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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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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미친 중년남녀

..... 조회수 : 26,306
작성일 : 2019-02-03 17:10:23
어젯밤 혼자 영화를 보러 걸어가고있었어요
저희집에서 영화관까지는 약간 으슥한 길을 15분 가량 걸어가야하는데요
혼자 영화볼 생각에 신나 걸어가고있는데 50대후반? 정도 되보이는
등산복 입은 아줌 아저씨가 둘이 찐하게 키스를 하고있는거에요
인적이 드문 장소이니 누가 올줄 몰랐겠죠
저도 이어폰을 끼고 다른쪽으로 보고 걷고 있던지라 그들의 존재를 몰랐어요
둘이 몸을 비비적 거리며 키스하는데 그 아저씨랑 저랑 눈이 마주친거에요
전 깜짝놀라서 움찔 하며 이어폰을 뺐고 그 아저씨는 열심히 하던 행동을 멈추고 에이...ㅆㅂ 뭘봐...이러길래 어이가없어서 그 아저씨를 빤히 보고 여기사람다니는 길이에요 누가쳐다보는거싫으면 방잡으시던가요. 하고 휙 그들을 지나쳐왓는데 그아저씨왈 제 뒷통수에 대로 ㅆㅂㄴ이... 연애하는남녀 첨보나 어쩌고...하며 쌍욕하길래 뒤돌아 한마디 하려다 요즘 세상에 너무 흉흉해 그냥 지나쳐왔습니다. 정말 제가 건장한 남자라면 그아저씨가 욕도 못했겠지만 저도 가만있지않았을테구요. 요즘 여자 죽이는 남자가 너무많아서 영화보는 내내도 제 뒤를 밟지는 않았을까 좌불안석으로 보고 영화끝난후 택시타고 집에왔네요. 아....욕들었어도 참을걸 그랬나봐요 ㅠ
IP : 221.139.xxx.46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3 5:12 PM (49.169.xxx.133)

    으 무섭네요 ㄷㄷ ㄷ.

  • 2. ㅇㅇㅇ
    '19.2.3 5:12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거시기가 님이 지나가는 바람에
    죽어서 성질 났나보네요

    님도 그정도면 엄청 용감하시다 ㅋㅋ

    그나저나 그 늙은 두년ㄴ들은
    서로 냄새나는것끼리 부둥켜 앉고 토 안나오나? 웩

  • 3. ㄷㅎㅌㅈ
    '19.2.3 5:13 PM (223.39.xxx.51)

    맞아요 그래서 더러워도 걍 참아요

  • 4. ...
    '19.2.3 5:14 PM (175.208.xxx.165)

    아저씨 불륜이겠져. 정신차리소. 욕설 듣고 정신 차릴사람은 그 바람난 아줌마 네요. 미친노옴

  • 5. ㅇㅇ
    '19.2.3 5:16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근데 웜글님 조심하세요 쓰레기가 많아서

  • 6.
    '19.2.3 5:16 PM (1.226.xxx.227)

    산에서 막걸리 먹느라 돈을 다썼나..

    그 정도면 방을 잡지 뭔 추접이래요 길에서..
    망측하게..

  • 7. ..
    '19.2.3 5:19 PM (223.62.xxx.87)

    헉, 112에 모욕죄로 신고하고싶네요.
    자지부러질 놈

  • 8. 윗님
    '19.2.3 5:23 PM (116.37.xxx.69)

    ㅋㅋㅋㅋ 이와중에 미안합니다만

  • 9. 그러게요
    '19.2.3 5:24 PM (58.78.xxx.80)

    자작아닌가 싶을정도로 용감하십니다;; 요즘세상에

  • 10. 자지부러지게
    '19.2.3 5:25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놀란 건 원글님인데.

  • 11. ㅋㅋ저런놈이랑
    '19.2.3 5:27 PM (125.188.xxx.225)

    좋다고 쩝쩝거리는 아줌마도 신기

  • 12. 절대
    '19.2.3 5:28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시비트지 마세요. 옛 어른들이 더러워서 피한다가 정말 진리에요. 거기서 그러는 사람들이 애시당초
    상식과 예의가 통하겠습니까.


