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쩌자고 시댁은 춥고, 더럽고, 지저분 할까?

.. 조회수 : 10,460
작성일 : 2019-02-04 05:59:18

며느리 둔 집은 모두 춥고, 더럽고, 지저분한 걸까? 그냥 그래야만 하는 걸까?

나의 친정은 누군가의 시댁이 될 텐데,

내 친정의 들보는 보이지 않고, 시댁의 티는 보이는 걸까?

 

그렇다면 눈이 삔 걸까? 아니면 뇌가 삔 걸까?

둘 다인가?

 

아~~ 나는 눈 삔 며느리일까?

아니면 뇌 삔 며느리일까?

 

눈이 삐고, 뇌가 삐는 것은 시모에서 며느리로 사회적 DNA가 혈연관계와 상관없이 유전되는 걸까?

 

그렇다면 시모와 며느리는 꼭 닮은 형질적 모녀관계?

ㅋㅎㅎㅎㅎ

IP : 218.150.xxx.14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2.4 6:50 AM (175.198.xxx.197)

    친정은 춥고 더러워도 그러려니 하는데 시집은 시모
    자체가 며느리를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고 종년으로 생각하니 춥고 더러운게 더 뼈에 사무쳐 싫은거죠.

  • 2. ...
    '19.2.4 6:51 AM (223.62.xxx.84)

    트리1님 나타나신 줄...

  • 3. 우리시댁은
    '19.2.4 7:27 AM (223.39.xxx.14)

    처음엔 청소가 잘 안되어서 너무 지저분했어요.
    그런데 중간에 수리 싹 하시고 나서는 전혀 그렇지 않네요.
    친정은 가구랑 중후하고 넓은 편인데 저도 가끔 가면 묘한 부분의 먼지나 때가 보이거든요. 아마 올케도 그러겠죠.저희집은 정말 어수선한데 아마 올케가 가끔 우리집 오면 너무 더럽다고 할거에요.
    더럽고 불편한 사람만 글 올리니까 그런거죠.
    시댁이 엄청 자산가에 도우미 두고 그런 집이 뭐하러 명절에 그런글을 올려요.
    아줌마~~~하고 부르기만 하면 다 해주는 집이라면 구질구질하게 글 올리고 할 필요도 없죠.
    나 너무 행복하다고 올릴까요?
    아니면 보통집이면 우리집 보통이라고 굳이 올려요?
    우리시댁 깨끗하다고 글 파면 그건 뭐 글거리가 되나요.

  • 4. 우리시댁은
    '19.2.4 7:29 AM (223.39.xxx.14)

    애기 데리고 시댁 갔을때 변기는 더럽고 아이는 변기가 딱 허리 높이에 배변훈련 시기였고 바닥은 더럽고 먹일건 없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청소부터 했었어요.
    지금은 애들이 다 컸는데 청소도 잘 되어있고 참 많이 변하셨네요. 우리 어머님도.
    아마 며칠전 형님이 다녀가신 모양이지만요.

  • 5.
    '19.2.4 7:41 AM (121.147.xxx.170)

    그게 웃겨요
    여긴 다 시댁 시어머니 나쁘다
    그럼 그런말하는 사람들 친정올케도 여기와서 시댁시어머니 나쁘다고 욕할거아니에요
    그런데 시댁욕하는사람들 친정은 왜그리
    좋다하는지 참

  • 6. 음..
    '19.2.4 7:54 AM (175.113.xxx.61)

    저흰 사실 아닌데요

    그런 경우만 불만들을 표현하기땜에 부각되어 보이는 것 아닐까요.

  • 7. ....
    '19.2.4 8:10 AM (119.193.xxx.45)

    시가 흉은 대 놓고 보지만
    친정 흉은 감추고 싶은거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

  • 8. 윗님말동감
    '19.2.4 8:29 AM (223.38.xxx.151)

    시가 흉을 보면 카타르시스지만
    친정 흉을 보는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잖아요.

  • 9. 친정은
    '19.2.4 8:34 AM (115.143.xxx.140)

    내가 자란 집이라 익숙해서 안보이고 시댁은 남이 자란 집이라 넟설고 또 자주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니까요. 인지상정이에요. 그걸 티내고 욕하느냐 아니냐 차이죠.

  • 10. 나옹
    '19.2.4 8:56 AM (39.117.xxx.181)

    친정도 시댁도 다 더럽고 잠자기 힘들어요. 친정 갈 때마다 저는 먼지때문에 재채기가 넘 심해서 지르텍 준비해서 가야 하네요. 친정은 그래도 좀 드러누워 쉴수라도 있는데 시댁은 죽어라 음식하고 설거지해야 하니 불만얘기하기 쉬운 거죠.

