 원글님만 나무라시네요. 도대체 어디서 자고 오는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주말마다 모텔에서 자고 오는건지... 솔직히 그래도 문제 아닌가요? 아무리 성인이라도 부모랑 같이 살면서 주말마다 외박하는 자식은 본적이 없어요49. ㅇㅇ
'19.2.4 4:51 PM (14.45.xxx.97)십대 후반도 아니고
이십대 후반을 너무 옭아매는거 같네요.
이러다 장가가면 안 잡히는 아들대신 며느리 볶아대는거죠50. 이 엄마는
'19.2.4 4:53 PM (121.88.xxx.220)아들이 여자랑 섹스할까봐 전전긍긍 하는 거죠. 무슨 증후군 아닌가요.
그러지 않고서야 외박 그 자체을 문제 삼을 이유가 없는데.. 대화니 뭐니는 핑계구요ㅡ51. 원글
'19.2.4 4:55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주말에 나가 놀아야지요. 당연히
근데 이놈이 주말마다 외박하는게 답답하다는데
아들은 인정을 안하니 그건 문제가 아닌가요?52. 원글
'19.2.4 4:57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주말에 나가 놀아야지요. 당연히
근데 이놈이 주말마다 외박하는게 답답하다는데
아들은 인정을 안하니 그건 문제가 아닌가요?
중간 가슴 서늘한 댓글이 있네요.
아들과 대화의 방법을 더 연구해야 겠어요.53. 원글
'19.2.4 4:58 PM (223.62.xxx.217)그러니까
주말에 나가 놀아야지요. 당연히
근데 이놈이 주말마다 외박하는게 답답하다는데
아들은 인정을 안하니 그건 문제가 아닌가요?
중간 가슴 서늘한 댓글이 있네요.
아들과 대화의 방법을 더 연구해야 겠어요.
여러님들의 의견 감사하고 많은 생각을 갖게 됩니다.54. ....
'19.2.4 4:59 PM (14.36.xxx.190)그런데 어머님.. 주중에는 그럼 아들분이 본가에서 자고 출퇴근 잘 하고 있잖아요.
그럼 주말 하루이틀 정도는 밖에서 잘 수도 있지 않나요?
무슨 수련소도 아니고 주 7일을 본가에 딱 달라붙어 있으라 하면 얼마나 답답해요.55. 저는
'19.2.4 5:00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부모자식 사이라도 함께 살려면 어느 정도 규칙을 따르는 게 좋다고 봐요.
밖에 나가 밤새 노는 게 걱정이라는 엄마 말을 무시할 거면 그냥 독립시키세요.
저도 대학생 아들 있는데 집에 안 들어오면 신경 쓰이고
낮에 내내 자고 있으면 깨워서 뭐라도 먹여야 하잖아요.
다른 식구들에 대해 배려할 의사가 없으면 그 때는 분리가 최선이에요.56. ...
'19.2.4 5:04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세상의 모든 수컷은 제 어머니를 우습게 압니다. 극소수의 카리스마 있는 어머니들 제외.
엄마가 이렇게 나서야 할 정도면 님 집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존재감이 없는 허수아비예요.
늦어도 잠은 집에 와서 자라고 호통 한 번 못 치는 아버지의 배우자인 님이 서른 된 아들에게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은 제로예요.
대화한답시고 시도하다가 더 어긋나요.
마음 비우고 결혼해서 나가도록 도우세요.57. 아니
'19.2.4 5:05 PM (223.62.xxx.90)주말마다 외박하는 게 왜 답답하세요?