    딴 이야긴데 전에 길에서 쪽쪾거리고 더듬는 고딩 대딩들 보기 안좋다는글에
    보기만 이쁘다느니 사랑이라느니 꼰대라느니 연애의 아름다움이니 하던 사람들이 원글자 엄청 다굴했는데
    이글에도(욕한 것 뺴고) 중년들도 그렇게 느끼는지..이게 흉한거면 애들도 흉한거라는 걸 좀 아셨으면.

  • 13. 절대
    '19.2.3 5:2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시비트지 마세요. 옛 어른들이 더러워서 피한다가 정말 진리에요. 거기서 그러는 사람들이 애시당초
    상식과 예의가 통하겠습니까.


    딴 이야긴데 전에 길에서 쪽쪾거리고 더듬는 고딩 대딩들 보기 안좋다는글에
    보기만 이쁘다느니 사랑이라느니 꼰대라느니 연애의 아름다움이니 하던 사람들이 원글자 엄청 다굴했는데
    이글에도(욕한 것 뺴고) 중년들의 행위도 그렇게 느끼는지..이게 흉한거면 애들도 흉한거라는 걸 좀 아셨으면.

  • 14. ...
    '19.2.3 5:36 PM (222.111.xxx.15)

    시비 건건 원글님 같아요
    두 분은 좋아 쪽쪽거린 거고

    원글님은 영화볼 맘에 들떠 신났고 인적 드문 장소라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하고 가다가 놀란 거고
    그 놀란 걸 두 분한테 터뜨린 거 아닌가요?

    댓글도 웃긴 게
    둘이 불륜인지 연인인지 어찌 단정 지으세요?
    나이들수록 스킨십, 연애,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 그저 젊은 사람 몫이라 단정 짓고 사니 외롭고 허망하고 메말라가는 자신들 볼 줄 모르고 여기 와서 댓글 달고 하는 거 모르시겠어요?

  • 15. ....
    '19.2.3 5:37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나이 먹어 하는 연애는 좀 체통을 지켜가며 하는게 아름다운거 같아요. 젊은 시절 하던대로 아무대서나 서로 문대면 왜 그렇게 더러워 보이는지...;;;

  • 16. 용감하시네요.
    '19.2.3 5:39 PM (211.215.xxx.107)

    방잡으라고 훈시까지 하시다니.

    저라면 못볼 것 봤네 하고 고개돌리고 가던 길 갔을 거예요.
    나이를 떠나 그런 커플이랑 뭐하러 말을 섞습니까.
    청소년들이 그래도 그냥 피하고 말아요.

  • 17. ...
    '19.2.3 5:40 PM (223.62.xxx.66)

    건장한 남자라도 그 개저씨한테
    방 잡으시던가요.. 이런 말 거의 못할 걸요
    원글님 안전을 위해서라도 오지랖 줄이세요

  • 18. ..
    '19.2.3 5:43 PM (114.204.xxx.5)

    으슥한길을 혼자 걸어가는것부터가 용감하시네요
    거기다 훈시까지 ㅋㅋ
    그냥 봐도 못본척 지나갈 일이지 방잡으라니

  • 19. 50대는
    '19.2.3 5:44 PM (1.237.xxx.156)

    길에서 키스하면 안되나요?어느 큰나라 폭포 갔다가 난간앞에서 키스 나누는 머리 허연 할매 할배 너무 보기 좋았는데요.
    거기다 훈계질하는 여자나
    좀전까지 사랑을 나누던 주둥이로 ㅆㅂ을 우물대는 넘이나
    같은동네 살만하네요.

  • 20. 그걸
    '19.2.3 5:47 PM (121.88.xxx.220)

    왜 쳐다봐요? 눈 마주칠 정도까지?
    그런 거 시선강간이라면서.

