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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친정가는것도 싫으네요

흐림 조회수 : 8,160
작성일 : 2019-02-03 10:27:58
결혼한지 오래되니 시가식구들 나한테 뭐라하는 사람없고 남편도 연휴가 기니 본가 혼자갈줄도 알고 전 애들데리고 명절전날 갔다가 명절당일에 친정가면 되는데 연휴내내 죽치고 있는 제부들 때문에 가기가 싫으네요

제부들아~ 명절때마다 술먹자, 과일먹자, 커피먹자 말만하고 리모콘만 잡고 내동생들과 울엄마만 시킬꺼면 니네 집에 가던지 니네만 제발 본가로 꺼져줬음 좋겠다
왜 울친정에와서 우리엄마만 힘들게하니?
그렇다고 니네가 울엄마 모시고 병원에 한번 모시고 가보길했니?
말해도 못알아듣는척 매번 똑같고 이제 지쳐서 그꼴 안보려고 내가 안가련다
IP : 180.69.xxx.2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3 10:31 AM (211.109.xxx.76)

    거긴 또 제부들이 그모양이에요? 밥한끼먹고 그냥 집에 가는 분위기 조성해보세요. 친정엄마 힘드시겠어요

  • 2. 그려도
    '19.2.3 10:32 AM (59.28.xxx.164)

    엄보러가지 제부들보러 가는건 아니잖아유

  • 3. 흐림
    '19.2.3 10:34 AM (180.69.xxx.23)

    친정엄마 80이시고 명절지나면 항상 병원행이신데 제가 모시고 다닙니다
    이제 다 안하려구요
    하루만 있다가 가라고 해도 다음명절이면 똑같고 엄마 돌아가셔야 안올듯해요ㅜㅜ

  • 4. ,,
    '19.2.3 10:36 AM (70.187.xxx.9)

    그냥 짧게 엄마 얼굴만 보고 나와요. 그리고 제부들 탓하기 전에 그꼴 보고 가만 있는 형제자매한테 얘기도 하시고요.
    방법 찾자면 많아요. 명절 전에 부모님 뵙고 용돈 드리기, 명절 전에 외식 시켜드리기. 그꼴 안볼 방법 많아요.

  • 5. ..
    '19.2.3 10:3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정도라면 여동생들한테 말할것 같은데요..??? 엄마 항상 명절 지나면 병원에 가신다 하구요.. 병원을 갈정도면 솔직히 그정도면 여동생들한테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6. 제부탓하지말고
    '19.2.3 10:37 AM (119.64.xxx.207)

    동생들한테 뭐라해야겠네요.
    제부들은 눈치없는건 맞는데 노모 힘들게 하는건 동생들이 맞잖아요.

  • 7. 제부들도
    '19.2.3 10:37 A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죽치고 있기 싫을거에요
    동생들한테 엄마힘드니 인사했으면 다들 가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하셔봐요

  • 8. ...
    '19.2.3 10:38 AM (180.229.xxx.82)

    부모 힘들게 하는 자매들을 탓해야죠

  • 9. ...
    '19.2.3 10:38 AM (175.113.xxx.252)

    저라면 그정도라면 여동생들한테 말할것 같은데요..??? 엄마 항상 명절 지나면 병원에 가신다 하구요.. 병원을 갈정도면 솔직히 그정도면 여동생들한테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는 내가 갔으니 다음번에는 다른 여동생네를 병원 데리고 가게 시키던지... 진짜 찾아보면 윗분말씀대로 방법은 많을것 같네요...

  • 10. 흐림
    '19.2.3 10:39 AM (180.69.xxx.23)

    엄마챙기는건 제몫이라 자주가서 뵈니 다른날 가도되요
    제가 말하면 여동생부부 싸운다고 엄마는 말리시고 여동생들도 병신같이 말도 못하네요
    왜저러고 사는지

  • 11. ...
    '19.2.3 10:39 AM (223.38.xxx.120)

    전 한번 뭐라했어요. 친척 제부인데 갈비고 만두고 배터지게 쳐먹고 밥을 안먹었다고 어찌나 불평을 하던지요 ㅎ
    원래 식탐 많은 사람이라 정말 꼴보기 싫더라구요. 제부는 본인밥만 먹지 밥차리는 수고에 감사한번을 안하냐고 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상펴는거라도 하대요.

  • 12. 흐림
    '19.2.3 10:42 AM (180.69.xxx.23)

    제가 직접 말한적도 여러번입니다
    방법을 말해도 매일 똑같아요
    제부들이 뻔뻔한건지 여동생들이 바보들인지 ㅜㅜ
    제부들은 처가에오면 안가는 위인들입니다
    암말도 안하는 장모님이 지들 엄마들 보다 편하고 좋다네요
    연휴전부터 기다리고 있을 정도예요ㅜㅜ

  • 13. ..
    '19.2.3 10:43 AM (49.170.xxx.24)

    엄마와 여동생들이 문제예요.
    님이 그 속에서 빠지는게 나아요.

  • 14. ...
    '19.2.3 10:4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집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말해요.... 그리고 그깟일로 무슨 부부싸움을 하겠어요.... 그리고 엄마 챙기기가 원글님 몫인거 보면 집이 가깝거나 전업이신가본데 그날 원글님 집이나 시댁에 무슨 일 있다고 빠지고 병원은 여동생들 보고 데리고 가라고 하세요... 일단은 병원은 데리고 가고 하다보면 자기들도 무슨 생각이 있겠죠...

