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시댁 아무데도 제사없고 남편은 해외출장

dma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19-02-03 15:33:26

몇 년 전부터 시부모님 제사 없애셨고

친정은 원래 제사 없어요

시아버지께선 일본 여행중이고 시모 혼자신데 귀찮으니 오지 말든가

당일 아침 떡국 차려놓은거 애들만이라도 먹든가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요


친정은 설날 아침 세배하러 잠깐 들를 예정..

남편은 해외출장중 2월 말이나 옵니다


중고딩애들과 아무 할일도 없고 해서 뒹굴거리다가 만화책보다가

뭐 시켜먹을지 고민하다가.. 이러면서 벌써 2월 3일이네요


아무데도 제사 안하고 친척 시댁 안가는분들은 뭐하세요?

IP : 175.113.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19.2.3 3:38 PM (61.78.xxx.220)

    아싸 하고 평소 시간나면 하고 싶었던 거 실컷 하면서 만끽하면 될 거 같은데요
    너무 너무 부러운데요~~~~

  • 2. 원글
    '19.2.3 3:43 PM (175.113.xxx.77)

    근데 좋아야하는데 그냥 늘어져서 잠만 자는 애들보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
    나도 계속 누워만 있고 싶은데 끼니는 또 열심히 돌아와서 뭐 또 시켜먹어야 하고..

    양가 부모님 애들만 보내줬음 하는 눈치인데 중고딩들이라 나가지도 않으려 들고..

    왜 이때 출장인지 남편한테 짜증 치미네요

  • 3. ..
    '19.2.3 3:45 PM (222.237.xxx.88)

    저는 시집, 친정 모두 1월 1일 설 쇠고요.
    남편은 직장일로 이번에 근무지에 내내 있어요.
    80노모들에게 떡국 얻어먹기도 싫고
    오시라고 하긴 더 싫어서 그냥 입 다물었어요.
    아들애가 아빠한테 간다고 아침 고속버스로 내려갔어요.
    저 혼자 일~수요일 지내요. 신나요.
    일단 아들애 돌아와서 깨끗한 이부자리에서 재우려고
    이불빨래 해서 널어놨고요.
    리클라이너 소파에 앉아 이리저리 채널 돌리며 티비 봅니다.
    혼자라도 잘 먹을거에요.
    낮엔 돼콩찜 해서 자알~ 먹었어요

  • 4. ㅎㅎ
    '19.2.3 3:52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시가가 가까워 전날 한시간정도 돕고(매번 할게 없다고. 한시간도 안되어 가라함)
    당일 오전 차례 지내고 식사후 설거지 끝냄 가라고 함.
    바로 나옴 집서 쉬다 오후엔 친정ㅎㅎ
    매년 명절 이래요.
    아이랑 남편이랑 저 그냥 쉬네요.
    커피숍가고 영화관가고요.

  • 5. 그냥
    '19.2.3 3:54 PM (220.122.xxx.138)

    평일이랑 똑같아요...
    재미없음요..

  • 6. ..
    '19.2.3 4:18 PM (175.116.xxx.93)

    굳이 좋은 시간에 짜증낼 이유가??

  • 7. 제목없음
    '19.2.3 4:26 PM (125.186.xxx.133)

    전 5시에일어나서 제사음식하는데
    부럽네요

  • 8. 놀러나가요
    '19.2.3 5:32 PM (61.82.xxx.218)

    전 시댁, 친정 다 가고 음식도 하지만 양가 다 가까우니 명절 3일중 하루이상은 온가족이 딩굴거리게됩니다.
    요즘 세상 명절연휴 이틀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하루는 시집, 하루는 친정.
    이번처럼 명절이 길면 3일은 그냥 놀러 다녀요.
    영화보고 쇼핑하고 외식하고 찜질방도 가고 집에 있기 지루하니 차타고 나가 카페에서 커피와 케익이라도 먹고와요.
    해외여행가긴 날짜가 애매라고 국내는 길막힐까 두렵고요
    재작년 추석처럼 연휴가 일주일쯤 되면 2박 3일은 대만이나 일본으로 여행 다녀오면 딱이고요.
    어제도 가고싶은 맛집 찾아 점심먹고 카페에서 커피와 케익 먹고 오고요.
    오늘은 딸래미가 쇼핑가자는데 비가이니 귀찮아서 버티고 걍 점심 외식만 하고 왔어요.
    놓쳤던 영화 찾아 유료로 보고, 아이들과 보드게임하고 고스톱도 치고요.
    내일은 오전에 시집에 가져갈 음식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놓고 쉬다가 저녁땐 친정가서 저녁먹고 아이들 세배 시키고요.
    명절날엔 시집에서 보내지만, 하루종일 시집에 있는건 아니고 시부모님들과 같이 영화도 보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셔요.
    명절답게 돈 좀 쓰고 잘 먹고 잘 놀면 되죠.