  • 21. 일전에
    '19.2.3 5:47 PM (221.143.xxx.168)

    동네 근린 공원에 갔다고 어둡다고 떡치는 남녀들 몇쌍 만난적도 있네요 ㅎㅎ

  • 22. 그러다
    '19.2.3 5:50 PM (223.62.xxx.236)

    마동석 만나서 줘터져야 정신 차리지.
    중년 혐오증 있어요?

  • 23. 나도 중년
    '19.2.3 5:58 PM (58.225.xxx.20)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으면 때와 장소좀 가리지.
    쌍욕발사머신처럼
    아오 더러워.

  • 24. 아니
    '19.2.3 5:59 P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노인이든 중년이든
    안보이는데서 하라구요
    생리현상이니 길거리에서 똥을 싸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성스럽지만 가릴건 가릴줄 아는게 사람이지
    개냐?! 보거나 말거나 하게!

  • 25. 다늙어서
    '19.2.3 6:0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사람다니는길에서 붹

  • 26. ㅡㅡ
    '19.2.3 6:06 PM (110.70.xxx.178)

    댓글들 왜이래요?
    윈글이 뭘 잘못한건지?
    원글은 놀라서 이어폰 뽑았을 뿐이고
    그런 원글한테 1818거린 남자가 먼저 시비걸고 욕한거죠.
    누가 보든 말든 하던거나 계속하지 눈 마주친 여자한테
    시발 뭘바리니.. 마동석이랑 눈마주쳤음 입도 뻥긋 못했을 놈이
    원글이 만만하니까 눈 마주쳤다고 욕한거죠.
    모욕죄로 고소해도 모자른데
    원글이 무슨 훈계질을 했다는건지?
    먼저 욕하니까 방 잡으라고 한거죠.
    아무 죄없이 씨발 소리듣고 조용히 도망쳐야되나요?
    독해력 빵점인 사람들 왜 이리 많은지.
    중년혐오는 또 왜 나옴?
    원글님. 다음에 또 욕먹으면
    경찰 불러서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 27. ..
    '19.2.3 6:10 PM (175.116.xxx.93)

    간도 크시네...남이사 뽀뽀를 하건말건...

  • 28. 아리~~
    '19.2.3 6:11 PM (223.62.xxx.12)

    큰 길로 다니세요 위험한 세상이예요~
    그리고 10대 20대 30대도 길에서 그런짓거리 하면
    꼭 지금 처럼 화내시고 훈수 두세요
    그들은 젊다고 피하시지 마시고요

  • 29. 글 안읽고
    '19.2.3 6:13 PM (223.39.xxx.61)

    댓글 쓰는 사람 천지네
    먼저 욕한건 개저씬데
    원글보고 시비걸지 말라니
    글은 읽고 댓글 다는거요?

    남의 프라이버시 지켜주려면
    껌껌한 밤에도 눈 감고 다녀야하겠네요

  • 30. 원글이
    '19.2.3 6:14 PM (121.88.xxx.220)

    아무 죄도 없다는 댓글들은 뭔지..
    남의 일에 신경 끕시다.

  • 31. ㅇㅇ
    '19.2.3 6:1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원글이 뭘 잘못했는지
    요샌 불의를 보면 참는게 목숨 부지하는 길이에요 위험해서요
    올때 택시 타길 잘했어요
    근데 진짜 웃기네요 ㅋㅋ연애 하는 거 첨보냐니 ㅋㅋㅋ그 나이 쳐먹고 길에서 주접떠는 건 첨이긴 하죠 더러운 것들

  • 32. 그러게요
    '19.2.3 6:18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둘이 불륜인지 확실한 것도 아니고 님도 조심하세요
    남이 볼땐 님이 시비건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 33. 벌건대낮도
    '19.2.3 6:19 PM (1.237.xxx.156)

