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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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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35주에 큰집 안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sara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9-02-03 13:57:56
전..당연히 안가도 될것같았어요..
두시간거리에. 집도 비좁고 대여섯이 한방서 자야 하거든요.
며칠전에 어머니가, 갔다가 다음날 일찍오자고 하니까
아버님이 잠자리 불편한데 가지 말라고 하셔서
안가도 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아버님이 전화 하셔서 , 제가 빠지면 안된다고..웃으며 말씀 하시는데
같이 가자는 뜻인거 같아요..
불면증과 소변 때문에 오늘도 세시에 깼는데..
사실 가고 싶지 않아요..ㅜㅜ
IP : 49.167.xxx.1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갔다가
    '19.2.3 1:59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이러이러해서 잠은 집에 와서 자겠다고
    9시쯤 인사하고 나오세요.

  • 2. ..
    '19.2.3 2:00 PM (180.66.xxx.164)

    저라면 안가요. 그러다 애낳음 어쩔려고 그러나요? 배땡긴다고 그리고 불편하다고 당당하게 얘기하시고 가지마세요

  • 3. ,,,
    '19.2.3 2:00 PM (70.187.xxx.9)

    님이 빠져도 전혀 상관없어요. 님 없이도 이제 껏 명절 보내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니까요. 시부 헛소리는 흘려들어요.
    애가 중요하고 님 안전과 건강이 중요하지 뭣이 중한디.

  • 4. 진짜
    '19.2.3 2:01 PM (58.120.xxx.122)

    님네 시부모 욕나오네요.

  • 5. 노망이 나셨나
    '19.2.3 2:03 PM (110.70.xxx.27)

    실례지만 님 시부 병원에 모시고 가야할 듯. 만삭의 임산부를 데리고 가긴 어딜가요?

  • 6. 가지마세요
    '19.2.3 2:09 PM (42.147.xxx.246)

    남편에게 말을 해서 시아버지께 말을 하라고 하세요.

    병원에서 막달은 아기가 언제 나와도 이상한게 아니다.먼거리는 가지말라고 하셨어요.



    남편이 어머니께
    35주는 길가다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는데 큰집 가다가 낳을 수 있어요.
    그냥 집에 있게 두세요.
    두고두고 저한테 원망 듣고 싶으세요 어머니?

    이렇게 남편 보고 하라고 하고 님은 그냥 집에서 있으면 됩니다.

  • 7. 가지 마세요
    '19.2.3 2:10 PM (175.120.xxx.181)

    내 자식은 내가 지켜야죠
    설은 매년 있지만 만삭은 움직이면 위험해요
    남편에게 얘기 잘 하라 하세요

  • 8. su
    '19.2.3 2:13 PM (223.52.xxx.247)

    자기딸이 만삭이면 가자고 했을까ㅡㅡ 진짜 너무하네요

  • 9. ㅇㅇㅇ
    '19.2.3 2:14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어제 배가 뭉쳐서 병원에 갔더니
    심전도 검사 하라고 해서 결과 나왔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거동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하세요

  • 10.
    '19.2.3 2:15 PM (112.153.xxx.100)

    거동이 불편하고 힘들다고 하세요.
    조산해서 아가도 고생하고,저도 맘고생 많았어요.ㅠ

  • 11. ...
    '19.2.3 2:18 PM (222.111.xxx.15)

    원글님 원글님은 이제 엄마 35주예요
    남편분은 아빠 35주째구요

    지금은 무엇보다도 건강한 아가 출산이 제일 중요해욮
    물론 임신으로 유세 떠는 거랑 자기 가족 지키는 거랑 구별하시지요?

    예정일 한 달 전엔 모든 걸 조심해야지요
    막말로 그럴리야 없지만 만에 하나라도 잘 못 되면 그거 어쩌시려고요

    결혼 전 없던 문화 결혼 후 생기고 쳬면 치레 하는 거,
    지나고 보니 그럴 때 어떻게 하나 잘 몰라서 이리저리 휘둘리며 맘고생했던 시기였어요

    보통 결혼 1-5 년 사이 이런 갈등은 문화 차이로 생길 수 있지만 대처는 남편과 잘 의논해서 해가세요

    남편과 결혼 목적이 뭐였는지도 다시 얘기나누시고요


    시어른들은 존중할 분은 맞지만 내 인생 대신 살아주실 분들 아니예요

  • 12. 무슨
    '19.2.3 2:1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작은집 며느리 안가면 안된다니... 그럼 원글님 결혼하기 전에 여찌 명절 보내셨는지요. 힘들고 잠자리도 불편해서 못간다 남편이 얘기하게 하세요.