    성질 더러운 저희 친정엄마는 친정인데도 제가 드러누워 쉬었다고 뭐라 뭐라. 제가 손하나 까닥안 한 것도 아니고 설겆이 해놓고 잔건데. 아들 있었으면 이혼시켰을거에요 아마. 귓등으로 듣고 맙니다. ㅎ

  • 11. 나옹
    '19.2.4 8:58 AM (39.117.xxx.181)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 분란글은 대체 왜 올리는 거에요. 원글?? 남들 싸우는게 그렇게 보고 싶니. 이 아저씨야?

  • 12. 더럽고
    '19.2.4 8:59 AM (220.118.xxx.220)

    불편한 사람만 글 올리니 그렇죠2222
    울 시집은 정리정돈 항상 잘 돼 있는 대신
    먼지가 몇센티씩 쌓여있고
    친정은 먼지 한톨 없는데 어수선해요
    시집은 애초에 늘어놓질 않는 대신
    청소를 안하고
    친정은 장식품도 하나하나 다 들어서
    물걸레로 매일 닦는대신
    한번 쓴 물건을 제자리에 잘 안놓아서
    너저분.
    시집이라 무조건 드럽다는건 이상함

  • 13. 나옹
    '19.2.4 8:59 AM (39.117.xxx.181)

    근데 이런 분란글은 대체 왜 올리는 거에요. 원글?? 여자들이 그렇게 혐오스럽니. 이 아저씨야?

  • 14. 벼라별꼴
    '19.2.4 9:31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보통 시골촌구석이 그러함
    하나같이 위생이 불량
    대체적으로 무식해서 그게 지저분하다는것도 모름

  • 15. ....
    '19.2.4 9:48 AM (118.44.xxx.220)

    강박증아니고서야
    친정엄마도 젊을때보단 덜쓸고닦더군요
    체력이 딸리니.

    그리고 시골문제는...
    생활환경의차이가 커서 어느정도는 이해해야해요.
    시골집은 반은 생활공간이지만 반은 작업장이라고봐야되고
    시골여자들은 다 맞벌이를 평생한 거라고봐야되요.

    깔끔떤다고 물티슈로 쓱쓱닦는게 더 무식한 짓이 될수도
    있습니다.환경문제에서는.

    시골은 쓰레기를 스스로 해결할때도 많은데
    도시는 쓰레기통에 쓱넣고 끝난줄알죠.
    음식물쓰레기 정리해서 땅에묻고 거기서 채소길러
    잡수시는 시어머니 보면 지혜로와보여요.

  • 16.
    '19.2.4 9:51 AM (121.147.xxx.170)

    나옹님 왜 이런글 올리면 안되나요?
    시댁 혐오글은 맨날 맨날 올려도 되는거고
    맞는말 하는 원글은 왜요
    저글이 남자가쓰는걸로 보이세요?

  • 17. ..
    '19.2.4 9:56 AM (175.117.xxx.158)

    여자의 이중성쩔죠 ㅋ 친정이라도 왜 더럽지않겠어요
    그친정가서 며느리가 욕하는 경우가 거의다임 맨날 시댁만더럽죠

  • 18. 그냥
    '19.2.4 10:32 AM (223.62.xxx.49)

    시댁은 무조건 증오대상이니 그러죠.
    친정은 안쓰럽고.

  • 19. 그래요
    '19.2.4 10:37 AM (119.206.xxx.19)

    진짜 내가 평소에 하고 싶던 말입니다!!

  • 20. ..
    '19.2.4 10:48 AM (110.70.xxx.205)

    작업장은 뭐 안치우고 산답디까?
    어이구
    집구석
    지저분하게 사는거 저리 합리화하는거 살다살다 첨보네

  • 21. ...
    '19.2.4 10:50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나이든 분들 수납정리 잘 못해서 너저분한데 친정은 청소하는 걸 봐왔으니 그래도 깨끗하다고 아는데 시댁은 너저분한 상태만 보이니까 드럽다고 생각되지 않을까요
    진짜로 청소상태까지 드럽다면 비교거리도 안 되구요

  • 22. 아들만
    '19.2.4 10:51 AM (223.62.xxx.109)

    아들만 있는 집은 ‘누군가의 친정’이 될 수 없지 않나요?
    그런 글들 읽어보면 더럽긴 더럽던데....

