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견례로 만나서 무슨얘기

상견례 조회수 : 4,716
작성일 : 2019-02-03 22:32:35

우리딸애가 외국에 나가 있어서 명절에나 올수 있어요

이번 연휴에 상견례하기로 했는데 만나면 주로 무슨얘기 나누는지요

아직 결혼시기는 안정해졌는데 외국에 둘다 나가 있으니

명절에 와서 일단 양가 인사하기로 했거든요..

서로 양쪽집에 인사 다녀온 상태이구요..

경험하신분들 무슨얘기 나누셨나요?

IP : 218.239.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3 10:36 PM (121.167.xxx.120)

    연애면 두 당사자들이 자세한 진행 사항은 자기들끼리 조율하고 진행해 나가요
    부모들은 가벼운 얘기로 서로 인사 하고 상대방 자식을 칭찬해 주고 식사하고 와요
    집 구하는 문제 식장 폐백 이바지 같은 얘기 하시면 돼요

  • 2. 아 그렇군요
    '19.2.3 10:39 PM (218.239.xxx.117)

    저도 가볍게 만나 즐겁게 식사하면 될거 같은데
    어떤분들은 식사를 제대로 못한다고 만나고 오면 배고프다고 하시길래
    꼭 그래야하나 싶었거든요..

  • 3. 아 그렇군요
    '19.2.3 10:40 PM (218.239.xxx.117)

    요새는 폐백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여자쪽에서 폐백하지 말자고 해도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 4. ...
    '19.2.3 10:50 PM (119.193.xxx.45)

    폐백은 남자쪽에서 말이 나와야죠.
    자녀분들에게 얘기 하세요.

  • 5. 징검다리
    '19.2.3 10:51 PM (121.167.xxx.120)

    내 주장을 너무 강하게 하지 마시고 폐백은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어 보시고 그 촉 대답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 나가세요
    저흰 아들 엄마라 예단 안 받겠다 이바지 하지 말자 폐백 하지 말지 했더니 바깥 사돈이 예단은 받아 드리고 이바지도 안하겠다고 하고 폐백은 하고 싶다고 해서 설득하다가 폐팩 했어요 너무 완강하게 하겠다고 하는데 더이상 폐백 안하겠다 했다가는 결혼 깨게 생겨서요
    우리도 그렇지만 친척에게 절 받게 하면 절값도 부담이어서 폐백실 앞에서 친척들에게 십만원 든 봉투 절값 하라고 줬어요 폐백 받고 내려 갔더니 지방에서 온 손님들 식사만 하고 급히 간 손님들 인사도 못했어요
    이바지도 신행여행 다녀와서 보냈어요
    아들에게 답바지 하겠다고 하니 아들이 처가에서 알아서 사가라고 돈을 줘서 자기들이 샀다고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 6. 경험자
    '19.2.3 10:52 PM (203.142.xxx.49)

    인사 날씨얘기 등등 하다 상대방 자녀 칭찬해주고 식사 권유
    이바지 등등 주로 좋은 얘기 어렵게 나누다 돌아 온듯.......
    여자쪽에서 먼저 폐백 생략하자 말못할건 없겠으나
    아직까진 먼저 그런말 꺼내긴 어렵더라구요
    차라리 그런건 남자쪽 부모가
    먼저 제시하면 맘이 편할듯 하고 결혼 당사자들이 조율해서 각자의 부모에게
    말씀드리고 상견례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7. 상견례
    '19.2.3 11:29 PM (218.239.xxx.117)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들 되시기 바랍니다^^

  • 8. ...
    '19.2.3 11:45 PM (39.118.xxx.74)

    폐백 예단 이바지 이런것은 아이들 통해 정하시고 상견례때는 좋은이야기 칭찬만 하시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078 40후반분들 초등/중고등 때 기억 생생하신가요? 8 추억 2019/03/14 1,297
911077 먼저 연락 안 하는 친구. 24 내비도 2019/03/14 13,208
911076 연금대신으로 모은돈이 천만원이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모모 2019/03/14 2,951
911075 버닝썬 게이트의 시작.jpg 13 ... 2019/03/14 6,065
911074 초등저학년 피아노 방문레슨 시켜보신분 4 ㅇㅇ 2019/03/14 1,128
911073 임플란트할때 수면으로 해보신분? 5 .. 2019/03/14 1,357
911072 식당 음료수가 돈 아깝고 안아깝고의 문제가 아니죠. 솔직히 2019/03/14 1,662
911071 검찰 '김성태 딸 부정채용' 확인…KT 전직 임원 구속 13 부정취업 2019/03/14 2,308
911070 검지손가락 하나만 얼얼해요 1 손가락 2019/03/14 730
911069 나경원이가 저렇게 발악하는 이유 9 .... 2019/03/14 3,617
911068 한때---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아니었던 이유가 궁금해요 10 울분 2019/03/14 1,324
911067 프라다 가죽 가방 요즘도 들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4 .. 2019/03/14 2,561
911066 트러플쵸콜릿이 뭔가요? 3 트러플 2019/03/14 1,685
911065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등기부등본 떼봤네요 9 .. 2019/03/14 11,797
911064 낮잠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5 토피스 2019/03/14 3,557
911063 초3 남아 힘들게 하네요 9 힘들어요 2019/03/14 1,984
911062 암웨이, 다이슨 공기청정기 과장광고로 과징금 부과 4 차츰 2019/03/14 1,795
911061 비싼 털이랑 싼 털이랑 차이나 나요? 2 야상 2019/03/14 925
911060 수미네 반찬에 나오는 도자기 그릇 어디 제품일까요? 2 ?? 2019/03/14 4,667
911059 저 사람 많이 상대해봤는데 식당 음료수 돈 아까워 하는 사람들 .. 64 글쎄 2019/03/14 22,402
911058 주한미군, 부산 한복판서 '탄저균 실험' 추진? 3 ㅇㅇㅇ 2019/03/14 1,169
911057 강남, 교대 인근 일식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2019/03/14 801
911056 김학의영상 마약먹이고 강간.. 33 ㅇㅇ 2019/03/14 21,838
911055 [단독]국민연금 359억도 KT&G ‘인니 투자사’로 갔.. 7 도둑이야! 2019/03/14 1,204
911054 쿠팡 배송 왜 문앞에다 두고 가는 건지?? 13 .. 2019/03/14 7,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