이해가 안 가네..58. 친구가
'19.2.4 5:07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너무 많은건 아닌가요
그게 인이박히면 결혼해서도 친구좋아 밖으로 돌아요
대화가 안통해도 말을 해보세요
친구랑 놀다 꽐라되서 자는건지 여친이 있는건지
노는거만 이해 못한다 할게 아니라
키우던 개가 나가서 안와도 걱정을 하는데
험한세상 연락도 없이 밤샘하고 오면 이집이 하숙집인지
부모로 알기나 하는지
내가 나가서 밤새 안들어오면 너는 걱정이 안될건지 등등
말을 해보세요
단
평상시 집에서 말없는건 그냥 집에서 말없는거니
뭐라 하지 마세요
여자만나면 저혼자 떠들거에요59. 시각에 따리
'19.2.4 5:08 PM (125.183.xxx.190)엄마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 신경쓰이고 무시당하는거같고
문제로 느껴지죠
아들의 입장에서 보면 할 일 다하고 주말에는 자기식대로 살아가는거니 문제 없다고 느끼겠죠
큰 틀에서 보면 뭐 별 문제없지만
대화 회피는 문제 있어보여요
그 원인을 알려면 과거 가정 환경이 어땠는지가 매우 중요하다생각해요60. ???
'19.2.4 5:09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20대 후반에 사회생활하면서 자기 앞가림 잘하고 있는 아들인데 꼭 집에서 자라는 규칙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2222
전 원글님이 이상해요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숨막히네요61. 헐
'19.2.4 5:11 PM (125.188.xxx.225)지멋대로 외박하려면 나가 살아야죠
그리고 주1회라고해도
밖에서 자고 들어올 정도로 논다는게
쓰레기죠
뭐하고노는지 안봐도 보이네요
돈도 만만치 않게 들거고
다음날 생활하는데도 지장이 많을거에요
이런놈들은 결혼도 안하고살아야돼요
문란하고 기본개념이 없는것들이죠62. ㅡㅡ
'19.2.4 5:21 PM (223.38.xxx.231)독립시키세요
63. 새옹
'19.2.4 5:22 PM (27.164.xxx.129)다 큰 아들이랑 뭔 대화가 하고싶으세요 님 아드님은 여자친구랑 대화하고 싶은데 엄마가 짜꾸 귀찮게 하니 짜증내죠
키울때부터 내 집(부모집) 에서 살거면 냐가 정한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셨어야 해요
이미 다 컸으니 님 말이 씨알고 안 먹히겠지만 적어도 내 집에서 살거면 네 마음다로 살순 없다고 통보하시고 못 지킬거 같으면 나가 살라 하세요
그로다 결혼하면 며느리보고 너랑 결혼전에 안 저랬다 원래 효자아들이렀다 이 소리 하지마시고요 ㅎㅎ64. 독립
'19.2.4 5:22 PM (106.102.xxx.153)아들은 남편이 아니죠 222222
외박하는게 마음에 안드시면
독립시키세요
대화가 안된다는데
난 너와 대화하고 싶다만
무한반복하면 뭐하나요?
자식도 20살 넘으면
서로 안맞으면 내가 어쩌지 못할
성인일 뿐이에요65. .....
'19.2.4 5:23 PM (118.176.xxx.128)대화할려고 하지 마세요.
할려고 해 봤자 아들은 짜증만 더 날 겁니다.
그냥 냅두세요. 옆집 총각 정도로 생각하고 하숙 시켜 주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결혼해서 아이 낳고 하면 그 때나 대화가 통할지 모르지만.
그것도 두고 봐야 할 일이죠.66. 아들이
'19.2.4 5:29 PM (180.64.xxx.138) - 삭제된댓글독립하겠다고 했나요?
그정도면 본인이
나가서 살라고 하기 전에
독립하겠다고 할 것 같은데67. ...
'19.2.4 5:35 PM (1.242.xxx.127)서른이 다되가는데 평소에 대화 한마디 안나누고 대화 자체를 거부한다면 문제 있어 보이는데요
혼자사는게 아닌데 자기하고싶은대로 마음내키는대로 하고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는 엄마는 모든걸 감내하고 이해하라는 것인지 원글님 힘드시겠네요
지멋대로하고 살거면 나가살아야죠68. ㅇㅇ
'19.2.4 5:44 PM (175.196.xxx.167)원글님
제발 자식에 대한 관심좀 끊으시고 독립시키시라구요!
곧 서른입니다!
대화안하는거 엄마가 이런식으로 집요하게 나오니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 주말이면 무조건 나가 안들어오는듯싶어요!
일단 독립시키고
한걸음 떨어져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야해요
아들도 집떠나 독립하면 암마그늘 생각나 맘을 열수가 있어요
제발 집요하게 굴지좀 마시고!
