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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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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들은 왜 이러시죠?

????????????짜증 조회수 : 8,563
작성일 : 2019-02-03 20:36:08
남편이 나보다 넘사벽의 스펙인 것도 아니고, 결혼 일이년도 아닌데 나한테 아들 우월함을 말하시는 거 왜!!!!

남편이랑 나랑 회사 동기고 이제 승진 시험 슬슬 준비할때예요. 울 셤이 호락호락한 건 아니라 준비를 적어도 1-2년을 해서 봐야하는데...
저보고 남편 셤 치고나면 그 책으로 공부하래요. 남편이 어쩌면 나보다 먼저 셤 볼 수 있기도 하고, 같이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준비는 미리 해야하니까 그 책을 제가 받아서 할 순 없고, 각자 같이 준비를 해야하거든요.
갑자가 짜증이 나서 “ 어머님. 우리 같이 셤 볼 수도 있어요.” 라고 대꾸했습니다.
그러고 나선 본인 아들은 이제껏 셤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고, 보는 족족 붙었다고...
그래서 사시를 붙었나요? 행시를 붙었나요? 
그래봤자 나랑 같은 셤 보고 같은 회사 다니고 있잖아요.
우리 이제 결혼한지 20년 다 되가고, 어머님 무지랭이 할머니도 아닙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울남편이 넘사벽 똑똑해서 저의 자격지심이라면 차라리 좋겠네요. 으~~~
IP : 218.39.xxx.1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3 8:38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그냥 팩트날입니다. 하도 내 옆에서 아들들 다 큰회사 다니고 자기는 걱정없다 말하는 노후하나도 안되서 자식들이 돈 모아서 생활비보태는 시댁인데요.. 그냥 얘기해요. 어머님한테 그런? 아들이 어디있어요?? 자기딸은 효도한다 하도 난리이길래. 혀더하는 그 딸은 또 어디있냐고??

  • 2. 며느리보다
    '19.2.3 8:40 P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아들이 더 빨리 시험통과 했으면 좋겠나보네요.
    원글님이 유능한거 아니까 설레발치는거 같네요.
    원글님이 한참 모자르다?고 생각하면 저런말도 안꺼낼듯

  • 3. 지니지니
    '19.2.3 8:41 PM (39.7.xxx.29)

    웃으면서 저도 자라오면서 셤 보는 족족 붙었어요 하세요

  • 4. 애써
    '19.2.3 8:41 PM (223.33.xxx.193)

    남의 자식 끌어내리느라~

  • 5. ㅇㅇㅇ
    '19.2.3 8:43 PM (24.37.xxx.9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들은.... 이라고 해서 결혼 몇 번 하신 줄....

  • 6. ...
    '19.2.3 8:43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확 먼저 붙어버리세요.
    후남이 엄마가 따로 없구만

  • 7. ㅇㅇ
    '19.2.3 8:44 PM (221.154.xxx.186)

    미주알 고주알 다 말씀하시니 그런가 봐요.

  • 8. uu
    '19.2.3 8:45 PM (223.38.xxx.17)

    시어머니 아니더라도 매사 자기자식 자랑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들어보면 자랑거리도 아닌데 사사건건 우리애는 우리애는 하면서

  • 9. 00
    '19.2.3 8:47 PM (125.140.xxx.125)

    승진시험 그런얘기까지 뭐하러 하세요;;
    먼저 얘기를 하니까 책 구입해야한다는걸 알게된거 아닌가요? 책값 아깝나보네요

  • 10. ..
    '19.2.3 8:48 PM (36.39.xxx.236)

    꼭 먼저 합격하셔서 시모 코를 납작하게 해 주세요!!

  • 11. 아이고
    '19.2.3 8:49 PM (124.5.xxx.26)

    자기새끼 자기만 세상에서 젤 잘나고 똑똑하지..누가 알아준다고요
    그럴때마다 아~네~~예예~~~
    앞에서 대답만 하고 무시로 일관 하세요

  • 12. ...
    '19.2.3 8:49 PM (211.246.xxx.143)

    시어머니가...며느리가 먼저 붙고
    자기 아들 떨어질까봐 걱정되는거죠.