    아니고 밤에 으슥한 곳이었다면서요
    그런건 원래 그런시간에 그런데서 하는 거 아닌가요

  • 34.
    '19.2.3 6:20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강남성모병원에서 입원중인 친정부를 뵙고 주차장에서 차를 타려는데 바로 앞에 주차된 차에서 50대남녀가 키스하다가 제가 시동거는 소리에 화들쩍 놀라 멈추더라구요. 부부면 병원주차장에서 그럴까요? 아마 상대방 부인이나 남편이 입원중이고 그런 틈 타서 밀회를 즐기는 듯.. 화들짝 놀라고 얼굴 가리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민망.ㅠ

  • 35. ㅋㅋ
    '19.2.3 6:20 PM (175.120.xxx.157)

    그러게요 원글이 뭘 잘못했는지 시비는 그 놈이 먼저 걸었잖아요
    요샌 불의를 보면 참는게 목숨 부지하는 길이에요
    올때 택시 타길 잘했어요 
    근데 진짜 웃기네요 ㅋㅋ연애 하는 거 첨보냐니 ㅋㅋㅋ그 나이 쳐먹고 길에서 물고 빠는건 니들이 첨이라고 해주고 싶지만 참아야죠 뭐

  • 36. 어우
    '19.2.3 6:2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방 잡으세요 그런말을 뭐하러 하나요
    차라리 왜 욕을 하세요면 모를까..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 조심해서 나쁠거 없습니다

  • 37. 글을 읽고 댓글
    '19.2.3 6:32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이래서 같은 드라마 보고도 내용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나봐요
    원글이 놀랐고 이어폰 빼는 제스처만 취했는데
    남자가 단지 눈 마주쳤단 이유로 멀바~ㅅㅂ~욕 발사
    원글이 먼저 훈계한것도 아닌데 댓글들 왜이래요
    10대20대30대한테도 훈계하란 말이 여기서 왜 나와요

  • 38.
    '19.2.3 6:40 PM (202.151.xxx.33)

    잘참으셨어요 똥이 더러워 피하지 무서워피하나요? ㄸ능피했다고 생각하세요. 미친 불륜것들이

  • 39.
    '19.2.3 6:49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람이건 젊은사람이건 장소좀 가립시다
    젊은사람도 보기민망하거든요
    나이든사람은 구석에서라도그러지
    젊은애들 에스컬레이터 타고가면서 쩝쩝거리는거 보고싶나요?
    그런애들이 50대되서 그러겠지요?

  • 40. ..
    '19.2.3 7:10 PM (175.119.xxx.68)

    입이 걸레인 아죠씨네요
    마눌한테도 저렇게 쌍욕하며 살겠죠

  • 41. ㅁㅁㅁㅁ
    '19.2.3 7:17 PM (119.70.xxx.213)

    먼저 욕한건 개저씬데
    원글보고 시비걸지 말라니
    글은 읽고 댓글 다는거요? 22222

  • 42.
    '19.2.3 7:36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얼결에 눈 마츠주쳤으면 얼른 다른 데 보고 가던길 가지 이어폰은 왜 뺐어요
    그남자가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젊으나 늙으나 으슥한 데서 그럴 수는 있잖아요 벗고 난리친 것도 아니구요
    으슥한 데서 어떤 성격의 남자인지도 모르는데 괜히 도발하듯 행동은 안 하는 게 좋단 얘기예요
    요새 아무리 cctv 많아도 자기 방어는 일차로 자기가 해야지 그러다 큰일나요

  • 43. ....
    '19.2.3 8:04 PM (58.238.xxx.221)

    진짜 뭐래니..
    누가 먼저 시비를 걸어요.. 글좀 읽고 댓글달던가..
    ㅆㅂ 뭘봐 하면서 욕한게 누군데..
    그럼 길걸을때 눈감고 걸어요? 참나..
    이어폰 빼는것 갖고도 뭐라하네.. 헐..
    이어폰빼고 핸드폰 불켜서서 들여다본것도 아니고.. 참. 별트집을 다 잡아요.

