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에 일찍 가서 뭐 해요?

ㅇㅇ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19-02-03 09:50:26
토요일부터 시가에 가서 뭐 하시는 거예요?
명절 음식은 하루 전 날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이삼일 일찍 가는 건 시부모가 원해서인가요?
남편이 원해서인가요
정말 몰라서 여쭤요
IP : 61.84.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서죠
    '19.2.3 9:53 AM (223.33.xxx.211)

    불편한 벌.

  • 2. 옛날 경험
    '19.2.3 9:53 AM (49.161.xxx.193)

    시가에서 원해서 그렇게 일찍 갔네요.
    최소 5년간은 그렇게 간듯...
    연차가 오래되면서 그렇게 살진 않지만요.

  • 3. 겨울비
    '19.2.3 9:56 AM (116.36.xxx.198)

    시어머니께서 전화하셨더군요
    일찍와서 놀자고요

  • 4. ..
    '19.2.3 10:05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전 미리간적없지만
    빨리가는사람은 엊그제부터 가더라고요
    시짜가 원해서죠
    시가 많이멀어도 올새벽에가되는걸

  • 5. 마크툽툽
    '19.2.3 10:06 AM (223.38.xxx.12)

    저는 결혼7년차 아이없는 부부인데 금요일에 퇴근해서 왔어요. 저희는 명절 앞이 길면 시댁에 오래 뒤가길면 친정에 오래 있는데 역귀성이라 두집다 서울 경기에요.
    음 저는 싫지 않아요. 기독교라 차례그런거 없고. 그냥 평소와 같고 친지도 별로없어서 당일 아침만 먹는 수준.
    잠실인데 어머님과 백화점 놀러가서 옷 사주시고 신발사주시고 부모님과 외식 뮤지컬미리 예매해서 조지킬 보고왔고요. 영화도 보고 맛난거 배민라이더스해서 먹고 제가 파스타한번 해드리고 만두30알만 빚어서 만두국 한번 아파트상가 구경가고 그렇게 재밌게 보내고있어요. 남편이랑 시시때때로 커피마시러 나가고요ㅎㅎ

  • 6. 그러게요
    '19.2.3 10:07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벌써 가 있는건 뭐지?
    장보는 시간 때문인가?
    요즘은 인터넷장도 잘되어 있는데?
    보통은 내일 가실거죠?

  • 7. ..
    '19.2.3 10:16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헐 마크툽툽님네정도면 미리갈듯
    진짜편해보이고 뮤지컬에 쇼핑에 외식이라니 ㅜㅜ
    복받으신분

  • 8. ...
    '19.2.3 10:18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도 늘 하시는 말씀.
    와서 먹고 놀자 ㅎㅎ

  • 9. ...
    '19.2.3 10:24 AM (125.186.xxx.159)

    도살장끌려가는 심정이라면 미리갈필요 없어요.
    일해야 하면 전날가서 하고 집가까우면 집에와서 자고 아침일찍가서 제사지내고 치우고 오면되고 집이멀면 하루 자고 오고...
    시집에서 뭐랄까봐 남편이 뭐랄까봐.....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막말로 남편이 자기부인 스트레스 덜받으면 본인도 좋지....

  • 10. 블루
    '19.2.3 10:26 AM (1.238.xxx.107)

    갈때 시아버지는 자꾸 더 쉬었다 가라고 해요.
    쉬긴 뭘 쉬어요?

  • 11. ㅇㄹㅈ
    '19.2.3 10:43 AM (220.88.xxx.169)

    마크툽툽님네같은경우 말고는 거의모든 며느리들이 일찍 가고싶지않을거에요.
    그럼에도 일찍가는경우는.
    싸우지않기위해서죠.
    시댁에서는 일찍와서 늦게가길원하시죠.
    윗분도 쓰셨듯이. 쉬었다가라,
    일찍와서 같이놀자. ..
    놀긴 뭘놀아요.
    쉬긴뭘쉬어요.
    어머니,아버님들 그게쉬는거고 노는건가요?
    어머님 아버님들은 시댁가고, 처갓집가는게 쉬고 노는거였는지...
    여기 시어머님들많이 계시니 하는말이구요.
    입이없고.바보라서 얘기못하는거아니고.
    진짜 좋은게좋은거고. 싸우기싫어서 그러는거죠.
    이것도 세월오래되면 막나가요.
    그러기전에 서로 배려좀 하고살았음 합니다

