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집 가까이 살면 다 이런가요?
(처가) 간다고 알리고
도착하면 알리고
(집에) 간다고 알립니다
이 세 보고 절차를 꼭 거칩니다
정상 아닌 거 같은데 다 이러지 않죠?
1. 네
'19.2.3 4:33 PM (116.37.xxx.156)못갈데가는것도아닌데 왜 보고해요?
가까이살든멀리산든 왜???????2. ㅇ
'19.2.3 4:34 PM (175.127.xxx.153)직접 물어보세요 왜 보고를 하는건지
초딩도 아니고3. ...
'19.2.3 4:34 PM (119.69.xxx.115)우리집 남편도 그렇게 해요.. 통화하라고 우리엄마한테 전화바꾸고... 또 우리엄마 울 집에 놀러올때마다 시댁에 전화연결시켜요.. 저는 딸집에 올때마다 저러니 무슨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보고하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쁜데... 본인들은 그게 신경쓰는거고 나보고 예민하다고 난리.. ㅜ 진짜 짜증나서..
4. ...
'19.2.3 4:35 PM (221.151.xxx.109)마마보이
5. ..
'19.2.3 4:35 PM (175.116.xxx.93)본적도 들은적도 없음.
6. 무슨
'19.2.3 4:36 PM (116.127.xxx.178)고자질도 아니고...........
참말로....
이구........그놈의 남자...참말로.
고자질도 그렇고
눈치까지 없어서...7. ....
'19.2.3 4:36 PM (221.164.xxx.72)마마보이군요.
8. 근데
'19.2.3 4:37 PM (175.127.xxx.153)모르죠 회사 출퇴근도 보고 하는데 혹시 원글님만 모르고 있는거 아닐까요
9. 에휴
'19.2.3 4:38 PM (39.7.xxx.155)마마보이!
10. 남편이
'19.2.3 4:40 PM (39.113.xxx.112)좀 모자란거 아닌가요?
11. ㅇㅇ
'19.2.3 4:42 PM (117.111.xxx.82)서른하나요 넘 싫어요
친정부모님 놀러오시면 자기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지금 모시고 밥 먹고 있다 알리고요
짜증나고 싫은데 하지 말라고 해도 이해 못하네요12. 설마
'19.2.3 4:42 PM (116.37.xxx.156)그럼 섹스한거도 엄마한테 말하겠네요
아침밥 뭐먹었는지 저녁 뭐먹었는지도13. 휘바
'19.2.3 4:43 PM (223.38.xxx.240)음 저희도 시집 가까이 사는데 항상 그렇게 해요.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남편한테도 말하라고 하는 편인데요. 집이 가까우니 일이 생기면 수시로 시집에 갈일이나 찾으시는 일도 많아서 외출할때 어른들한테 인사하고 다녀오는 개념으로 생각해서 그리해요.
뭐 그리 큰일도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여기 반응 보니 제가 이상하네요. ㅎㅎ14. 시모년은
'19.2.3 4:43 PM (116.37.xxx.156)시모년은 지 시모한테 보고하고 살아요?
시할머니 죽었다면 형님이나 시누한테 보고하고 살아야지15. ...
'19.2.3 4:4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진짜 어디 좀 모자라는거 아닌가요..?? 그런거 뭐하러 일일이 보고 하나요..?? 보고 하라고 해도 귀찮아서라도 안하겠어요... 회사 촐퇴근도 보고 하나요..???
16. 모지리
'19.2.3 4:44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시모손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네요.17. ...
'19.2.3 4:44 PM (58.148.xxx.122)그럼 시댁 갈때마다 남편 듣는데서 친정에 전화해보죠???
18. 근무상황
'19.2.3 4:45 PM (116.37.xxx.156)장인장모님이 지 애미 부하고 와이프는 계약직노동자인가?
만난다 먹는다 누가돈낸다 언제간다 이런거 복무기록하는거야뭐야19. ...