  • 44. ....
    '19.2.3 8:30 PM (180.71.xxx.169)

    노처녀 노총각일 수도 있잖아요. 인적드문 곳인데 키스 좀 하면 어때요. 밝은 대낮에 대로변에서 하는 남녀도 있던데...
    옛날 집앞 담벼락 키스 청춘들도 다 욕들어먹어야해요?
    님이 그 아저씨랑 눈이 마주치고 나서 바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 아저씨가 욕을 했다면 그쪽이 나쁜 넘이고 님이 이어폰까지 빼면서 시선을 안거뒀다면 님 탓이 크죠.

  • 45. ..
    '19.2.3 9:19 PM (183.101.xxx.115)

    불륜이다에 500원걸어요
    사과안하면 경찰부르겠다 해보시지.
    후다닥 도망갔을듯.

  • 46. ...
    '19.2.3 10:47 PM (112.154.xxx.109) - 삭제된댓글

    놀라면서 이어폰까지 뺀건 큰 반응이잖아요. 그냥 눈돌려서 못본척해주는게 낫지 않나요? 그런 모습을 보니 입이 걸걸한 아저씨는 화가 난 모양이구요.

  • 47. ...
    '19.2.3 10:48 PM (112.154.xxx.109)

    놀라면서 이어폰까지 뺀건 큰 반응이잖아요. 그냥 눈돌려서 못본척해주는게 낫지 않나요? 그런 님의 반응을 보니 입이 걸걸한 아저씨는 화가 난 모양이구요

  • 48. 어휴
    '19.2.3 10:49 PM (218.50.xxx.154)

    그런 쓰레기랑 키스하고 연애질하는 여자도 참.. 한심하네요

  • 49. 저라도
    '19.2.3 10:53 PM (221.166.xxx.98)

    놀랄듯요...
    아니 솔직히 공공장소에서 피해주는그들이 잘못한거아닌가요
    왜원글이 놀라는척도 하면안되는거죠 이상한댓글많네.

  • 50. ㅇㅇ
    '19.2.3 10:55 PM (175.103.xxx.182)

    글쎄요,,진짜 불륜이 아니고 정정당당한 사이라면 눈 마주쳣따고 바로 ㅆ ㅂ 욕이 나올까요????
    먼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그런 욕이 절로 나온거 아닐지,,둘이 그러다가 눈 마주쳣다고 바로 욕나오는 애인,,
    넘 소름 끼치네요

  • 51. 원래
    '19.2.3 10:55 PM (119.70.xxx.204)

    다늙어서는 뭘해도욕먹습니다 애들이하면 좋을때라고봐줄수나있지ㅣ

  • 52. ....
    '19.2.3 11:01 PM (175.114.xxx.176)

    저같음 신고하겠어요 ㅠㅠ 길가는 사람 위협한거 잖아요 공공장소인데 왜 욕을??

  • 53. 놀란척도
    '19.2.3 11:01 PM (211.215.xxx.107)

    하지말라는 게 아니라
    그런 몰상식한 행동 하는 사람 도발했다가
    험한 일 당할까봐 그냥 피하라는 거죠.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까요
    아무리 내가 옳은 소리를 한들
    길거리에서 망신당해 좋을 게 뭐에요.

  • 54. 으웩
    '19.2.3 11:05 PM (58.234.xxx.57) - 삭제된댓글

    나랑 방금전까지 키스하던 남자가
    ㅆㅂㄴ 운운 욕하는거 보면
    진심 역겨울듯 ㅠㅜ

  • 55. 아니
    '19.2.3 11:14 PM (175.113.xxx.77)

    원글더러 뭐라하는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저러고 다니는 사람인가요?

    눈 마주쳤는데 먼저 쌍시옷 욕을 했다잖아요. 아무 이유 없이...

    왜이리 개진상들이 많은지 원. 길거리서 욕지껄이면 명예 훼손에 길거리 추잡 행위로 풍기문란까지
    같이 쳐넣겠다고 할 수 있음.