놓으세요 놓아요!!69. ㅇㅇ
'19.2.4 5:45 PM (175.196.xxx.167)엄마그늘 오타
70. ㅇㅇ
'19.2.4 5:56 PM (175.114.xxx.36)저 토요일마다 밤새서 놀았어요. 주5일이 된 다음은 주로 금요일.
별거 없었어요. 라틴바에서 밤새서 춤출때도 있었고, 친구네 집에서
놀때도 있고, 1박2일 놀러갈 때도 있었죠.
라틴바는 춤이 목적인 사람많고 동호회 끼고 있어서 열심히 춤만 추는 분위기였어요(요즘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전 차가져가서 무알콜 먹고 차끌고 집에 올 때도 많았구요.
회사 생활 잘하고 그런 유흥이 일상에 지장 줄 일도 없었구요. 젊을때 잘 노는것도 중요해요, 못견디겠으면 독립 요구 하세요.
성인이잖아요, 본인의 기준으로 아들 판단하지 마세요.71. ㅁㅁ
'19.2.4 5:56 PM (125.188.xxx.225)부모와 살며 지맘대로
외박하는놈은 장가가도 그 짓거리 똑같이해요
얹혀살며 규칙을 왜지키냐고
항변할거몃 나가살아야죠72. 댓글들 당황
'19.2.4 6:13 PM (223.62.xxx.163)댓글들이 원글님을 너무 미저리로 몰아가니 제가 다 당황스럽네요.
원글님은 아들을 끼고 있고 싶은 게 아니라
사람이 밥은 밖에서 먹어도 잠은 집에서 자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닌가요?
엄마랑 얼굴 마주 보고 있자는 게 아니라 사람의 옳고 그른 습관을 말하는 거잖아요.
여자친구, 친구들, 주말 유흥, 술, 다 좋아요.
엄마랑 있지 말고 주말마다 나가서 신나게 놀라구요... 낮에, 저녁에, 밤까지 늦게요.
그러나 집에는 들어와 자야 할 거 아닌가요?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러는 거라면 차라리 같이 여행이라도 갈 일이구요,
여자친구 만나느라 주말마다 나가 그렇게 동거하다시피 해야겠다면 아예 이참에 독립을 하거나 결혼을 할 일이구요.
친구들과 주말마다 3년을 유흥으로 외박하고 있는 거라면 이건 너무 방탕한 거죠.
지금밖에 놀 시간 없다, 결혼하면 끝이다 하시는데요,
3년을 주말마다 꼬박 외박하는 습관 들인 남자가 좋은 신랑감이기는 해요? 그럼 여자도 그래도 되나요?
어딜 가서 누구랑 자는지도 모르는 삶을 그렇게 막 산 사람이
결혼하면 버릇 고치고 집에 얌전히 있게 되나요?
남편들이 유흥업소 드나드는 더러운 버릇 때문에 속 썩는 여자가 도대체 얼마나 더 많아야 하는 건데요.
차라리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러는 거면 나을 수도 있어요.
유흥업소나, 원나잇 습관 들인 거면
그거 쓰레기예요...
다 컸다 성인이다 하시는데
자기 생활에 책임지고 인생 설계 할 줄도 알아야 성인이죠.
제대로 못 가르쳐 장가보냈다고 시부모 욕은 그렇게들 하시면서
외박 쉽게 보는 나쁜 버릇을 걱정하는 원글님께 왜들 그러는 겁니까?
명절에 한가한 남자들이거나,
쿨한 척 남자에 빙의한 아들 엄마들이거나 그런 건가요.
어느 쪽이건, 이참에 배우세요. 지금이 조선시대는 아니지만
잠은 함부로 밖에서 자는 게 아니라는 건 똑같이 의미 있는 가치인 겁니다.
남자가 그래도 된다면 여자도 그래도 되는 거고요.
취직 후 주말마다 3년을 꼬박 나가서 외박하고 들어온 여자를
아내로, 며느리로 기꺼이 맞으실 마음들이신 거죠?
지금밖에 놀 시간 없다 그러시는데...