  • 9. 부부
    '19.2.3 5:34 PM (223.39.xxx.142)

    강원도 놀러왔어요.
    카페거리등 ㅎㅎ

  • 10. 님도
    '19.2.3 5:40 PM (124.54.xxx.150)

    뒹굴 애들도 뒹굴.. 친정에 아침에 나서는 길에 멀지않으면 점심에 시어머니 뵙고 애들 세배시키던가요..

  • 11. ..
    '19.2.6 9:23 PM (118.32.xxx.33) - 삭제된댓글

    방금 댓글쓰니 그새 삭제하셨네요?
    님은 원래부터 비호감이었어요
    자녀분 대입 망쳤다고 졸업식 가기싫다고요?
    비난댓글 많으니까 삭제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120 집에서 청바지 입으시나요~~? 오 좋아 2019/03/05 1,446
908119 화장 진짜 신기하네요;;; 2 2019/03/05 4,271
908118 미세먼지 한중 신경전..中 "우리 영향 부인한 적은 없.. 2 그냥 2019/03/05 1,530
908117 추천해주신 분무기 받았는데 너무 좋으네요 17 감사 2019/03/05 6,956
908116 미세먼지 대책 계류법안 120여건..국회, 이제서야 처리 다짐 15 2019/03/05 1,184
908115 지구 온난화로 인해 미세먼지가 갇혀서.... 12 ㅇㅇ 2019/03/05 2,254
908114 입맛없을때 맛있는 1인 식사 공유해봐요 7 .. 2019/03/05 3,659
908113 서울 아파트값.. 9억 이하·중소형은 되레 올라 8 2019/03/05 3,575
908112 생협식빵은 결이 없어요 5 맑음 2019/03/05 2,398
908111 데스크탑컴퓨터 인데요 와이파이로 사용가능한가요? 2 와이파이 2019/03/05 1,650
908110 옷매장에서 일해보신적 있으신분 도와주세요.~ 2 ... 2019/03/05 1,613
908109 정부는 왜 미세먼지를 중국에 '항의'하지 않을까 24 .. 2019/03/05 3,380
908108 현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시간순이네요 32 은설화 2019/03/05 2,225
908107 5등급 경유차 19 우엥 2019/03/05 2,033
908106 내일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이네요 미세먼지 2019/03/05 770
908105 요즘 파는 공기청정기는 오존으로부터 안전한가요? 1 .. 2019/03/05 1,085
908104 현미쌀이 누런색이 아니라 푸른색띄는건 8 ㄱㄴ 2019/03/05 3,247
908103 추억의 과자 짝꿍 기억하세요? 3 ........ 2019/03/05 2,378
908102 황교안·나경원 “탈원전 정책으로 미세먼지 늘어” 또 ‘가짜뉴스’.. 16 또시작이다 .. 2019/03/05 2,011
908101 유독 빵 표면에 냄새가 나는 빵은 왜 그런가요? 3 꼬릿하게 2019/03/05 833
908100 세련된 전문직 돌싱남 진짜 최악 7 안됨 2019/03/05 7,785
908099 펌) 뚝뚝 떨어지는 서울 집값.. 9억-- 7억-6억 14 푹푹 2019/03/05 6,601
908098 장모님 58 ... 2019/03/05 25,187
908097 어디서 다시 볼수 있을까요 1 드라마고맙습.. 2019/03/05 451
908096 공수처 설립 찬성 여론 83% 9 사법개혁 2019/03/05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