    그리고 더러운 것도 그렇지만 며느리 인간대접 안해주는 분위기 때문에 열받아서 더 그렇게 쓰겠죠 글 읽어보면 안쓰럽던데.
    이 글은 너무 대놓고 비아냥대서 별로...

  • 23. ㅡㅡ
    '19.2.4 4:06 PM (14.0.xxx.73) - 삭제된댓글

    아들만 있는 집들이라 그럴수도요.
    친정은 딸만 둘이라 어릴때부터 샬랄라 음식을 먹어도 늘 이쁘게 놓고 먹고 아껴가면서도 집이 항상 밝고 아기자기 예뻤는데
    시댁은 돈도 더 많은데 너무 춥고 인테리어라곤 신경도 안쓰고 아들 둘이라 그런지 가구도 아버지 사무실 가구 가져다쓰고 침대는 인터넷 구매해서 스프링이 허리에 꽂힐 지경에
    난방은 늘 최하로 낮춰놔서 가면 몸살나요
    시댁이 청담동인게 함정.. 거기서 산후조리했다는 것도 함정 ㅠㅠ

  • 24. 시댁친정문제아닌
    '19.2.4 4:40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한 집안의 문제인 것을 느끼네요.
    시댁의 문제로 모는 것은 잘못된 관점이라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 25. ㅡㅡ
    '19.2.4 5:13 PM (39.7.xxx.181)

    아들만 둘인 집 엄마들도
    잘 치우고 잘 꾸미고 삽니다
    개인 인성 차이가 크지 딸아들
    뭔 상관인가요?
    어이 없는 편견 댓글들

  • 26. 보통
    '19.2.4 5:37 PM (119.70.xxx.204)

    아들만있는집보단 딸아들 다있는집이더많죠 부모님 70,80대잖아요 자식넷다섯이상

  • 27.
    '19.2.4 7:57 PM (211.248.xxx.59)

    전 친정이 그래요 ㅜㅜ
    아주 가기싫어 죽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739 사주 잘 보는 철학관 소개좀 해주세요 7 고구마사이다.. 2019/02/26 4,212
905738 문재인 짜증난다 43 좋겄다 2019/02/26 3,813
905737 게시판 글이 참 따뜻하네요. 저도 모르는 타인에게 받은 위로 받.. 9 조안 2019/02/26 1,423
905736 금연시설지도점검사 혹시 아시는분요 1 호기심 2019/02/26 465
905735 염색대신 간편히 흰색머리 가릴수 있는게 없나요 3 happy 2019/02/26 3,193
905734 신한반도 체제를 우리 손으로(문재인 대통령|어준생각) 2 .. 2019/02/26 586
905733 나경원, 섣부른 종전선언은 안보해체 29 아베한국당 2019/02/26 2,101
905732 대학원이 학부 전공이랑 관련없다고요? 13 잉? 2019/02/26 2,594
905731 [고칠레오 7회] 참여정부, 야만의 언론 4 ㅇㅇㅇ 2019/02/26 695
905730 오늘 백범 기념관 국무회의.jpg 사진 후덜덜 29 소름 2019/02/26 3,650
905729 모바일뱅킹은 입금확인증 어떻게 받아요?? 2 .... 2019/02/26 2,666
905728 文대통령 "친일청산이 정의 출발..유관순 건국훈장 대한.. 16 좋~다. 2019/02/26 1,538
905727 12살 레바논 소년이 부모를 고소하는 영화 '가버나움', 과연 .. 3 ... 2019/02/26 1,896
905726 포드7인승 비슷한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19/02/26 656
905725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괜찮은 브런치 식당 있는지요? 3 브런치 2019/02/26 1,962
905724 그릇셋트 선물 받으심 좋으신가요? 27 튼튼맘 2019/02/26 3,890
905723 김태희 둘째 임신 45 술술 2019/02/26 25,580
905722 정신건강의학과 잘 아시는 분 ㅇㅇ 2019/02/26 558
905721 애정결핍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나요? 4 .. 2019/02/26 1,973
905720 이사를 할때마다 항상 격하게 다짐하는 것 8 반복 2019/02/26 3,299
905719 이사할때 식기세척기...그리고 싱크대... 6 로잘린드 2019/02/26 2,573
905718 강아지 미용비 얼마나 나오나요? 8 ㅇㅇ 2019/02/26 2,783
905717 갭투자 뜨거웠던 경기-인천.. 중개업소엔 '급전세' 광고판 빼곡.. 1 ..... 2019/02/26 1,609
905716 전 대통령님 보면 눈물이나요... 40 ㅠㅠ 2019/02/26 2,630
905715 새로운 직업을 찾고 싶습니다 8 드림 2019/02/26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