  • 15. ㆍㆍ
    '19.2.3 10:44 AM (119.71.xxx.47)

    모르는 척하는 사람들한테 대놓고 말해야됩니다.
    노골적으로. 님이 악역을 맡아요. 엄마가 걱정되면

  • 16. ...
    '19.2.3 10:45 AM (175.113.xxx.252)

    그집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말해요.... 그리고 그깟일로 무슨 부부싸움을 하겠어요.... 그리고 엄마 챙기기가 원글님 몫인거 보면 집이 가깝거나 전업이신가본데 그날 원글님 집이나 시댁에 무슨 일 있다고 빠지고 병원은 여동생들 보고 모시고 가라고 하세요... 일단은 병원은 모시고 가고 하다보면 자기들도 무슨 생각이 있겠죠...

  • 17. ..
    '19.2.3 10:45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자기본가에는 안가는가요

  • 18. ..
    '19.2.3 10:45 AM (220.88.xxx.169)

    결혼20년되니.
    다싫어요.
    친정이고시댁이고..
    내집이 최고.
    근데..시댁식구들이 우리집오는건 제일싫어요.
    18년째 우리집에와요..

  • 19. 흐림
    '19.2.3 10:51 AM (180.69.xxx.23)

    직접말한적 여러번인데 서로 기분만 상해서 이젠 묵언수행하다 안가려고 하는겁니다
    정말 저런 찐득이들이 없어요
    전 시댁은 잠깐 다녀오고 집에 있으려고요
    점두개님 말씀처럼 이제 제집이 더 편하네요
    친정도 제가 제일 가까운편이라 전 밥한끼먹고 바로 오는데 다음날도 계속 오라고 난리난리
    이제 그만할때도 됐는데 말이죠
    동생들은 둘다 직장생활하고 집도 저보다 멀어서 다 제몫이네요ㅜㅜ

  • 20. .......
    '19.2.3 11:06 AM (223.38.xxx.120)

    가지 마세요. 님 손이라도 줄어야 일하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 집니다. 더 힘들어 봐야 나눠하자는말 하겠지요. 앞으로는 가지 마세요.

  • 21. ㅁㅁ
    '19.2.3 11:1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부모님도 안계시고 나이먹으니 좋은게 딱하나
    이제 싫은건 안해도 되더란거

  • 22. ...
    '19.2.3 11:21 AM (116.127.xxx.74)

    여동생들이 문제네요...

  • 23. 제가
    '19.2.3 11:36 AM (223.38.xxx.172)

    친정가서 설거지문제 얘기했더니 오빠부터가 밖에서 만나자하더군요.. 님도 동생들한테 얘기하시고 동생들이 자기들이 설거지 밥하는거 괜찮다하면 놔두세요. 친정어머니는 꼼짝도 하지 마시라 하시구요

  • 24. ..
    '19.2.3 11:38 AM (117.111.xxx.73)

    늙은 노모 부려 먹고 싶은지 제부들 못됐네요

  • 25. ..
    '19.2.3 11:55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설거지 남자들 시켜여

  • 26. ...
    '19.2.3 12:13 PM (211.197.xxx.122) - 삭제된댓글

    그냥 친정어머님을 님 댁에 모셔오세요... 제부들 오기전에 모셔오던지, 아니면 가서 밥 한끼먹고 모셔오던지. 님이 연배가 위니까 제부들더러 설거지 하라하시고, 엄마... 우리집에 가서 쉬자... 이러고 그냥 모셔오세요... 울 남편은 처가집에서 설거지 하려고 아니까 엄마가 기겁을 하고 못하게 하셔서, 그 담부턴 안하지만... 거기 제부들은 좀 뻔뻔하네요... 님이라도 세게 나가세요... 님 집으로 따라오면 님 집이니까 맘대로 부려먹으세요..그럼 안 오겠조.

  • 27. ...
    '19.2.3 12:14 PM (211.197.xxx.122) - 삭제된댓글

    그냥 친정어머님을 님 댁에 모셔오세요... 제부들 오기전에 모셔오던지, 아니면 가서 밥 한끼먹고 모셔오던지. 님이 연배가 위니까 제부들더러 설거지 하라하시고, 엄마... 우리집에 가서 쉬자... 이러고 그냥 모셔오세요... 울 남편은 처가집에서 설거지 하려고 하니까 엄마가 기겁을 하고 못하게 하셔서, 그 담부턴 안하지만... 거기 제부들은 좀 뻔뻔하네요... 님이라도 세게 나가세요... 님 집으로 따라오면 님 집이니까 맘대로 부려먹으세요..그럼 안 오겠조.

  • 28. 오잉?
    '19.2.3 12:20 PM (211.48.xxx.93)

    우리 친정은 86세 노모 혼자 사세요.
    명절 날 어침 며느리들이 간단히 차려 아침 점심 먹고 가요. 올케 한 명은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오빠네 가고
    또 한 명은 친정이 부산이라 어머니께서 가끔 서울 오시고.
    2일 엄마 생신이러 외식하고 딸들 엄마 집에 가면
    사위는 한 끼 먹고 먼저 집에 가서 쉬라고 제가 보내요.ㅎㅎㅎ

  • 29. 왜..
    '19.2.3 12:40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제부들을 왜 욕해요?
    여동생들이 젤루 나쁘구만.
    80 넘은 친정엄마 부려먹는 여동생들이 젤 나빠요.
    자기 남편 하나 단속 못하다니..

  • 30.
    '19.2.3 2:07 PM (175.117.xxx.158)

    여동생들도 집에가면 남편 밥줘야하니 주치는경우도 많아요

  • 31. ㅇㅇ
    '19.2.3 3:58 PM (116.120.xxx.231)

    님은 당분간 가지 마시고 어머님 손도 까딱하지마시고 동생이랑 제부들이 알아서 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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