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10년이 되는 올해, 수원시 일대에서 대규모의 추모물결이 일어날 전망이다.
시민, 정치권, 종교계 등이 힘을 모아 '시민 주도형 추모 행사'를 예정했기 때문이다.
31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최근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정치인, 종교인 등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준비모임(이하 준비모임)'을 발족하고 추모행사 논의에 들어갔다.
시민, 정치권, 종교계 등이 힘을 모아 '시민 주도형 추모 행사'를 예정했기 때문이다.
31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최근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정치인, 종교인 등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준비모임(이하 준비모임)'을 발족하고 추모행사 논의에 들어갔다.
준비모임에 참여한 일반 시민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 종교 인사, 교수 등은 올해는 10주기를 맞아 특별한 추모 행사를 열 계획이다. 노 전 대통령이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이 행사 주제다.
최대한 많은 시민추모위원을 모집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과거 행사들도 시민이 주도한 형식이었으나, 일부 구성원을 위주로 기획되는 등의 아쉬움에서다.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 갈 임원진은 10명 안팎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시민모금활동을 통해 충당하게 된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2009년 장의위원회는 수원시 영통구 수원 연화장을 화장장으로 선택했고, 마지막 가는 길에 수원 시민들의 애도 물결이 일었다.
수원에는 김해 봉하마을 외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비도 있다.
수원 시민 등은 노 전 대통령 화장 이후 '노무현대통령작은비석수원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한때 보수단체와 충돌을 빚기도 했지만, 시민들은 2012년까지 25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수원 연화장 내에 추모비를 세웠다.
추모비는 노 전 대통령의 얼굴과 상징물인 민들레꽃 등이 조각된 길이 6m, 높이 3m 크기다.
더불어민주당 장정희 수원시의원은 "수원에서는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시민들의 마음이 계속됐다"며 "이에 10주기 추모의 초점을 시민이 직접 만들고 행동하는 데에 맞췄다. 시민들의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722최대한 많은 시민추모위원을 모집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과거 행사들도 시민이 주도한 형식이었으나, 일부 구성원을 위주로 기획되는 등의 아쉬움에서다.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 갈 임원진은 10명 안팎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시민모금활동을 통해 충당하게 된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2009년 장의위원회는 수원시 영통구 수원 연화장을 화장장으로 선택했고, 마지막 가는 길에 수원 시민들의 애도 물결이 일었다.
수원에는 김해 봉하마을 외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비도 있다.
수원 시민 등은 노 전 대통령 화장 이후 '노무현대통령작은비석수원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한때 보수단체와 충돌을 빚기도 했지만, 시민들은 2012년까지 25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수원 연화장 내에 추모비를 세웠다.
추모비는 노 전 대통령의 얼굴과 상징물인 민들레꽃 등이 조각된 길이 6m, 높이 3m 크기다.
더불어민주당 장정희 수원시의원은 "수원에서는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시민들의 마음이 계속됐다"며 "이에 10주기 추모의 초점을 시민이 직접 만들고 행동하는 데에 맞췄다. 시민들의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