  • 56.
    '19.2.3 11:16 PM (58.234.xxx.57)

    나랑 방금전까지 키스하던 남자가
    ㅆㅂㄴ 운운 욕하는거 보면
    진심 역겨울듯 ㅠㅜ

    근데 눈 마주친거야 그럴수도 있지만
    이어폰까지 빼면서 나 지금 깜놀했어 하는 제스춰는 상대를 다분히 자극하는 행동은 맞는거 같아요 원글님
    괜히 상대를 자극해서 사소한 일로 다툼이 생기고 스트레스 받고 살 필요 없으니까요

  • 57. 무례한 시선
    '19.2.3 11:23 PM (175.215.xxx.163)

    원글님 그러다가 칼 맞아요
    건장한 남자들은 그런 장면을 보면 못본척하지
    이어폰 빼며 처다보는건 한판 붙자는 제스처 아닌가요
    중년이 으슥한 곳에서 키스하면 불륜인가요
    궁예네요
    요즘 나이 많은 싱글 많은데...
    연애하면 불륜이라는 시선 받을거 같아요

  • 58. 무식해
    '19.2.3 11:29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길거리에세 개들마냥 아무대나 접 붙이고
    사람대접 받으려네요 ㅋㅋ

    원글이 오지랖 피우거지
    무례는 아니죠.
    저 나이많은 싱글로 결혼했지만
    거리에서 둘사이 애정표현 그짓안했거든요
    한마디로 늙어 굶은티를 내는거죠

    시선받기싫음 하지를말지 개저씨,줌마들 발끈하며
    단순애정표현 둔갑시키는게 어이없음
    여기도 제법있나보네ㅈㅋ

  • 59. 무식해
    '19.2.3 11:30 PM (221.148.xxx.49)

    길거리에세 개들마냥 아무대나 접 붙이고
    사람대접 받으려네요 ㅋㅋ

    원글이 오지랖 피운거지
    무례는 아니죠. 그 소리 들어도 싸요
    한마디로 늙어 굶은티를 내는거죠

    시선받기싫음 하지를말지 개저씨,줌마들 발끈하며
    단순애정표현 둔갑시키는게 어이없음
    여기도 제법있나보네ㅋ

  • 60. 흠~~
    '19.2.3 11:31 PM (1.231.xxx.106)

    눈만 마주친 후 이어폰을 빼고 본거 잖아요~ 눈만 마주치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죠~ 근데 원글님은 눈 마주치고 이어폰 빼고 본격적으로 보다가 남자한테 욕 들은거고 그뒤로 반격도 한거죠~ 그렇다면 눈 마주친 후 지나가면 문제 없었을 듯 합니다.
    또 제목에 미친 중년이 잘못 된거죠~
    길에서 본 미친 행동으로 표현 하셨어야죠.
    요즘은 50대라도 솔로분들 많으세요~
    또 20대들 골목에서 키스, 지하철에서 스킨쉽 다 드럽습니다.

  • 61. 저도
    '19.2.3 11:33 PM (125.31.xxx.156)

    저녁8시도 안돼서 골목길 지나가는데
    앞에 가던 남자여자 하필 길에서
    남자가 키스하려고 할때 여자가 절보고 남자 밀어내니
    남자애나 저를 원망스럽게 쳐다보더라구요
    어찌나 짜증나던지 골목 저쪽 구석에서 하던지
    길가에서 그러는 이유가 뭔지 참

  • 62. ..
    '19.2.3 11:35 PM (2.247.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처 잘하셨어요!
    욕만 들었음 억울했을텐데 뭐라고 한 소이 해준게 잘한거죠.

    여기 부르르떠는 사람들은 다 불륜해서 그 커플에 그감정이입하나봐요

  • 63. 부르르떠는 댓글들
    '19.2.4 12:12 AM (121.131.xxx.140)

    지들이 나이먹어서 그러는 거임..
    등산복 아줌마 아저씨가 길에서....토나온다...

  • 64. 삼천원
    '19.2.4 12:31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러다 미친놈이 멱살이라도 잡았으면 어쩌려고 그랬어요?
    어이없이 무모하네요.

  • 65. ㅋㅋㅋ
    '19.2.4 12:43 AM (221.163.xxx.110)

    저는 광교, 개천돌다리길 지나는 곳. 산책로.가운데에서

    왠 30대 남자가 여자 머리붙들고
    저녁 8시에 키스하는 거 보고,
    진심 느끼하고 토할 것 같았어요

    미친.