'19.2.3 4:45 PM (175.113.xxx.252)진짜 어디 좀 모자라는거 아닌가요..?? 그런거 뭐하러 일일이 보고 하나요..?? 보고 하라고 해도 귀찮아서라도 안하겠어요... 회사 촐퇴근도 보고 하나요..??? 원글님은 남편 스타일은 시댁이 가까이 아니라 서울이랑 부산거리에 살아도 보고할것 같아요..
20. ...
'19.2.3 4:52 PM (222.111.xxx.15)어떤 점이 꼴보기 싫으세요?
만약 친정이 가까우면 님은 어떠실 거 같아요?
단순히 행여 걱정하실까 알려드리는 거라면 남편도 궁디 팡팡, 아이에게도 아빠 칭찬, 교육으로 가져갈 수 있겠고요
시어른에게 매여 그런 거라면 적당한 선에서 끊어낼 필요 잇다고 봐요21. ....
'19.2.3 4:53 PM (23.243.xxx.62)부부가 잠자리 가질 때 시부모가 찾아올지 모르니, 그때도 미리 알려야겠네요. 한두시간은 오지 마세요.ㅋㅋㅋ
22. ...
'19.2.3 4:55 PM (61.101.xxx.176)모지리네요
23. ‥
'19.2.3 4:56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시가 갈때마다 친정에 전화하세요
가까이 사는것 하고 무슨 관계일까요?
남동생네 친정에서 5분거리인데요
오기 전에는 전혀 소식 없습니다
자주요???? 전혀 안부릅니다24. 처갓집이멀면
'19.2.3 4:59 PM (61.82.xxx.218)처갓집이 멀면 아직은 그럴수 있는 나이예요.
차로 몇시간 운전해서 가야하고 가서 일박이라도 하고 온다면 그럴수도 있긴하죠. 하지만 다들 그러진 않아요
좀 더 나이먹고 어머니 연로해지시면 그렇게 일일히 보고 안할겁니다
설사 보고 한들 뭐 어떤가요? 너무 개의치 마시고.
전 나중엔 친정도 나 혼자 가는게 편하지 남편 달고 가봐야 친정어머니가 신경쓰시고 피곤해하시고, 시어머니가 우리가족의 일상을 너무 세세하게 아는게 짜증나서 남편 안데리고 나 혼자 친정방문하고, 남편도 혼자 본가 방문하고, 진짜 명절 생신때만 양가 모두 함께 다닙니다,25. ...
'19.2.3 5:02 PM (125.179.xxx.89)본인이 처가에 죄진게 많아 신변의위협을 느껴서가 아닐까요?ㅎ
그래서 신변을 알리는..조크입니다26. ....
'19.2.3 5:09 PM (112.144.xxx.107)초딩때 하던 그대로 하나보네요 ㅋㅋㅋ
엄마~ 짝꿍네 집에 놀러갈래요.
엄마~ 짝꿍네 집에 도착했어요.
엄마~ 이제 집에 갈게요.
아마 학교 다닐 땐 말썽없이 착한 아들이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서른 넘어 저러는건 쫌....27. 어려서 그럴 수도
'19.2.3 5:09 PM (218.144.xxx.192)바로 윗층에 시댁 모시고 살았는데
친정 갔다가 밤 12시 넘었어도 윗층에 올라가서
다녀왔다고 인사 드리고 내려왔습니다...
저하고 무던히도 싸웠는데 꼬박꼬박 그렇게 인사드려야 걱정 안하신다고
도통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몇 년 세월 지나니 안하고 살게 되더이다.28. ..
'19.2.3 5:25 PM (222.237.xxx.88)나보고 전화 하라는거 아님 냅둬요.
더 나이들면 안해요.29. 병신새끼
'19.2.3 5:27 PM (116.37.xxx.156)와이프 생리기간 배란일 섹스하기전과후에도 보고하겠네
처가댁가는거보다 더 특별한날이니
그니까 시모도 지 시모한테 보고하면서 사냐이거야
지가 무슨 주인마님이야? 별ㅡ.ㅡ30. 저 연결좀
'19.2.3 5:46 PM (182.222.xxx.70)님 시어머니 저좀 연결 시켜주심 안되나요?