  • 12. .....
    '19.2.3 11:26 AM (221.132.xxx.69)

    남편이 일찍 가자고 하니 어쩔수 없이 일찍 가서 벌스는 거죠. 시누이들은 빨리도 오고

  • 13. 맞아요
    '19.2.3 12:24 PM (211.48.xxx.93)

    그렇게 세월 보내고 나중에 막 나가는 사람 여기 있어요.
    제발 결혼 시키면 독립을 인정하고 지들이 알아서 하게 냅둡시다.

  • 14.
    '19.2.3 1:14 PM (118.39.xxx.151)

    멀기도하고
    아버님 혼자계셔서 일찍왔어요
    아침만 해드리고
    낮잠자고
    점심은 밖에서 먹고
    장 좀 봐두고
    놀러갈거예요

    매일 혼자밥드시느라
    힘드실거같아서 일찍왔어요
    밥때만 챙기면
    혼자서도 잘놀아요

  • 15. 쉬었다 가라
    '19.2.3 3:15 PM (175.202.xxx.99)

    제 시모님이 이리 얘기하시면

    내 집 아닌데서 쉬기는 뭘 쉬냐고 사실을 말씀 드립니다.
    남의 집에서 쉬는게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49 나경원은 어쩌다가ㅋㅋ 9 ㅋㅋ 2019/02/27 3,410
906048 카톡 알림 목탁소리 ㅋㅋ 9 nake 2019/02/27 4,275
906047 팔꿈치~팔목 사이가 너무 아파요 5 병원 2019/02/27 2,530
906046 백인 부모가 키운 흑인 아들, 커서 가정 꾸리고 '입양' 사실을.. 3 ... 2019/02/27 5,153
906045 요즘 갑자기 화가 울컥울컥 나네요(제목수정 ㅠ) 6 ... 2019/02/27 1,654
906044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 중에 밀가루 안들어간 게 있나요? 3 간식 2019/02/27 1,302
906043 전문대 입학식 왔어요. 30 전문대 2019/02/27 7,605
906042 택시 유리창에 손가락이 심하게 끼었어요.. 이거 어쩌나요 2 ㅇㅇ 2019/02/27 1,813
906041 광파오븐 천장서 쇳가루.녹 떨어져요 1 cookin.. 2019/02/27 2,163
906040 대기업 면접관련 팁 적어봅니다 (모두가 아는 팁일 수도 있겠습니.. 36 면접관 2019/02/27 5,373
906039 주차장에서 사고내고 도망간건..... 8 ㄹㄹ 2019/02/27 2,757
906038 맘스터치는 햄버거 안에 닭은 맛있는 데 포장닭 맛 7 엄마 2019/02/27 2,212
906037 번듯한 머그컵이나 커피잔 어디서 사나요?? 12 머그컵 2019/02/27 5,920
906036 급여가 일 8만원이면 실제 받는돈은? 6 ㅇㅇ 2019/02/27 2,104
906035 치매보험 가입하는게좋을까요 7 치매 2019/02/27 2,622
906034 소설 리얼라이즈 읽어보신분...비슷한류 책 추천 부탁드려요 리얼 2019/02/27 491
906033 형제 자매 호칭말인데요 14 나이 2019/02/27 2,525
906032 전기밥솥 문의 2 전기밥솥 2019/02/27 810
906031 버섯 흰곰팡이. 걷어내고 먹어도 되나요? 4 새송이버섯 2019/02/27 19,628
906030 문대통령이나 딸이나 얍샵하네요. 46 ... 2019/02/27 6,714
906029 미 하원 한국전쟁 종전선언 요구 결의안 전격 발의 14 외신 2019/02/27 1,898
906028 별난 식당 주인 2 견뎌BOA요.. 2019/02/27 2,209
906027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어르신들 가기 괜찮나요?? 3 서대문~~ 2019/02/27 845
906026 국민들이여- 드디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0 꺾은붓 2019/02/27 3,974
906025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어요 4 평화 2019/02/27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