  • 66. ㅡㅡ
    '19.2.4 1:47 AM (221.140.xxx.139)

    나 이글 옛날에 봤는데.

  • 67. 여긴
    '19.2.4 4:23 AM (121.167.xxx.234)

    나이 많다면 덮어놓고 부들부들 하는분들 꼭 있네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나이탓으로 본다는 늙은줌마들 열등적 시선 노답

    저런 무식한 커플 두둔이라니 쯧쯧

  • 68. 한번 본적이
    '19.2.4 6:05 AM (42.147.xxx.246)

    있는 글로 압니다

  • 69.
    '19.2.4 7:10 AM (180.224.xxx.210)

    이미 한 번 올라왔다고 하시기도 하고, 원글님 댓글도 하나 없고 하니 좀 이상하지만...

    그런데 나이 많다고 부들부들이 아니라, 그렇다면 젊은 사람들이 애정표현하는 걸 마주쳐도 저렇게 빤히 쳐다보고 눈 마주치고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진한 애정표현하는 젊은 커플들 널리고 널렸잖아요,
    그 사람들은 어찌 보아넘기는 건지.

  • 70. .......
    '19.2.4 7:43 AM (221.132.xxx.69)

    50대 길거리에서 쪽쪽 거릴만큼의 열정?? 이 생기는지..
    이성으로 누르지 못할만큼의 사랑??이 생기는지..
    신기하네요..
    그렇게 사랑타령 하는 사람들이 불륜 저지른다고 하긴 하대요..
    20,30 대 사랑 해봤으면 되었지 늙어서 까지 그런 열정이 생기나..

  • 71. 참나
    '19.2.4 8:33 AM (175.198.xxx.197)

    글 읽고 독해력이 모자른건지 안 읽고 댓글 다는건지..
    제대로 댓글들 답시다!
    시비는 그눔이 먼저 걸었어요.

  • 72.
    '19.2.4 10:39 AM (124.49.xxx.61)

    젊은애들도 못봐주겠던데 더러워서..
    원글님 젊은사람이 그래도 방잡아라 할건가요?

  • 73. 중년혐오
    '19.2.4 12:08 PM (1.212.xxx.243)

    시비 건건 원글님 같아요
    두 분은 좋아 쪽쪽거린 거고

    원글님은 영화볼 맘에 들떠 신났고 인적 드문 장소라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하고 가다가 놀란 거고
    그 놀란 걸 두 분한테 터뜨린 거 아닌가요?

    댓글도 웃긴 게
    둘이 불륜인지 연인인지 어찌 단정 지으세요?
    나이들수록 스킨십, 연애,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 그저 젊은 사람 몫이라 단정 짓고 사니 외롭고 허망하고 메말라가는 자신들 볼 줄 모르고 여기 와서 댓글 달고 하는 거 모르시겠어요? 22222222222222222

  • 74. 때와
    '19.2.4 1:38 PM (122.46.xxx.63)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남한테 욕을 하는 개저씨가 문제네요.

    여기에 왜이렇게 개저씨 옹호하는 댓글이 많은지
    그런 개저씨인가 개저씨랑 연애하는 분들인가

  • 75. 원글
    '19.2.4 3:19 PM (221.139.xxx.46)

    원글쓴사람인데요. 예전에두 글본적이 있단분들이 있어 황당하네요. 제가당한일을 또 당한 분이 있다니 정말 위로의말씀을 드리고 싶은 심정이구요.

