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명언이래요
푸하하..
1. ...
'19.2.4 4:50 AM (108.41.xxx.160)이거 여러번 봤거든요. 하나도 안 웃겨요.
차례와 명절의 목적을 잘못 알고 있는 듯...
속물성이 강한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믿고 지내겠지만
본질이 아닙니다.2. ..
'19.2.4 5:00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첫댓글이야말로 저게 무슨의미로 나온 우스개소리인지 전혀 모르는듯.
3. 첫 댓글님
'19.2.4 5:30 AM (211.48.xxx.93)명절의 목적이 뭔지 알려주세요.
도통 목적은 모르겠고 조상님께 빌어야 한다는 시모님 때문에 명절이 너무 힘듭니다.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제가 다 합니더.
올해부터느 차럐 음식 안 한다고 선언 했지만.식구들 음식은 여전히 혼자 해야해서 토일 장보고 손질하고 ㅇㅅ늘 아른 시간 무터 부지런히 만들어 오후에 시가 도착해서 저녁해서 먹어야 해요. 조상 잘 둬 자유로운 사람 진짜 부럽네요.4. ㅋㅋ
'19.2.4 5:56 AM (220.120.xxx.216)남의자식 손빌어 조상님 챙기는게 속물근성이죠.
5. ㅎ
'19.2.4 6:36 AM (124.54.xxx.150)첫댓글님 명절의 의미를 넘 진지하게 느끼려하시네 ㅎㅎ
6. 명절의
'19.2.4 7:40 AM (223.39.xxx.14)명절의 의미가 뭔데요 첫글님??
차례? 산더미 같은 전? 양재기마다 그득한 나물??
요즘 애들은 먹지도 않는걸 귀신이 된 조상님께 드리며 고개 조아리는 행동?
그걸 하러 어디에 살던간에 태풍이 불어도 모여야 하는것?
아이가 독감이 걸려도 독감 걸려서 못간다고 말하는 며느리 죽일년 만드는일?
가족이 모이는데 의미가 있는거라면 그냥 평소에 안 막히는 날 모이는게 낫죠.
저희는 먼거리지만 다섯시간 편도. 마다않고 한달에 한번은 와서 뵈요.
그런데 명절엔 열시간 거리가 되어도 와야합니다.
심지어 제가 아파 입원한때에는 니가 언제 명절에 왔냐 라는 말을 들었네요.
명절 두번에 한달에 한번 일년에 열번은 넘게 뵙는데 단 한번으로 그 말을 들었어요.
이렇게 가족이 다복해야 하는 나라에서 명절이 무슨 의미인가요.
아이 하나 낳아 키우면서 온 사랑 몰빵해주고 평소에 장난감 잘 사주는 집에서 어린이날 의미 없는것처럼요.
우리나라 왠만한 집들이 명절만 모이는 집이 있나요. 그냥 모든지 다 다른 사람하고 비슷하게 하거나 같아야 하는 거 너무 숨막혀요.
시댁와서 베란다 불 하나만 켜고 방에 앉아있으니 어머님이 앞에 단지에서 보면 욕한다 하시는데 그게 그 집에서 저집은 왜 베란다 불켜놨냐 이럴거래요.
정말 숨막힙니다. 명절 정말 없어져야해요.
가족이 모이는데 제가 물론 요리 할수 있지만
꼭 제가 요리해야 모두가 먹을수 있다는것도 숨막힙니다.
차례를 지내지 않기로 해놓고
산처럼 전 부치고 나물을 조금 샀다며 다섯가지를 내놓으세요
그걸 그저 구색 맞춘다 생각하는 것도 숨막힙니다.
누가 먹나요.
우리 네식구에 이따 형님네 오시면 일곱명이고
차례 안지내고 외식할거에요.
그런데 좋은줄 모르겠어요.
왜냐면 이미 요리 다 해놨거든요
차례 지낼때랑 똑같이요.
부추전도 해야해요.
안 먹고 다 버려도 해야해요.7. ㅋ
'19.2.4 8:1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첫댓글. 한심
8. 어쨋든
'19.2.4 8:49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며느리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지만 말았으면 좋겠어요ㅋㅋ
9. ....
'19.2.4 9:52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산 사람을 위한 , 그것도 모두를 위한 명절이어야 하는데
산 사람 중에 며느리만 등골 빠지게 일해서 죽은 자, 산 자를 다 거둬먹여야 하니 미치고 팔짝 뛸 일이죠.
명절의 목적이 이런 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