대학생 때 이미, 공부하면서도 놀 시간은 다 있었어요.
입학 전에, 학기 초와 학기 말에, 엠티와 오티와 기타 등등에서,
학기 중엔 열공에 코피 터지더라도요
방학 중에도 시간 있었고 군대 가기 전에 왕창 몰아서 놀았고 등등등등-
취직해서, 유흥비 탕진 안 하고 결혼자금 알뜰히 모을 시기도 지금 뿐이죠.
돈 벌기 시작하면서 그냥도 아니고 유흥으로 족족 다 써버리는 남자가 지금 좋은 버릇 들이고 있는 거 같나요?
이런 남자가 결혼하면
아내와 자식들 보면서 자기 돈 쓰려고 들러붙는 버러지 보듯 하는 겁니다. 혼자 나가서 즐기는 데 써야 하는데 가족이 있어서 마음대로 못하니 화가 나는 거죠.
인생의 시기마다 철이 빨리 들고 늦게 들 수는 있고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이건 선택의 자유로 존중해 주기엔 너무 우려되는 습관 아닌가요. 자기를 이해해 주지 못해서 대화를 하기 싫다라... 어떤 면을 어떻게 이해해 줘야 하는지요? 외박할 만한 이유가 있구나, 유흥에 빠질 수도 있구나, 이해해 줘야 하는 건가요.
그래야만 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자기가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겠죠. 사실은 전혀 잘 하는, 당당한 짓이 아닌 걸 아니까 어떤 말로도 설명을 할 수 없으니 입을 닫아 버리는 거죠. 피하는 거고 비겁한 겁니다.
아들이 정신 차리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독립시키는’ 게 아니고 그냥 ‘내쫓’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대로 살지 않으면 재산도 주지 마시고요.
나중에 버릇 못 고친 상태로 결혼이라도 하겠다고 하면 제발이지 그 여자에게 이놈이 외박을 밥먹듯 하는 놈이라는 건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건 구해 줘야죠...
댓글님들도 생각 다시 해 보세요.
어쩌다 친구들과 연말에,
크리스마스에, 올나잇하며 어울릴 수도 있고
여행을 갈 수도 있지만
이건 아니죠. 주말마다 내내 외박이라니.73. ,,,
'19.2.4 6:15 PM (121.167.xxx.120)아들과 대화 통하려면 아들의 생각을 읽고 아들이 원하는 대답도 해주고
그러면 좋아져요. 크게 잘못하지 않고 사회생활 잘 하면 놔두세요.
외박은 진지하게 얘기해 보시고요.
이젠 잔소리는 안 통할 나이예요.74. 원글
'19.2.4 6:21 PM (223.38.xxx.223)223. 62님 제말이 그 말입니다.
제가 잘못키운겁니다.
부모말이 우스운거고 집이 너무 가벼운거죠
사실 그게 겁이 나는건데
그래도 의지가 되는것은 자기가 해야할 집안 행사 등 부모의 병중이나 그럴 때는 걱정하고 할 일도 하다는것에 위안을 받는 것이라고 할까요.....
안들어오게 되면 그래도 메세지를 보내 알리는 것에 위안받고 그러네요.
개선의 의지가 없어요. 아들이
더 이상 관계가 나빠지지 않으려고 아들의 행동에 심하게 뭐라 못하고 드나듦에 알라라는 것이지요.75. ..
'19.2.4 6:23 PM (175.223.xxx.224)대부분 이런 집은 아빠가 집안 일에 무관심하고(즉,기강이 없고), 엄마는 징징거리며 잔소리 하는데 기가 세지 못해 아들 입장에선 무섭지도 않아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들의 대화가 안통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부모가 안무섭고 집이 편하지 않다는 거에요. 어려서 부터 형성된 애착 관계와 집안 환경 문제니 이제와서 20대 후반 아들에게 게시판 글 보여준다한들 소용없을 겁니다. 그냥 결혼 하기 전까지 도 닦는 마음으로 지켜보시던지, 조금이라도 자식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집이 편한 느낌을 주도록 해보세요. 아무리 20대 청춘이라도 매주 밖에서 자는 거 얼마나 불편한데요. 그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집밖이 좋다는 거죠.