    사람이 거의 다니지않는 인적드문 장소에 예상치못하게 사람이 있으면 나도모르게 쳐다보게 된것이구요. 그 남녀가 뭘 하고 있어 쳐다본게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쳐다보게 되었는데 그때 내쪽을 바라보며 열일 하고 있던 아저씨랑 눈이 마주친거에요. 너네 왜그런짓을 길에서 하니란 눈빛으로 빤히 본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 아저씨가 눈마주치고도 계속 하던일 했으면 저도 시선돌리고 제갈길 걸어갔겠죠 그런데 쌍욕을 퍼부으니 저도 막말이 나간거구요.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 벌이는 자들은 남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안하겠단 의미 아닌가요? 애정행각 벌이는것도 그들 자유라면 쳐다보는 것도 내자유란 논리가 성립되죠. 그런데 먼저 시비를 걸고 쌍욕을 퍼부으니 남들 처다보는 눈이 싫어서 욕한거라면 방잡고 하란 얘길 한거구요.

    제 글에 포인트는 요즘 세상이 흉흉해 욕듣고도 가만 지나쳐야 했어야했는데 욕듣고 욱해서 한마디 한 내 오지랍을 반성한다는 의미였는데 왜 중년남녀는 연애도 못하냐...이런 댓글은 왜달리는거죠? 중년이 아니라 노년남녀여도 방잡거나 그들의 집에서 뭔 애정행각을 해도 전 전혀 이상하게 생각안하는 사람입니다만...20대들도 길에서 지나친 애정행각 벌이는건 윗 댓글쓰신 어떤분 의견처럼 꼭 남이 길에서 궁댕이 까고 똥싸는걸 본것처럼 더럽게 느껴져요. 가벼운 키스가 아닌 설왕설래하며 침 질질 흐르고 쩍쩍 소리 내가며 하는 키스 말이에요.

    20대 남녀가 저러고있다 눈이 마주치고 남자놈이 제게 욕을 했어도
    전 똑같이 반응했을것이고요. 그럼 왜 제목에 중년을 넣었냐 중년연애 혐오조장 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진 분들이 있는데 이건 뭐 화자는 아무의미없이 나이를 나타내고 싶었던건데 듣는사람이 찔리는건가요? 아마 제가 본 남녀가 20대였으면 제목에 어이없는 젊은남녀라고 했을겁니다

  • 76. 조심햐셔 님아
    '19.2.4 3:27 PM (14.41.xxx.158)

    길가다 맞고 죽는거 남일 아닌거임

    누가 키스질을 하던간에 그저 조용히 지나가면 될일이지 반박한답시고 대거리 하다 재수없게 저세상 간다말임 죽으면 님손해지

    뒷골목 으쓱한 곳은 cctv도 없어요 맞고 죽으면 개죽임인거
    어디 사람 무서운줄도 모르고 혼자 그골목을 들어선거며 거기서 남자오 맞딱트리고 방 잡으시던가요 가 나올 말인가?

    키스 섹스 젊은이들의 전유물 절대 아니고 폭력도 젊은이들만이 행사하는게 아님 남자가 씨바 소리 나왔으면 조용히 지나가야지 입방장 떨고 참ㅉㅉ

  • 77. 봤던글
    '19.2.4 3:48 PM (222.108.xxx.17)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하네요. 전에 올라왔던글인데. .

  • 78. 근데
    '19.2.4 4:21 PM (221.166.xxx.98)

    여기 40~50대가 댓글마니다나봐요...... 쪽쪽거리는거 왜쳐다보냐 부터 말대꾸도 하지말아야지등등 좀웃기네여 뭐 맞고 죽는다는둥 ... 젊은애들도 뭘봐 ㅅㅂ 이런식으로는 대응안하거든요 어이없다..

  • 79. 아이고
    '19.2.4 5:02 PM (1.237.xxx.156)

    원글 승!!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앞으로도 길에서 애정행각하는 사람들 보면 이어폰 빼고 빤히 보며 방잡으라고 충고해 주세요.
    뭔 죄지었다고 택시를 타요~그러다 뭔일생겨도 바른말하다 일 당한 의인일텐데.

  • 80. ㅡㅡ
    '19.2.5 4:31 AM (58.228.xxx.77)

    남자가 씨바소리 나왔으면 조용히 경찰 불러서 모욕죄로 전과자 만들어야죠. 둘만 있는게 아니라 사람 하나만 더 있으면 모욕죄로 처벌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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