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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외국에 있는 언니네 오는데

urikoa 조회수 : 4,040
작성일 : 2019-02-03 19:29:10

저는 한국에서 가까운 외국에 혼자 살아요

나온지 20년이 넘었고 일년에 한번쯤 한국에 갑니다


내일 동생네가 여길 오는데 우리집을 목적으로 오는 건 아니고

가족이 관광지에 가기 위해서 우리 지역 공항을 이용해요

언니 이사한 후에 어떻게 사나 보고 점심 한 끼 같이 먹재요

동생네는  아주 잘 살고 제부도  나에게 잘 해주는 편이에요


내가 한국에 가면 늘 마트에 가서 그리운 한국 식품을

사오는 걸 알아요

동생이 사는 주상 복합에 롯데 마트가 있는데

오는 길에 몇가지 사다 달라고 부탁을 하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나같으면 언니 뭐 사갈까 물을 거 같은데

(내가 한국 갈 때는 꼭 물어봅니다

아쉬운 거 없이 살아 대부분 필요 없다고 하지만)

아직 아무 말이 없네요 ㅠㅠ



IP : 60.151.xxx.2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2.3 7:32 PM (211.237.xxx.59)

    말하지 마세요. 여행 짐도 많잖아요

  • 2.
    '19.2.3 7:42 PM (119.149.xxx.7)

    편하게 얘기하세요 동생인데 왜 주저하시는지요

  • 3. ..
    '19.2.3 7:55 PM (49.170.xxx.24)

    사다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미리 물어보시지는...

  • 4. 2ㆍ
    '19.2.3 7:57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글이 저만 헤갈리나요?
    언니네가 님한테 오는줄?
    동생이 언니인 님한테 오는군요?

  • 5. ㅁㅁ
    '19.2.3 8:09 PM (49.2.xxx.36)

    한국에서 가까운 외국 거기 한인마트 없나요?
    여행가는 길 가볍게 점심 한 끼 먹자고 들르는 동생
    가족 여행 가방 챙기기도 정신 없을텐데
    식품들 이리저리 챙겨 짐가방에 안 넣고 싶을 거 같아요...
    저도 외국 사는 언니 입장에서 한마디 보태고 갑니다.

  • 6. ..
    '19.2.3 8:13 PM (49.169.xxx.133)

    요아래 남동생이 빈손으로 온다는 글과 같은 맥락이죠.
    기대를 마시고 예의를 다해 밥한끼하심되죠.

  • 7. 그 정도
    '19.2.3 8:18 PM (125.177.xxx.106)

    부탁은 하세요.
    동생도 뭘 사갈까 못묻고 고민할지도..
    필요한 거 사다달라면 편하고 서로 좋죠.

  • 8. 한국마트
    '19.2.3 8:19 PM (111.105.xxx.5) - 삭제된댓글

    한국가까운 외국이면 웬만한 한국식품은 다 구할 수 있지
    않나요?

  • 9. 말해뭐해요
    '19.2.3 8:20 PM (1.237.xxx.156)

    좀있다 마트 문닫아요

  • 10. 저도
    '19.2.3 8:31 PM (93.204.xxx.26) - 삭제된댓글

    외국에 살아요.
    한국 갈 때 작은 거라도 선물 챙겨가는데
    이거 저거 사다 달라고 부탁하는건 싫더라구요.
    내 짐만 해도 많은데ㅠㅠ
    부탁은 하지도 받지도 말자.. 생각하고 삽니다.
    동생에게 섭섭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 11. ...
    '19.2.3 9:10 PM (211.246.xxx.143)

    이미 뭔가를 챙겼겠지요.
    나 같으면 뭐뭐 사가지고 넣을 자리 있냐? 물어보겠어요.

  • 12. urikoa
    '19.2.3 9:31 PM (60.151.xxx.224)

    네 요아래 남동생 글을 읽고 쓴 글이에요 ㅎ

  • 13. 혹시
    '19.2.3 9:36 PM (1.246.xxx.88)

    부탁할 상황되면
    온라인으로 원글이 직접 주문하고
    갖다달라고만 하세요.

  • 14. 쵸오
    '19.2.3 10:13 PM (124.59.xxx.225)

    아... 저도 누가 누구한테 어떻게 간다는 건지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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