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1년 2월에 가입했어요

...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9-02-03 06:36:14
검색하다 우연히 82.com을 알게 되어 죽순이 되었죠. 8년이네요
그동안 큰아이는 고등,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고,
작은 애는 중학생에서 대학 졸업반이 됐어요.
아이들 입시 때마다 여기에 고민글 올렸는데 아직도 남아있네요.
남편은 정년퇴직이 3년후로 다가왔어요. 올해나 내년 정도에 명퇴할 예정이었는데 정년까지 가려나 모르겠네요.
그사이 시부모 두 분 별세 하셨고,
폭풍우도 몰아치고 검은 먹구름이 오랫동안 암울하게 가정을 덮을 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거의 다 갠 듯 하다가 또 생기네요.
사람이 완전히 편안한 때는 없나봅니다.

IP : 23.243.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2.3 6:53 AM (221.166.xxx.92)

    2004년 가입이네요
    연배는 비슷 하실듯.
    이것 지나면 정말 일없이 편하겠지 하면서
    속고 또 속고
    어느날 결 론이 나더군요.
    이것이 인생이구나
    눈감기전에는 늘 숙제가 있는것이구나...
    저희는 아직 양가 부모님 계세요.
    맏이고요.
    정말 순서대로 잘 보내드릴 숙제가 남았네요.
    그 뒤에는 내가 잘 가고 싶고요. ㅎ
    이제 웰다잉을 이리 편히 말 할 문턱에 서 있다는것.
    2004년에는 생각도 않던 일이지요.
    우리 잘 늙읍시다.
    그리고 마무리도 잘 합시다.
    건강하세요.
    화이링...

  • 2. 저도
    '19.2.3 7:46 AM (59.7.xxx.110)

    2004년에 가입했네요~
    저도 그래요
    맘편한 시기보다는 꼭 뭔가 일이있어요
    여기에 글도 올리고 따뜻한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다 좋아보이지만 어려움없는집은 없는거같아요
    힘내요~ 우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027 탈코르셋인지 진짜 이해 안돼요 36 ..... 2019/02/03 10,635
900026 절임배추 좋았던 곳 추천해주세요 1 ㅡㅡ 2019/02/03 1,703
900025 82쿡 비밀번호 2 .... 2019/02/03 1,267
900024 색다른 잡채레시피 34 ... 2019/02/03 7,448
900023 이나영 연기는 담백하게 잘하는편이네요 27 ㅡㅡㅡ 2019/02/03 7,162
900022 나혼산 기안 성훈이랑 캠핑때 보니 역시나 ㅡ ㅡ 76 Egg 2019/02/03 26,181
900021 빈손으로 오면 다행이게요 ~~ 6 넘넘 2019/02/03 3,935
900020 남의 집에 빈손으로 가는것도 버릇이에요. 2 ... 2019/02/03 3,265
900019 티비틀고 있는 것도 피곤한 분들, 계신가요? 2 조용히 있고.. 2019/02/03 1,608
900018 오사카 교토 6 highki.. 2019/02/03 2,253
900017 남의집에 갈때 빈손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나요..?? 27 ... 2019/02/03 12,745
900016 무거운가구 쉽게 옮기는 도구 써보신분? 2 스르륵 2019/02/03 3,021
900015 승ㄹ 개쓰레기네요 46 제목없음 2019/02/03 29,575
900014 유이나오는드라마,가난한장모 저리뻔뻔하게 묘사 7 ㅇㅇ 2019/02/03 3,681
900013 김경수 지사의 법원 판결에 대한 비평 1 - 박주민의원 2 ㅇㅇ 2019/02/03 860
900012 임용고사는 언제부터? 3 ... 2019/02/03 2,270
900011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남스타필드까지 어떻게 가나요? 2 교통 2019/02/03 1,531
900010 시어머니들은 왜 이러시죠? 16 ??????.. 2019/02/03 8,564
900009 본가 온지 24시간 만에 엄마때문에 숨이 막히네요 11 00 2019/02/03 6,142
900008 건후는 특이하게 예쁘네요 15 .. 2019/02/03 7,905
900007 4-50분거리 시가에서 주무시고 오시나요? 23 .... 2019/02/03 4,236
900006 아가낳고 얼마 지나면 결혼식같은 행사 참석 가능한가요? 28 유유 2019/02/03 3,036
900005 승리보면 인생 나대지말고 겸손해야 한다는것을 31 인생이란 2019/02/03 13,984
900004 초록불 횡단보도 질주하는 운전자놈을 고발하고싶어요. 13 보행자보호 2019/02/03 1,794
900003 솔직히 시댁식구들 입장에서 기분 나쁠 일인가요??? 28 ... 2019/02/03 8,527