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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따뜻해보이는 사람은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4,920
작성일 : 2019-02-04 15:32:32

사람에 대한 환상과 결핍이 심해서, 이상형으로는
자상하고 기댈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부류가 오히려 의사가 확실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거나, (물러터짐)
회피성 인격장애 내지는 의존적이고 나약한 사람일 수도 있다네요.

예를 들어, 어느 여자분이 착하고 여자한테 다맞춰주는 남친의 장점을 높이 샀더니..
오래 알고지내다보니 그 남자의 정체가 여자한테 시간할애하는것
이외엔 할 짓이나 능력이 없는 양아치 or 한량이라던가 그런 부류..

이게 사실이라면..
부드러움과 강함을 다 갖춘 사람은 찾기 드물겠죠?

IP : 110.70.xxx.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3:41 PM (211.36.xxx.244)

    어느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한량보다는 바쁜남자 시간뺏는게 더 재밌다는 대화가 떠오르네요 시간이 지나보니 사실 여자가 탐해야할 남자의 부류는 생각보다 희귀하단 느낌이 들어요

  • 2. 있죠
    '19.2.4 3:51 PM (14.41.xxx.158)

    가정에서 부드러운데 밖에선 강한 남자 있죠 그런데 그남자가 님차지가 되는냐가 문젠거죠

    왜 그런거 있자나요 내 이상형은 이동욱인데 그 이동욱과는 만날 일이 없는거
    그래서 이상형과는 괴리가 있는 상대를 만나는 케이스가 많은

    님도 살아보니 알겠지만 지구상은 고사하고 한국안에서만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질과 양이 내 움직이는 보폭만큼으로 정해져 있거든요 그래서 자기 주변 3키로미터 안에서 상대를 만난다고 안하나요

    분명히 님이 원하는 상대는 존재하지만 그존재가 님 주변에 있느냐는 불투명한거죠

    살아보니 질적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렵더군요 내 능력, 보폭의 한계로 인해

  • 3. ....
    '19.2.4 3:54 PM (211.214.xxx.224)

    자상하고 따뜻한,에만 기준을 두면 찾기 어렵진 않을거예요.
    거기에 무르지않고 강하고 시작하면 찾기 어렵죠.
    나도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하는 마음도 필요한거 같아요.

  • 4. ...
    '19.2.4 4:09 PM (223.38.xxx.97)

    오래만나고 나면 남자들 본색은 다 똑같아요. 마초처럼 이기적이냐 찌질이 처럼 이기적이냐의 차인데. 자기아빠 애처가라고 하는 친구들 보면 외가가 친가보다 대단했어요.

  • 5. ---
    '19.2.4 4:14 PM (14.36.xxx.190)

    자기 부인한테는 애교부리고 밖에 여자한테는 무 자르듯이 하는 남자 !~
    알아요. 아는데 고학벌 전문직이랍니다. ㅋㅋㅋ 와이프분도 분명히 미모에
    인성도 좋으신 분일거라 생각해요. 그런 남자 만나고 싶으시면 좋은 여성이 되시는게
    가능성 높겠어요.

  • 6. ..
    '19.2.4 4:24 PM (210.179.xxx.146)

    자상하고 따뜻한,에만 기준을 두면 찾기 어렵진 않을거예요.
    거기에 무르지않고 강하고 시작하면 찾기 어렵죠.
    ㅡㅡㅡㅡ
    우리 남편이 딱 이래요
    똑똑하고 영리하고 강하고 따뜻 포근합니다.
    이번 생 보다 더 빨리만나고자 다음 생에는 고2 18살에 만나자고 약속했어요. 너무 좋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7. ..
    '19.2.4 4:25 PM (210.179.xxx.146)

    대체적으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나약하고 우유부단할수도 있다고 봐요

  • 8. 장단점있죠
    '19.2.4 5:00 PM (110.70.xxx.86)

    순하고 자상하다 그런 사람들이 우유부단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똑뿌러지고 결정 명확하고 한 사람들이
    자상한 면은 좀 부족하고

  • 9. ....
    '19.2.4 5:02 PM (211.36.xxx.244)

    나한테만 잘하면 좋은 남잔가요 나의 조건은 언제든지 변할수 있어요

  • 10. 우리대통령님
    '19.2.4 5:12 PM (125.176.xxx.243)

    둘다 가지고 계십니다

  • 11. ...
    '19.2.4 5:48 PM (222.97.xxx.110)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따뜻하고 다정하고
    사소한 말까지 다 기억하고 챙겨줘서 늘 감동이예요
    밖에선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데
    이 사람은
    원래 강한 기질이 더 강했는데
    일이 관리하고 지시하는 위치라
    더 큰 걸 얻기위해서
    자신이 노력해서 고쳤어요
    암튼 제겐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 합니다.

  • 12. 489
    '19.2.5 8:46 AM (116.33.xxx.68)

    제 남편 다정하고 따뜻해요
    근데 약자에게 잘하고 강자에게 할말잘하는 스타일이요 유재석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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