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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해야하겠다 싶은 말의 1/10만 하고 살려구요

/./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9-02-03 14:33:40
제가 성격이 직선적이에요.
빈말 못하고 둘러서 좋게좋게 지나가지 못하고요
융통성이 없다 싶은 점도 많고요.

특히 사람과 사람관계에선 말이 핵심인데요.
깨달은 바가 있어 
하고 싶은말, 해야겠다 싶은말의 1/10만 하고 살겠다 결심했어요

모든 사람에겐 내가 모르는 내가 이해할 필요없는 각자의 에로사항이 있고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내 기준에서 판단내린 발언, 일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타인에 대한 판단자체를 끊으려고 합니다.

이제껏 너무나 솔직히 내 생각을 꺼내 놓았었구나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1/10만 조심스럽게 말하기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려고요..

맘속에 있는 말, 머리속에 맞다 생각되는 말 
왜 그리 하고 싶은 건지... 

이 또한 도를 닦는 일이겠지요...  






IP : 175.116.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3 2:48 PM (175.223.xxx.150)

    제 결심과 정반대시네요^^

    전 항상 꾹참고
    할말못하고 넘어갔다가
    밤마다 누워서 분하고 억울한 생각에
    끙끙앓거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할말 다 하고 살려고요.
    억울한 마음 생기지 않게.

  • 2. 그런데
    '19.2.3 3:03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할말 다해야겠다 생각한 순간 꼰대로 가는 지름길이더라고요.
    어느 새 나는 내 생각만큼 어린 사람이 아니고,
    이거 불편해, 이거 싫어. 그거 틀렸어.
    본인은 답답했던 지난 시절에 대한 보상이지만
    듣는 사람에겐 그냥 필터없는 주절거림일 뿐..

    그래서 전 대놓고 표현하는 건 나를 억울하게 했던 그 당사자에게만 하고, 새로이 만나는 사람들에겐 10분의 1만 말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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