76. 음
'19.2.4 6:23 PM (1.230.xxx.225) - 삭제된댓글제일 싫어하는 인간부류들 중 하나가
사회생활은 멀쩡하게 하면서
같이 사는 가족들한텐 잠수모드로 들어가는 인간들이에요.
직장생활하다보면 스트레스도 많을테고 아드님이 여자사고 다니는 막장짓하는 게 아니라면 아니면
주말에 밤 새고 놀 수 있다고봐요.
그런데 적당한 시간에 귀가하지 못할 때 지금 여기 위치가 어디라거나
며 시 정도에 들어간다거나, 오늘 밤을 거의 셀 것 같다거나 이런 알림은 부모든 누구든 필수입니다.
외박이 매 주 반복되는 패턴일지라도요.
그거 손가락 부러지는 일도 아니고 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에요.
아드님은 엄마가 이해 못한다고 무시하고 투정부리는게 아니라 이걸 꼭 하셔서
불안을 덜어드려야하고.
원글님은 아드님이 노는 것을 좀 이해하셨으면 좋겠어요.
자녀와 소통이 안되는 부모들의 특징이
부모 본인이 하고싶은 말을 하는 걸 대화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녀와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식의 말을 일단 들어주는겁니다.
부모와 대화가 안된다고 판단되면 자식이 부모가 아닌 가족으로써 해야 할 언행조차도 그냥 다
접어버리게 될 수도 있어요.77. 경제적으로
'19.2.4 7:30 PM (223.62.xxx.147)여유가 있다면 따로 오피스텔 마련해주세요
20대 후반에 직장까지 있으면 따로 살아야
서로 좋아요78. 30대후반
'19.2.4 7:39 PM (220.120.xxx.216)인데요 저정도면 특이하지 않아보여요.
딱히 엄청난 유흥을 하지 않아도 친구집에서 노는걸수도 있구요.
저도 많이 나가놀았고 지금까지 좋은 추억이에요.
단지 결혼생각있다면 습관잘들여라 이야긴 할것 같네요.
집안일 스스로 하고 돈 관리 잘하는지 정도?체크하고요.
원글님이 바라는게 어떤 모습인지 적어주시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79. ㅇㅇ
'19.2.4 8:09 PM (175.114.xxx.36)주말마다 밤새며 놀아서
지금은 살면서 노는거에 미련없어요ㅎㅎ
생활의 강약 조절하는 능력도 해봐야 알아요.
주말에 밤새서 노는 것 정도로 평생 어쩌고저쩌고라니, 세상에나80. 저도
'19.2.4 8:58 PM (31.164.xxx.140)님의 고민을 무조건 미저리 엄마로 모는거 황당하네요.
주말마다 가족과 지내길 바라시는게 아니잖아요.
인생 즐기며 살줄 아는거 아주 중요하고 멋지다 생각하지만 한달에 서너번정도가 아니라 정말 매 주말 꼬박꼬박 3년을 외박 한거라면 그런 생활습관 경제관념 다 문제 있는거라 생각 합니다.
아님 여친이 있어 주말동거를 하시나? 그렇다면 또 다른 문제겠지만요.아침엔 들어 온다니 그것도 아닌듯 하고....
독립 시키면 그꼴을 안보게 되는거지 아들의 생활이 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다만 아드님과 평소 좋은 관계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관계를 만들지 못해서 지금 아드님이 저렇게 사시는건 아닌가 뭐랄까 집에 절대 있고 싶지 않고 부모랑 있음 답답해 미치겠다 그런거라면 그게 근분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다만 그랬다면 다툼이 잣을것 같은데 그건 아니시라니 갈등이 깊으신거 같진 않고.....81. 걍
'19.2.4 9:03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냅둬요 나쁜 짓 하며 돌아다니는것 같지도 않다면서요
결혼해서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미혼인데 그때 안 놀면 언제 놀아요?
중고등학교때는 공부하느라 못 놀게 했을거고 대학때는 학점때문에 신나게 못 놀았을텐데 지금 안 놀면 언제 노나요?