  • 13. ㅅㄷㄹㄹ
    '19.2.3 2:20 PM (175.120.xxx.219)

    남편만 가면 되죠.

  • 14. 명절
    '19.2.3 2:20 PM (125.177.xxx.106)

    한 번 빠진다고 뭔일 나나요?
    배아프다 하고 가지마세요.
    때론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해요.
    아기를 위해 쉬세요.

  • 15. ...
    '19.2.3 2:22 PM (220.75.xxx.29)

    비슷한 시기에 명절 보냈던 큰집 며느리인데 아무도 제가 갈 거라고 생각도 안 했어요.
    사람 많고 복잡해서 안그래도 힘든데 배부른 임산부 보는 거 솔직히 다들 부담스러워요. 앉고 일어서는 단순한 동작도 얼마나 힘든데 거길 가야한다고 하면 시부모가 정신 나간거에요.
    자기들 체면 차리자고 뱃속 손주랑 배부른 며느리 막 굴리는 집안이니까 앞으로도 정신 차리고 사세요. 님 시부모 좋은 사람들 아닙니다.

  • 16. 35주에
    '19.2.3 2:30 PM (223.38.xxx.172)

    두시간거리를 가면 어쩌나요
    남편에게 갑자기 진통와서ㅜ애낳으러 가야할수도 있다.이버누설은 빠지자 하세요.
    님 시부모님 제정신 아닌듯

  • 17. ....
    '19.2.3 2:32 PM (119.82.xxx.199) - 삭제된댓글

    이번에 노산이라 대학병원에서 아기 낳았어요. 거기 누워있던 34, 35주 산모들 그때 낳으리라 예상못하셨겠죠. 그때 나오면 그 여린 아기들 엄마 품에도 못안기고 신생아집중치료실 들어가야되요. 저 3박4일 퇴원할때 옆의 산모님 아기 병실에 두고 울면서 퇴원하시더라구요. 요즘 조기출산 너무 많아요. 아기를 위해 조심하세요~

  • 18. ..
    '19.2.3 2:32 PM (180.230.xxx.90)

    며느리가 빠지면 안 되는 이유는
    그래야 시아버지 체면이 서거든요.
    그깟 체면 차리자고 만삭 며느리를 두 시간 거리로 불러 대는거예요.

  • 19. ...
    '19.2.3 2:32 PM (223.39.xxx.179)

    할말하고 사세요. 몸이 함들어서 안가겠가구요.

  • 20.
    '19.2.3 2:33 PM (182.228.xxx.196)

    시댁을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미움 받는 걸 두려워하지도 마시구요
    앞으로 아이 낳고 나서 얼마나 휘둘리시려구요
    백일도 안된 아이 데리고 큰집 가자 하실수도 있어요^^
    내가 지금은 35주라 못가겠다, 불편할것 같다, 생각했다면 내 뜻대로 행동하는 게 제일 좋다는거!

  • 21. ..
    '19.2.3 2:58 PM (180.71.xxx.170)

    담당의사가 차 오래타지말라고 했다고 하세요.
    저 33주에 응급실 실려가 출산했습니다
    35주면 그냥집에계세요.
    그리고 남편뒀다 어디다써요
    남편시키세요.
    댓글보여주시고요
    위험한시기에요.
    임신유세 전혀 아닙니다

  • 22. jeniffer
    '19.2.3 2:58 PM (211.243.xxx.32)

    그 시부, 욕 나오네요.
    몸 불편하고 언제 출산할지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가지마세요. 님 남편은 뭔하고요?

  • 23. ..
    '19.2.3 3:00 PM (209.171.xxx.54)

    정신나간 노친네들이네요. 애 잡으려고 작정했나 35주 임산부를 데리고 어딜가요? 미친것들.

  • 24. 건강
    '19.2.3 3:36 PM (119.207.xxx.161)

    원래 남편이랑 안가고
    같이 준비하고 계셔야해요
    아기가 언제 나올지 모르거든요

  • 25. ㅡ.ㅡ
    '19.2.3 6:34 PM (125.191.xxx.231) - 삭제된댓글

    내 권리 아닌가요?
    그냥 스스로 지키세요

    내가 편한게 최고
    지나면 다 부질없는 눈치코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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