저희 큰딸은 어디 가면간다 오면온다 소릴
잔소릴 엄청해도 간신히 하는데
전화도 잘 안받구요
님네 시어머니 연결좀 해주세요
자식 교육 노하우좀 받게요
열네살 애도 안하는걸 어떻게 교육시켰기에
서른 넘은 유부남이 그러는지 저 꼭 노하우 전수받고 싶어요
님!!!시어머니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꼭이요31. 흠
'19.2.3 5:57 PM (175.120.xxx.219)남편이 아내에게도 보고를 잘 하나요?
회사 도착했다. 회사에서 출발한다.
회식 장소 도착했다.
출장지 도착했다 등등.
행선지 보고가 습관적인 사람이라면 ....
감안해주겠습니다.32. ㅋㅋㅋ
'19.2.3 6:29 PM (175.120.xxx.157)남편 나이가 의심스러움 ㅋㅋㅋ모질이 마마보이네요
ㅋㅋㅋ33. 흠
'19.2.3 6:31 PM (110.47.xxx.227)남편이 모지리 마마보이.
"엄마~ 어쩔 수 없이 처가에 가지만 나는 영원히 엄마 거야~ 그 증거로 이렇게 보고하잖아~ 안심해~"
뭐 그런 의미로 보입니다.34. 원글님도
'19.2.3 6:46 PM (112.166.xxx.61)배우자와 똑같이 하세요
자기 행동은 의식못해요
다른 사람 행동을 보고 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매번 남편 보는데서 남편보다 더 자주 친정에다 보고해보세요35. .....
'19.2.3 6:48 PM (114.200.xxx.117)어미나 자식이나...
한심한 모지리를 남편으로 두셨네요36. 111111111111
'19.2.3 7:22 PM (58.234.xxx.88)원글님도 똑같이해주셔요 특히 앞에두고 전화 꼭 바꿔서 인사하게하고 ㅋ
본인이 느껴봐야 아내가 부담스럽겠부나 느낍니다37. 모모
'19.2.3 7:41 PM (180.68.xxx.70)처가 부모하고하는행동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하는군요
진짜 머저리 빙신같아요38. 마마보이2
'19.2.3 7:51 PM (49.167.xxx.225)저희남편 멀리살아도 알립니다
바보 등신%:;%%//;?:;//39. ???
'19.2.3 7:54 PM (175.223.xxx.241)그러면, 님도 시가에 갈때마다, 시가에서출발할때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친정에 보고하세요.
남편 보는 앞에서요.
남편이 별말 없으면
양가에 같이 보고하심 될듯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 그땐 님도 할 말 생기는거죠..40. ㅎ
'19.2.3 9:27 PM (124.54.xxx.150)남편이 그러면 차라리 나아요
우린 신혼때 시아버지가 그랬어요
친정 도착했나 문자하고 친정에서 언제 떠나나 문자하고 친정하고 여행다녀오는 길에 전화해서 자기네 집으로 오라하고@@ 아 진짜 숨막혀서 원.. 제가 난리쳐서 이젠 안그러시지만 대체 왜..아들을 못믿고 아들며느리를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건지41. 저런 모자들
'19.2.3 10:29 PM (211.210.xxx.20)많아요. 정말 제가 보기엔 정상 아님.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정상이라 생각해요. 감시하는거도 아니고 전화질을 어찌나 하는지. 지금은 눈치 보며 밖으로 나가죠. 욕나와요
42. 리슨
'19.2.4 1:04 AM (122.46.xxx.203)아직 젖도 못뗀 놈과 결혼했네요!
43. 혹시
'19.2.7 3:13 PM (183.96.xxx.23)시모가 남편에게 시킨 거 아닌가요?
울 시모도 남편에게 처가 다니는 거
보고하라고 시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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