결혼하고 날이면 날마다 외박하면 마누라한테 바가지 벅벅 긁힐텐데 언제 노나요?
대화가 안 통한다 하셨는데 안 통하는걸 뭘 하려고 하세요?
저도 저희 엄마가 이게 가족이냐고 저 회사 다닐때 막 울부짖으면서 난리를 치길래 제가 더 미치게 날뛰면서 그랬네요
학교 다닐때는 공부하라고 못 놀게 하더니 이제 논다니까 그것도 못하게 하냐?
엄마 궁뎅이나 맨날 쭉쭉 빨고 있어야 성이 차냐?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놀지도 못하게 이러냐?
뭐가 문젠데요? 뭐가요? 그냥 좀 나이들고 컸으면 냅둬요 좀!!!!82. ??
'19.2.4 9:29 PM (180.224.xxx.155)목에 줄걸고 기저귀 채워서 옆에 끼고 사시죠?
미저리. 징그럽다
아들이 여자랑 섹스할까봐 전전긍긍 하는 거죠. 무슨 증후군 아닌가요.
엄마 궁뎅이나 맨날 쭉쭉 빨고 있어야 성이 차냐?
막말 모아놔봤습니다. 넘 심하지 않아요??
원글님 댓글반응보면 피드백도 긍정적이고 차분하신 분이신듯한데 막말들 심하네요83. 20살이
'19.2.4 9:53 PM (175.120.xxx.181)넘으면 자식을 좀놓으세요
형편이 안돼 보호하 있더라도 좀 놓으세요
직장까지 있고 친구랑도 잘 지내는데 왜 그러세요?
미저리 소리 들을만해요
하숙생이다 치고 엄마는 본인 생활 하세요
애가 집에 있어 든든하니 좋은것도 있잖아요84. ᆢ
'19.2.4 10:03 PM (211.230.xxx.24)앞가림 잘하고 있는데 왜 사서 맘고생하고 아들한테 스트레스주세요. 공부하는학생도 아니고 집에서는 맘껏 쉬고 노는것도 맘껏 놀아도 되죠. 여자라면 늦게까지 노는거 걱정되서 그런다지만 남자니까 그런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그리 관섭하면서 키우셨는데 앞가림 잘하고 사는거 보니 건강한 아들이네요. 잘못하면 돌아버려요. 그런꼴 보기 싫으심 독립 시키시던가요.
85. 이렇게
'19.2.4 10:41 PM (59.6.xxx.63)많은 댓글이 독립시키라는데 원글은 들은둥만둥
아들 독립을 원하지 않는것 같은데
성인자녀를 굉장히 통제하려는 부모일 가능성이 높은듯.
아들은 집에있지 않으려하면서 왜 독립안하는지. 돈때문인듯 한데 목돈 만들어서 혼자 나가 살지.86. ㅎㅎ
'19.2.4 10:54 PM (182.228.xxx.195)오늘 즈이 시어머니가 저한테
왜 주말마다 저랑 남편 둘이 붙어 다니느라고 내 아들 집에도 못오게 했니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
안그래도 황당 했는데 이런글을 다 보네요 ㅋㅋ
아 그리고 즈이 남편도 부모님하고 대화 전혀 안합니다. 제 앞에서는 종알종알 하루 있던일 기승전결로 이야기 하고요
대화 안하는 이유는 남편이 부모님과 안맞는다고 하네요
싫어해서 시댁도 가기 싫어 하는거 제가 꾸역꾸역 델고 다녀요87. 다 큰 총각이
'19.2.4 11:27 P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집에 있는게 더 이상한거 같아요...그럼 걱정하셔야 해요~ 사회생활 잘한단 말이니 젊을때 놀아라~ 하세용
88. ㅇ
'19.2.5 12:11 PM (112.187.xxx.240)독립 독립시키세요
89. ..
'19.2.5 11:08 PM (211.36.xxx.23)요즘 딸들도 나가서 늦게까지 잘 놀고 집에 안들어와도 간섭 받기 싫어하는데 다 큰 아들 말썽 안부리면 그 정도 크게 이상한거 아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