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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김장김치가 익어도 많이 짜요

... 조회수 : 4,353
작성일 : 2019-02-03 15:20:11
시어머님이 큰통으로 주셨는데 너무 많이 짜요.
동네 어르신들과 김장품앗이로 같이 하셨는데도
어쩜 저리 짠지 남편도 한입먹더니 다시는
젓가락질 안해서 익혔어요.
김치사이에 무도 넣었어요.
근데도 짜요.
양도 엄청시리 많아요.
지져먹는거도 가끔이지 김치국끓여놔도 깔ㄲㅁ한 맛이 안나요.
제가 담근 김장이 맛있으니 어머님표가 재고로 남았어요
IP : 119.196.xxx.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려야죠
    '19.2.3 3:22 PM (116.127.xxx.178)

    .............

  • 2. ...
    '19.2.3 3:31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물에 이삼일 우려서 원글이 담근 맛있는 김치국물 넣어 김치찌개나 김치국, 김수미표묵은지볶음, 만두...

  • 3. ㄱㄱㅅ
    '19.2.3 3:31 PM (125.177.xxx.152)

    씻어서 물에 담궜다가 된장넣고 조려드세요ㆍ
    아까운걸 왜버리나요.아님 그대로 묵히면 묵은진데

  • 4. ㅋㅋ
    '19.2.3 3:33 PM (175.120.xxx.157)

    첫 댓글글 ㅋㅋㅋ
    버리긴 왜 버려요 그거 묵히세요 묵히면 맛있어요 묵은지 만들어서 씻어서 삼겹살 먹을때도 쌈 싸 드세요

  • 5. 푹 익혀서
    '19.2.3 3:34 PM (125.188.xxx.4)

    만두나 찌개 볶음등으로 드세여
    정 짜면 물에 우려내시고요

    전 김치는 이상하게 못버리겠더라구요 ㅎㅎㅎ 양념도 아깝고 그 공이 아까워서요

    근데 정 못시드시겠으면 버리셔야죠 뭐...^^

  • 6.
    '19.2.3 3:34 PM (211.218.xxx.183)

    그렇게까지 노력을 해서 먹어야 할만큼 김치는 대단하고 소중한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 7. ㅇㅇ
    '19.2.3 3:41 PM (211.109.xxx.203)

    양념이 짜면 털어내고 물에 담구었다가 볶아먹으면 괜찮은데
    배추 자체가 짜면 버리거나 짠거 좋아하시는 분? 나눔하는 수밖에 없어요.
    배추 짠내 빼려면 몇일 물에 담구어 놓아야 하는데 그러면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니더군요.

  • 8. 외국에서
    '19.2.3 3:41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익으면 물컹거리기까지한 맛없는 배추를 먹다 귀국해서 아삭거리는 배추김치를 먹다보니 대단하고 소중하기도 하고 다른 식재료와 달리 신김치 하나만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매우 많아서 쓰임새가 아주 많거든요.

  • 9. ㅇㅇ
    '19.2.3 3:4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는 차라리 싱거운게 나아요
    싱거운 김치가 익으면 시원하니 뭘해도 맛난데
    짠 김치는 푹 익혀 물에 잠깐 담가두었다가
    고춧가루 안보이게 헹구어 꼭 짜서
    고추장에 밥 싸 먹으면 봄, 여름에
    개운하니 맛있어요

  • 10. 왜 버려요
    '19.2.3 3:59 PM (73.52.xxx.228)

    물에 담가 짠기 뺀 다음에 국 끌여도 되고 김치볶음 해도 되고 각종 볶음에 넣어도 되고 활용도가 얼마나 무궁무진한대요.

  • 11. 버려야죠
    '19.2.3 4:01 PM (116.127.xxx.178)

    댓글에 왜 버리냐는 님들네 댁으로
    택배 보내시길 ㅋㅋ

  • 12. ...
    '19.2.3 4:11 PM (119.196.xxx.43)

    뭘해도 다 맛있게 하시던 분인데
    김장을 저리 해놓으셔서
    이제 어머니 맛도 무뎌지셨구나생각하니
    좀 안타까워요

  • 13. 짜디짠건
    '19.2.3 4:11 PM (39.112.xxx.143)

    진짜답없긴해요
    3일을담가놓고 물을바꿔가면서 빼도 짠건짜요ㅠㅠ
    도대체 왜그리소태들을 만드는지...

  • 14. ㅋㅋㅋ
    '19.2.3 5:47 PM (175.120.xxx.157)

    나이 들면 혀의 감각이 둔해져서 짠지 안 짠지 잘 못 느껴요 그래서 그렇죠 뭐
    김냉에 푹 묵히면 덜 짜요

  • 15.
    '19.2.3 7:4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물에 담갔다가 쌈싸먹어도 맛있고 볶아 먹어도 맛있는데.. 난 없어서 못 먹네요

  • 16. wii
    '19.2.3 11:29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묵은지로 해가 지나도록 묵혀서 물에 담갔다가 볶아드심 될 듯요.

  • 17. wii
    '19.2.3 11:36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무조건 푹 익혀서 물에 담갔다가 김치찜이든 뭐든 해드시면 되죠.고춧가루 추가로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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