    울 시엄니는 결혼 초기에
    남편이 모 사무실을 냈어요.
    저희는 같은 자격증 가지고 있거든요.
    같이 가서 일하라길래...
    같이 못해요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내가 하나 내면 몰라도...그랬더니
    내 아들 사무실 옆에 개업해서 망하게 하려고? 이러시네요.
    아니 내가 옆에 개업하면 아범이 망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제가 너무 잘해서요? 그랬더니
    아니 뭐 옆에 같은 사무실 있으면 아무래도 손님 떨어지고..
    누가 옆에 낸다고도 안했는데 그러시는데
    아~내가 더 잘 될까봐 그러는구나 짐작했어요.
    이미 당신 맘 속에
    며느리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셨나봐요.
    같이 잘 될 생각을 안하고
    어떻게 내 아들 망하게 하려고? 그런 말이 나오는지...ㅠㅠ

  • 13. 시험얘기
    '19.2.3 8:55 PM (218.39.xxx.138)

    시험 본다고 제가 얘기한 거 아니예요.
    아마도 남편이 집안 일에 소홀해질수 있으니까 미리 얘기한 거 같아요.

  • 14. 00
    '19.2.3 8:57 PM (125.140.xxx.125)

    책값아까워서 그런것 같아요. 새책 아들만 보라고

  • 15. ㅡㅡ
    '19.2.3 8:59 PM (27.35.xxx.162)

    님 자존감 가지세요.
    남편이랑 비슷하거나 더 잘하시면 시엄마 그딴말에 콧방뀌껴요.

  • 16. 시엄니 용심
    '19.2.3 9:06 PM (59.16.xxx.35)

    지레 자격지심
    못났다 시엄니

  • 17. ㅇㅇ
    '19.2.3 9:13 PM (121.173.xxx.241)

    본인이 사 줄 것도 아닌데 아무렴 고작 책값이 아까워서 그러시겠습니까?
    며느리는 붙었는데 아들이 떨어지면 심사가 뒤집어지겠으니까
    아들 먼저 시험보고 결과 나온 다음 그 책으로 뒤에 시험봐라 이뜻이겠죠.
    그러시던가 말던가 신경 끄세요.

  • 18. ..
    '19.2.3 9:32 PM (49.170.xxx.24)

    못들은척 하세요. 그 사람이 달라지겠습니까?

  • 19. 며느리는
    '19.2.3 9:39 PM (125.182.xxx.27)

    남편모시는종ㅇ

  • 20. 제 경우
    '19.2.3 9:52 PM (116.120.xxx.188) - 삭제된댓글

    제가 의료전문직인데, 지난 9월에 박사가 되었어요.
    학위패가 박스 채로 소파에 있었지요.
    그래서 시모 오셨길래. 저 박사 되었어요. 했더니
    비로 애비는 돈박사다. 이러네요.
    같은 직종 아니거든요. 석사도 안했구요.
    시모들은 며늘에게 아들이 쳐질까봐 결사적으로 방어하네요. 돈박사는 무슨 뜻인지...

  • 21. 20년차인데
    '19.2.3 10:09 PM (61.82.xxx.218)

    결혼 20년차인데 아직도 적응 안되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 뭘 듣고 있나요?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죠.
    그 시어머니 며느리가 먼저 시험에 붙을까 경계하네요.
    혹여라도 먼저 붙어도 먼저 붙었다 말하지 마시고 같이 붙었다 거짓말 하세요.
    그렇게 질투심 많은 사람은 뒷통수치고 헤꼬지 합니다.

  • 22. ..
    '19.2.4 12:0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사시를 붙었나요? 행시를 붙었나요? 이거 시모에게 대놓고 했나요?
    했다면 사이다라 편들어드리겠지만 아니라면 고구마라 짜증나네요.
    앞에서 못하고 뒤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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